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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年8月29日の福岡フリーハグ
悲しかった瞬間がありました。しかしそれだけではありません。
そこで私は悲しい、怖い、ありがたい、嬉しい...など複雑な感情を感じました。
全ての日韓関係のかたちを受け入れたいです。
嫌韓でも反日でも友好でも、そして無関心なのも日韓関係の一部であるいうことをフリーハグ活動から気付きました。
反日、嫌韓
そして日韓友好でも「なぜですか」という質問をすることが大事だと思います。
「なぜですか」と一度聞くこと、自ら考えることが
今、私たちに必要ではないでしょうか。
2018년 8월 29일 후쿠오카 프리허그
활동 중, 눈물이 멈추질 않았던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겪은것은 공포와 슬픔에서 끝난것이 아닌, 고마움, 기쁨 등 모든 감정들이 울컥 다가온 순간이었다.
모든 형태의 한일관계와 마주하는 것
혐한, 반일, 그리고 무관심 또한 한일관계의 일부임에 틀림없다.
혐한과 반일뿐만 아니라
한일우호에도 "왜" 라는 질문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라고 들어보는것,
그리고 스스로 생각해보는것이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