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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승쥬입니다.
따스하다 못해 조큼 더워진 봄날들 잘 보내고 계셨나요~?
전 이제 봄 싫어요
여름이 금방이라도 찾아올 것 같은 느낌 ᅲ
아무튼..! 그쵸..제가 늦었죠 ᅲᅲᅲ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구독자분들이 주신 질문으로 Q&A를 정말 잘 만들어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오늘 분량은 과거얘기가 많아서 저한테도 아주아주 소중한 영상이 됐어요
어유.. 클라이언트(=나)가 어찌나 깐깐하던지,, 편집자(=나)가 엄청 애먹었대요
4월에 만들었지만 왜 오늘 5월 중순이 됐답니까..?
찐 긴장으로 말이 계속 길어져요 하핳ᄒ
이번달엔 입원일정이 있어요 별일아닌 입원인데 가는것조차 싫습니다..헝..
5월이 가기전에 꼭 올게요!
실제로 뵌 적 없지만, 제 옆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좋은 날 되세요!
📨
seungju6781@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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