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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nay #BOZTORGAIYM #Бозторғайым
(Корейский текст песни)
두 눈을 감고 바람이 분다. 들판의 향기
날개를 펴고 높이 날아가 따듯한 햇빛
훨훨 날아, 내 마음을 전해주려나
먹먹한 맘, 알아주면 좋으련만
출렁이는 바닷 바람 타고 가서
난 괜찮다. 이 말 하나 전해주렴
아프지 말길, 두려워 말길, 그리워 말길
언젠간 모두 미소 띄우며 만나는 날을
Song wonsub -
/ songwonsub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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