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욱은 잘생겼지만 성대현은 그냥 패션 아이콘 그자체였지 옷은 제일 잘입음..96년 봄이니깐 벌써 23년전;;;
@babywaxxup45626 жыл бұрын
r.ef곡중 가장 좋지ㅐ 않나 싶다..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
@조카랑이모랑3 жыл бұрын
알이에프 노래중 젤 씬나는 노래ㅜㅜ 되돌아가고 싶다ㅋㅋ
@청주사나이-x4q11 ай бұрын
5학년시절그립다
@Kulheartful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라디오에서 전주부분 부터 확땡기는 노래!!!!! 가사도 좋고!~ 추억의 명곡 재발견!!!! MV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의추월선2 жыл бұрын
22년도에 들어도 세련된 ref노래네요
@싼초-t8o29 күн бұрын
97학번인데 노래방가면 가을의 기억 아직도 부름…. 아무도 몰라서 1절만…
@brokim23453 жыл бұрын
R.ef하면 이성욱이죠 ^^ .. 그 해 여름으로 가고싶네요
@초코맘-r9i6 ай бұрын
이성욱 오빠 제가 아직도 좋아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yoosukbyun11808 жыл бұрын
너무 생각나는 뮤비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한줄기-h4z5 жыл бұрын
카셋트 테이프 사서 가사집 보면서 마이마이로 신나게 듣고 다녔던 시절... 그립기도 함.
@Beslobeau4 жыл бұрын
대중가요 앨범 중에 알이에프 2집은 재 평가 받을 필요가 있다!! 마음속을 걸아가. 표현 봐라
@bd2040684 ай бұрын
이노래 아직도 내 핸드폰에 저장되있는 최애곡이지
@gsoedsf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영원하다 참 좋네
@allnewrenegade2 жыл бұрын
타이틀곡 찬란한 사랑보다 이 곡이 훨씬 더 좋았고 대중적이었는데.. 당시에는 뭔가 처음 타이틀곡은 비장하면서 분위기 있게 폼잡고 뭔가 어두운 느낌으로 내세우다가 후속곡은 뜬금없이 밝은 곡들로 다들 노선을 그렇게 타더라 ㅋㅋ 나름 반전매력을 선사하려는 소속사들간의 담합같았음.
@allnewrenegade2 жыл бұрын
당시 남자팬들도 무지하게 많았던 기억이 남. 잘생긴건 이성욱이었지만 희한하게 성대현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 좋아했고 더 인기가 많았음.. 뭔가 서글서글하면서 꽃미남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이헌철-t6g6 жыл бұрын
초딩 6학년때 제일좋아하던 노래
@manishzard6 жыл бұрын
명곡이다 명곡~
@이경화-h9k7 жыл бұрын
나 초3때 나온 노래. 이 곡은 2집 타이틀곡 찬란한 사랑 후속곡. 사실 r.ef를 1집때부터 안 것이 아니라 2집때부터 알았음. r.ef가 95년에 데뷔했다고 하니 그때 나는 초2었던 관계로 r.ef를 몰랐음.
@Viva-s5y7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요즘은 인터넷 발달로 20대가 50대 노래도 알고 50대가 20대 노래도 잘 알고 그래요~~
@이경화-h9k7 жыл бұрын
쉐도우스트라이크 그렇죠. 하지만 30대인 저는 트로트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ㅠㅠ 90년대, 2000년대 노래가 좋아요. 요즘 노래보다 더 좋아요. 요즘 노래 중에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의 노래는 제외하고요.
@별을훔친아이Ай бұрын
넌 지금 어딨는지 난 중요치 않아 누구와 함께 있는것이 중요해 나 아닌 다른사람을 알고 만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헤어진 우리 지금 모습이 먼훗날 빛바랜 흔적 속에서 천천히 살아날 추억을 벌써 느끼고 있는거야 널 잊어가는 방법까지는 날 울리지 않아 다만 자꾸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지울수가 없어 한다발 추억속에 너는 오랫동안 나를 뭉클하게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헤어짐이 나를 슬픔속에 머물게 했어 되돌아 가고 싶은 길목에서 너의 마음속을 모두 걸어가네 너 하나만을 위한다면서 rap) 떠나버린 나의 반쪽 찾아가고파 어디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살고 있을까 알 수 없는 너의 마음속을 산책한다면 난 할수있어 니가 원하는건 무엇이든지 널 잊어가는 방법까지는 날 울리지 않아 다만 자꾸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지울수가 없어 한다발 추억속에 너는 오랫동안 나를 뭉클하게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헤어짐이 나를 슬픔속에 머물게 했어 되돌아 가고 싶은 길목에서 너의 마음속을 모두 걸어가네 너 하나만을 위한다면서 되돌아 가고 싶은 길목에서 너의 마음속을 모두 걸어가네 너 하나만을 위한다면서
@choop19893 жыл бұрын
내가 초딩때 이 뮤비보고 저 보이런던 모자랑 옷 갖고싶다고 얼마나 땡깡을 부렸던지 ㅋㅋ
@dnjenzjvl7 жыл бұрын
고3때닷. 우와 벌써 21년이 지났네 아우 ~~~~
@Pygmalion-ye4 жыл бұрын
그때가 아른하네요 삼각 수영복도 인상깊고^^!!
@무한질주-t6y2 жыл бұрын
좋았던 그 시절
@임근회-d9p7 жыл бұрын
성대현이 이때는 간지 났었지 ㅋㅋ
@용팔아2 жыл бұрын
중2때 나의 첫 아이돌 ㅋㅋ
@Kaka-dl7jt8 жыл бұрын
6학년때. 찬란한 사랑 다음으로 후속곡으로 기억함.ㅎ
@이경화-h9k7 жыл бұрын
SU WON LEE 맞아요, 찬란한 사랑 후속곡이예요^^
@이헌철-t6g6 жыл бұрын
저도 6학년때네요
@이경화-h9k5 жыл бұрын
전 3학년때.
@nykim92935 жыл бұрын
저도 6학년때요~
@요셉스님-h5i6 жыл бұрын
환갑때...
@김은정-l7l8h8 жыл бұрын
21살때~~~
@이헌철-t6g5 жыл бұрын
초딩6학년때
@guerlain-zg4zb8 жыл бұрын
엄마뱃속에서..
@Viva-s5y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96년생? 이승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이헌철-t6g6 жыл бұрын
쥐띠??
@helen09193 жыл бұрын
저땐 보이런던이 짱이였지!
@jinsooklee41397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나네 문득 이곡이 생각나서 검색해서 보게됨 흐미 ㅋㅋ
@Viva-s5y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한기훈-n1g7 жыл бұрын
초5때
@FirstSergeant-l7nАй бұрын
2024년 9월에도!!???
@kju431011 жыл бұрын
중딩때
@Seung_ho_99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천냥백화점에서 짭으로 구입해서 늘어날때까지 들었지
@dextrin777Ай бұрын
그때는 테이프 잘못사면 음질 되게 나빴어요 ㅋㅋㅋ 그래서 공인된(?) 리어카에서 사는게 중요했따는 ㅋㅋㅋ
맞아요, 추억이죠^^ 저는 젝키 오빠들 나오는 방송 다 녹화하지는 않았지만 한번 녹화했네요. 바로 99년 kbs 가요대상이요. 이것도 당시 초등학생이라 부모님이 자라고 하면 자야했던 관계로 아버지께 녹화 부탁해서 녹화했는데...ㅋㅋㅋ 사실 안한것이 아니라 못했죠. 매번 녹화했다가는 부모님께 혼날것이 뻔했기 때문에...
@onwave8624 ай бұрын
보이런던 ㅋ
@김국진-j1w9 жыл бұрын
고1때..
@하얀양말-i8g7 жыл бұрын
김국진 국진이 형아
@이헌철-t6g6 жыл бұрын
80년생 아니세요
@신짱-k3k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96년 여름 내 청춘이 생각난다... 내 인생 노래...
@이경민-n3j7 жыл бұрын
박완규가있내
@onmomhwan7648 ай бұрын
서태지 이전엔 알이에프였지
@bws0923able11 ай бұрын
다들 이성욱한테 미쳤었지...
@onmomhwan7648 ай бұрын
성대현이지😂
@Tranitosaur4 жыл бұрын
One looks like a foreigner
@philiphsuful6 жыл бұрын
말레이시아?? 싱가폴??
@문썰트3 жыл бұрын
싱가폴에서 촬영했다고했어요
@RyomaTV5 жыл бұрын
2집에서 정점을 찍고 내리막 3집은 말그대로 폭망;; 2.5집은 나름 인기 좋았는데
@강아지-x6s4 жыл бұрын
HOT 젝스키스 나오면서 팬들이 다 그리로 옮겨감..그당시 힙합이 유행시기였고 무리하게 심연이라는 본인들하고 안맞는 힙합느낌의 곡으로 죽쑨기억
@신짱-k3k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성대현이 간지는 최고다 진짜!
@무지개시원8 жыл бұрын
중1때
@Viva-s5y7 жыл бұрын
난 대학 졸업반때쯤 ㅋㅋㅋ...호주에서 교환학생일때 저 노래 이어폰 들으면서 호주 여자친구랑 시드니에서 돌아다녔던 기억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