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는 딱 두개 뿐, 그게 고향에 대한 의리냐 눈 앞에 보이는 자기 아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는 여자냐, 라고 한다면 후자를 고르는 것이 동양의 당연한 미덕이 아닐까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했을 뿐입니다.
@MrEjidorie3 жыл бұрын
Blood is thicker than water. That`s why Mr. Furumoto`s parents and other Japanese Americans refused to pledge allegiance to the United States. But they chose to the United States on their own will, so they were supposed to be faithful to their host nation even if they had to fight against their relatives in Japan.
@takalo98483 жыл бұрын
伊丹明を思い出してほしい
@susumuuchiyama89783 жыл бұрын
このNo-No Boys の話だけど、天皇を捨てれるかなんて聞かれていないですよ。大嘘。本当の質問は、アメリカの為に兵に志願できるかとそれが日本とでも志願できるかの2つの質問。天皇については聞いていない。アメリカがもやはり日本兵相手には日系人兵は戦闘が難しくなるだろうと考え、米陸軍日系人部隊、442戦闘部隊はヨーロッパへ送ら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