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장에서 들었을 때와 방송에서 들었을 때의 갭차이는요? 방송에선 보정을 많이 했습니다. 2. 가요에 나름대로 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의 평가 기준의 갭차이는요? 실제로 나츠코의 경우 음악은 잘하지만 자신에게 버거운 곡을 선곡해서 감점을 당했습니다. 음악을 잘하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 인기도 누리고 있지만, 선곡때문에 음악인들에겐 평가에서 손해를 본 것입니다. 3. 연예인도 한국인 5명, 일본인 5명, 국민판정단도 한국인 50명, 일본인 50명입니다. 여기에 조작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 가능할까요? 4. 일본가수들 스스로가 자신들이 한 수 낮다고 인지하고 있었고 한국가수들이 자만심에 빠져 있었습니다. 근거없이 그렇게 했을까요? 5. 일본가수들을 처음부터 바로 대결시키면 게임이 성립할 수 없어 일본가수들이 한국 숙소에서 2주동안 합숙훈련 후 이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6.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전은 분명 표몰이가 있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왜냐하면 시청률도 높았던 방송분량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서 3차전까지 가야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최소한 방송을 알고 있는 연예인 판정단들은 모두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봅니다.
@이철주-y3n6 күн бұрын
보정하면 한일 모두 보정하지 한쪽만 보정하나? 시청자를 위해서 보정 하는거지! 시청자 조회수는 100명의 소수인원의 판정과 다르지!
@김석한-x8j6 күн бұрын
@@이철주-y3n 늙은 어르신 초면에 반말 쓰시는거보니 90늙은이는 된 모양인데 님한테 거슬렸다면 죄송하고요
@김석한-x8j6 күн бұрын
@@이철주-y3n 어르신 심기를 건드려 죄송하네요. 초면에 반말하시는 것 보니 90은 되신 것 같은데 너무 열올리지 마시고 그냥 계시죠
@sumimizoue700527 күн бұрын
Aiko Chan only got 10. That’s upsetting! She deserved a 50 or more. The Korean singer was good, but 90, that seemed too much to me.
저도 아티스트에게 점수를 메기는 것은 반대입니다. 순수하게 양국이 교류하며 친선을 쌓아나가면 좋은 이웃으로 문화 경제 국방 등에서 서로 협조하며 공산주의자들로부터 나라도 지킬 수 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사실 방송국은 시청률 때문에 저러지만 우리 시청자들은 일본가수들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저 또한 리에 아키의 열렬한 팬입니다.❤
@pundyma26 күн бұрын
natsucoさんとキム·ヘシンさんの対決も、10対90ってどういう事ですか。
@김석한-x8j7 күн бұрын
일단 점수 자체가 노래에 대한 점수보다가는 두 사람을 놓고 선호도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의 단점이 있어서 내년에 일본에서 열리고 후지 TV에서 방영될 일한 가왕전에서는 두사람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일이 점수를 채점하여 합산하는 방식으로 따진다고 합니다. 나츠코상의 감점요인은 선곡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나츠코상이 실력은 훌륭하지만, 이번에 나츠코상이 선택한 곡은 나츠코상이 소화하기에 너무 고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음처리 부분에서 감점요인이 있었고, 두번쨰는 나츠코상이 음악성은 뛰어났지만 독자적이진 못했다는 것이 연예인 판정단 모습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일멤버 14명중 아즈마 아키와 스미다 아이코를 편애하고 다른 가수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판정단의 절반은 일본인이고 절반은 한국인입니다. 과연 판정의 의혹이 있었다면 그 폭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어쩌면 연예인의 선에선 가능했을지 모릅니다만 국민판정단까지 장악해서 편파판정이 있었다고 믿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방송분량을 위해서 연예인 판정단에서 어쩌면 두번째 대결에서는 한국팀에게 좀 더 몰아주자는 분위기가 있었을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으라차차코리아27 күн бұрын
나츠코 정말 잘했어요 최고의 목소리 감성 느낌 행복합니다 진거 아닙니다 방송을 위해서 입니다 왜냐면 3차전 가야지 방송이 되기때문입니다 나츠코 최고
@정상철-r8d24 күн бұрын
최악의 편파판정...진심 한국이 창피했습니다. 물론 승부는 질 수도 이길 수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편파적인 점수를 주다니 너무 화가나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비겁하게 이기는 것보다 패배하더라도 당당하게 패하는게 더 나을텐데 왜 이랬는지 알 수가 없네요. 한국인으로써 도저히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이건 수없이 욕을 들어도 할 말이 없어요.
이건 한국인이 봐도 판정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신이 이야기한대로 트로트라는 장르는 장년층이나 노년층에 인기있는 노래 장르이다. 그래서 그 연령대의 시청자들은 한국의 트로트를 좋아할것이라 생각한다. 일본의 70~90년대의 음악들은 그들 보다 조금 더 젊은층에서 알려져있고 또 좋아한다.
목요일 우타고코로리에님의 mbn 다큐가 방영된다는 것을 일본 분들도 아시고, 기대하고 계십니다. 전편은 어렵더라도. 중요한 부분을 일본어로 자막을 달아 일본 분들도 내용을 보실 수 있게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제작, 편집에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일본 분들에게 우타고코로리에님의 30년 노래인생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와라비가미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아직 한국과 일본이 노래 프로에서조차 싸울 수 밖에 없다는 게 슬프지만, 사실은 국가로서나 문화로서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리의 최선을 이끌어내줄 뿐, 승패는 부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음악 지어주신 일본 어르신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며칠 동안 행복합니다.
이 사람들 진짜 이상하네 현장하고 방송으로 듣는 음감은 다를수밖에 없고 일본 심사위원도 한국심사위원과 동일한 수인데 무슨 수긍이 가네 안가네 하는지 ㅋㅋㅋ 설마 일본 심사위원들한테 뒷돈이라도 줬단 말인가 ㅋㅋㅋ 이런댓글들이 한국인으로서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ㅋㅋ 일본 심사위원 일본국적 평가단 그 사람들은 일본입장에선 매국노임? 그냥 서로 수고하셨습니다 하면 될텐데 무슨 얼굴을 드네 마네 야만조이네 뭐네 그러지 한국애들도 자기 응원하는 가수들만 응원하면 되지 꼭 다른 가수들 비하하면서 자기 응원하는 가수 올려치기 하는것도 징그러운데 이건 ㅋㅋ 국적평가단 수나 제대로 체크 해보고 직접 들어보지도 않고 음향보정 다 된것 들으면서 무슨 ㅋㅋ 트롯걸즈 저팬 음향 보정 안되고 직접 생음악으로 부른 노래 있으니 그것 들어보시고 물론 한국 가수들도 당연히 패널티가 있겠지만 들어보면 깜짝놀랄것임 ㅋㅋ 그리고 님이 뭔데 수긍이 가네 마네 하는거임 ㅋㅋ 님이 직접 들은것도 아니고 그것도 주관적인건데 노래에 정답이 있음? 수학 물리문제처럼 답이 나오고 스포츠같이 명확하게 결과가 나오는것은 모르지만 음악으로 우위를 논하려 하네 ㅋㅋ
@최효배18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심사위원단 말고 국적평가단 평가에서도 확인해보니 80:20으로 김다현이 압도해서 170:30인데 일본국적인들 50명이나 있는데 한국국적자 50명 전부 몰빵으로 김다현 찍어도 일본국적자 50명중에 30명은 김다현한테 갔구만 무슨 수긍이 가네 안가네 하는겨 ㅋㅋ
@최효배18 күн бұрын
그러니 얼굴을 드네 마네 하는 선생님의 의견에 최소한 일본 국적자의 60% 일반적인 편차로 아무리 김다현에게 유리하게 줘도 일반편차치에서 일본국적자의 70% 이상은 김다현에게 표를 던졌단 말입니다.일본심사위원도 90:10이면 5명중에 4명은 김다현에게 줬다는거고 -_- 그러니 국적을 제외하고 그 무대의 사람들의 주관적인 평가는 한국 일본 국적 막론하고 김다현의 승리가 맞습니다.무슨 6:4도 아니고 8:2로 나온겜인데 무슨 -_- 부끄럽다 이런 사람이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_- 그리고 결과가 나왔으면 그냥 승복하면 되는 문제임 무슨 편파니 마니 하면서 하기야 일본애들도 자기 나라 비하하는 애들 무조건 한국 올려치기 하는애들 2ch 많거든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한국도 일베나 클리앙 같이 극단적인 사람들이 있듯이 일본도 그런 극단적인 한뽕애들이 있듯이 한국도 당연히 일뽕애들 있죠
As a Korean writer, I would like to say a few words about the Korea-Japan Queen of Singers. This Korea-Japan Queen of Singers has greatly contributed to offsetting the old feelings between Korea and Japan by promoting friendship between Korea and Japan through a singing competition. Who would have thought of such a brilliant idea before?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PD who created this program. However, the judging caused unbearable discomfort not only to the Japanese but also to the Koreans. I think that such absurd things happened because people who were completely unqualified to judge sat there and judged. After all, when ignorant and brave people wear the armband, such absurd things happen! I personally think that from now on, we should first test the IQ of the judges and put people with common sense and morality in the judges’ seats. However, there were many absurd judgments not only in the Korea-Japan competition but also in the Korean selection competition. In the first round of the preliminary competition, Jeon Yu-jin (the female singer who eventually became the winner) nominated an unknown mask girl. At that time, Mask Girl, who was nominated by Jeon Yu-jin, almost fainted in a pose. That was because Mask Girl sensed that Jeon Yu-Jin had already been chosen as the winner. But then something incredible happened. Mask Girl sang 황성옛터(荒城의 跡 : Hwangseong Yeotteo ), and she sang it so well that it could be called a masterpiece. It was a match where the unknown Mask Girl was ahead of Jeon Yu-jin by a wide margin. Needless to say, the atmosphere at the scene at the time was such that even Jeon Yu-jin had a defeated expression on her face. Jeon Yu-jin unconsciously said, "I picked the wrong one!" But the result was 20%:80%. I had always been a fan of Jeon Yu-jin. However, when I saw the result, I cursed. From then on, I became a fan of Mask Girl. Of course, it is advantageous for a famous person to go to the Korea-Japan match rather than an unknown person. Even so, the scoring should not deviate greatly from the common sense of ordinary people. You should not forget that the average person watching TV these days is at least more educated than the ignorant celebrity judges. There is a Chinese proverb that says, "A monkey plays the 琵琶." It is similar to the saying, "A monkey eats 人蔘." The judging of this Korea-Japan Queen of Singers was disgusting, like watching a monkey play the piano and eating 人蔘 dipped in soybean paste. On the other hand, I see the Korea-Japan Queen of Singers this way. The reason why Korea makes such ridiculous biased judgments is because there is a plan. While we broadcast it on a fairly famous broadcasting station, Japan did not broadcast the Korea-Japan Queen of Singers on any broadcasting station at all, and they even tried to ignore it. Ignoring the Korea-Japan Queen of Singers is ignoring Koreans. This is the Japanese's ridiculous mental victory method.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is has happened. When they lose in a sports national team competition, Japan makes excuses that it was not the first team but the 1.5th team that lost. Japan never accepted defeat easily. This is commonly called the '阿Q 精神(Chinese disease)' or 精神勝利法(method of spiritual victory). In other words, this biased judgment is for you to broadcast on a famous broadcasting station. I thought that the Korean side was deliberately provoking the Japanese side. 'Are you upset? If you are upset, you should also try it on the broadcasting station.' Okay! Now the ball is in Japan's court. What are you going to do? Are you going to keep talking behind the curtain? Or are you going to have a fair fight on the broadcasting station?😅🤣😂
팩트- 한국국적 심사위원과 일본 국적 심사위원수 동일 결과가 조작 되었다고 얘기하면 할말이 없지만 적어도 심사위원 방식은 최소 채점인원은 동일하게 구성 했어요 포커스를 승패보다 양국 가수의 화합과 좋은 퍼포먼스에 맞추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대부분의 댓글이 점수얘기와 비하하는 발언들이어서 중요한것은 못보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저는 누가 이겼어도 뿌듯하지도 슬프지도 않았을거고 단지 우리가 모르는 세계와 훌륭한 가수들을 알게된게 너무 기쁩니다. 단지 퍼포먼스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forever300423 күн бұрын
한국인으로써 방송사측의 장난질에 분노를 느낍니다. 장난질도 정도껏 해야지 정말로 방송사 놈들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일까?
@편대의공격만책임진다22 күн бұрын
친일, 반일 말이 많으니 승리는 가져오고, 기회를 나눠주자는 현명한? 뜻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게 생각하시길.
@왕치킨-w5i24 күн бұрын
아이코노래최고👍 👍 👍 아이코 응원합니다 ❤❤❤❤❤❤
@songinseoul23 күн бұрын
今だにこのことを言及するなんて、ホンマに情けないよね。 良い雰囲気を壊すなよ!
@kouusami21 күн бұрын
大事な事だ。17歳の涙を どう理解するんや。情けないのは誰や。一定の社会ルール、モラルがある。
@songinseoul21 күн бұрын
@@kouusami ㅋㅋㅋㅋㅋ🌱
@바까스빅19 күн бұрын
죄송합니다 한국인으로써....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rairumanTV19 күн бұрын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성규-b9f18 күн бұрын
MBN의 최대 실수! 그냥 한일 친선으로 해도 좋은데 순위를 메기는 바람에 양국 국민들은 불편하다. 다음회부터는 순위를 메기지 마세요. 경연대회가 아니잖아요. 솔딕히 순위가 밀리면 기분이 별로지요.
@kibumkim140627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쇼는 짜고치는 고스톱이지뭐...레슬링게임처럼 짜고치는 것처럼...그래도 일본가수들의 새로운 발견이라 좋은 기회였지
@백동현-x8s22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노래로 승패를 겨루는 방식은? 한국인인 저도 납득이 않 갑니다. 문화교류를 승패로 가린다고? 한심합니다. 이번 기회로 우타고코로 리에상에 매료된 한국인입니다.
@mogyang3 күн бұрын
썸네일에 "판정에 의혹"이라고 쓰여있으니 마치 정말 판정에 무슨 조작이라도 개입된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의도가 뭘까요... 판정단이 정확하게 한국인과 일본인이 반씩 동수로 구성되어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한국가수의 손을 들어준 일본인 판정단들은 뭐가 되는건가요? 매수됐다는 건가요? 말이 안되지요... 좀 냉정하고 사려깊은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승패 구도는 그져 흥미를 위한 포멧일 뿐 민감하게 생각할 필요없다. 누가 잘 했는지 시청자들은 다 알고 있다. 현재도 같은 구도로 `한일톱텐쇼` 진행되고 있지만 승패에 신경쓰는 가수는 없다. 오히려 일본 가수들은 승패의 압박에 초월하여 즐기고 있고 점점 안정되고 너무도 잘하고 있다.
@kjs566823 күн бұрын
한일가왕전 1회에서 너무나 압도적이라 조작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리에가 MVP한 것을 제외하고, 한일가왕전이 끝날 때까지 편파판정(MBN의 조작)의 논란은 계속되었음. 이것은 한국인들의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음. 극소수의 댓글을 제외하고 99%라 할 정도로 댓글이 공정하지 않은 편파판정을 비판했음. 특히 200점 중 100점을 판정하는 연예인 판정단은 MBN의 의도(방송 회차를 늘려서 수익을 얻으려는 MBN의 의도)에 의해 편파판정에 동참한 사람들임. 또한 혈귀같이 지독하고, 악독한 팬덤이 있어서 몇몇은 절대로 지면 않됨. 만약 진다면 방송국은 초토화됨. 특히 김다현은 팬덤뿐 아니라 MBN에서 키우고 있는 애라서 절대로 질 수 없음. 김다현은 나나무수쿠리, 마이클 잭슨, 사라 브라이트만, 셀린 디옹, 마리아 칼라스같은 위대한 레전드가 와도 절대로 이길 수 없음. 일본사람들은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일본 노래가 한국에서 불려지고, 일반적인 한국인들이 열광하고, 댓글로 칭찬하는 것에 위안을 삼기 바람.
@진아트-y6i21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이런 프로그램으로 보는것이 즐거운 1인입니다 앞으로 더 좋아지길 기대해야죠 ^^
@최효배18 күн бұрын
그 100점 가운데 절반이 일본인이라는 사실은 왜 뺴놓음 ㅋㅋ 미나미노 요코 료가 하루히 마츠자키 시게루가 한국인임 ㅋㅋㅋ 지금 당장 린이 마이 데스티니 부른 영상 가서 댓글이 어떻게 달리는지나 보고 오이소 솔직히 김다현이나 전유진이 설마 린보다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거임 음향 보정 다 받은 상태에서 듣는거고 린은 한국에서 거미나 이영현 박정현과 동급 소리 듣는애인데 ㅋㅋ 어쩃든 그런 사람들도 일본사람한테 지지 않았나요 그리고 어쩃든 김다현은 압도적이였음 실력과는 별개로 200명중에 100명이 일본 국적자인데 김다현 후쿠다 미라이하고 심사위원 말고 국민평가단에서도 72:28임 -_- 말 다한거임 악독한 팬덤이 당연히 전유진 김다현측에서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본가수들의 팬덤사이도 똑같다고 생각함 ㅋㅋㅋ 그냥 서로 노래 들어서 좋았고 고생했다고 말하면 될것을 무슨 편파니 마니 하면서 운운하는겨 ㅋㅋㅋ 나이든 한국인들은 꼭 남들을 내려까면서 자기 응원하는 가수 올리던데 그거 대개 웃긴거임 ㅋㅋ 임영웅때부터 나타난 현상이긴 한데 그냥 자기가수들만 응원해요 다른 가수들 비하하지 말고 ㅋㅋㅋ일본 가수 응원만 해요 그냥 아무도 뭐라고 안함 그런데 굳이 편파니 마니 하면서 음모론 제기 하지 말고 ㅋㅋ 어차피 린 제외하고는 전유진이나 김다현 마이진 이런애들 아직 프로가수라고 민망한 수준 아닌가 당연히 일본애들도 마찬가지고 이영현이나 거미 박정현 소향 이런애들 나왔으면 어떡할뻔 했음 ㅋㅋ 하긴 님 같은 분들은 그런애들 나와도 일본 가수 응원하겠죠
@영동정-b9b18 күн бұрын
요번 가왕전을 보며서 정말 가장멋진 탑은 리에 가수입니다 한국에서의 활동을 기대하며 출연료도 한국가수보다 몇배는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에가수님 응원합니다
무슨 편파판정인지 한국 일본 심사위원 국적 동일한 수로 맞췄고 한국 일본 국민 판정단 수 동일함 설마 한국 심사위원 한국인들로만 구성해서 점수 매겼다고 생각하는건가 ㅡㅡ 국뽕도 징그럽지만 일뽕도 징그럽네 ㅡㅡ
@mogyang15 күн бұрын
동감.
@lee-ln6xy22 күн бұрын
명불허전 김다현가수 트롯의 진수을 보여주었네요
@LoveAndPeaceAndReconciliation22 күн бұрын
일본 팀 잘했어요. 일본 팬들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점수는 큰의미 없어요. 예술을 점수로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예술은 개개인의 취향이 있기 때문이지요. 점수 높게 나와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점수 낮게 나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점수에 너무 집착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즈마 아키는 한국가수들도 놀랐다. 대단한 기술이었다. 일본 가수들의 다음번 활약이 기대된다. 일본 팬들이 좀더 관심 갖고 응원해주면 좋겠다.
@최효배27 күн бұрын
그냥 일본 가수들 수고하셨습니다 하면 될건데 그리고 일본 채널 주인장 일본 심사위원 일본국적 판정단 모두 한국인수와동일했고 특별한것 없었음
@moran-c3b18 күн бұрын
방송 후보정에 다들 낚이는거죠. 현장에서는 한국 가수들이 확실히 가창력 더 좋은 게 느껴짐.
@MASA89111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이, 마지막에 이길 수 있도록, 가지고 가는 거야, 뒷조작해서, 한국이 마지막에 이깁니다! 흥이 나네 ㅠㅠ 이게 한국문화라는 거지 ㅋ 원래 프로 가수랑 아마추어 가수랑 점수로 승패를 매기는 거지? 노래는, 노래이기 때문에, 훌륭한 노래반을 부수고 있는 것처럼 밖에 생각되지 않아요 이기고 질 필요가 있나요? 의문 서로의 노래만 들을 수 있으면 되니까 점수는 여분입니다.
@ГеннадийУра15 күн бұрын
이 방송의 기획은 신의 한수네요
@자보코23 күн бұрын
좀 이상하긴 하네요 전 나츠코점수가 이해하기 힘드네요 고양이 아저씨 귀여워요
@라이오아즈23 күн бұрын
점수에대한 말이 많은데, 전혀 근거없는 얘기들뿐이고, 우리는단지 가수의 음악을 들으면된다,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오히려 점수.결과에 대한 집착은 서로의 편향된 애국주의 타국우상주의에서 비롯된 판단을 낳게한다, 핵심은 음악이지 대결이 아니다. 음악을 보지않고 경쟁만 보는인간들이 오히려 편향된생각을 가지고있다. 그냥 즐기면된다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니다, 어딜가나 화합의장에서마저 꼬인시선으로 사안을바라보는 정치중독자들에게 불편함을 느낀다. 본인이 음악을들으러온건지, 트집을잡으러온건지 냉정하고 객관적이게 판단하라, 특히 일본우상하는 한국인들, 알고리즘이 기분나쁘게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