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쳤다 ... 초등학교 때 처음 들었던 심심타파에 빠져 지금까지도 라디오 듣고 있는 25살 취준생입니다ㅜ 그 시절 심타처럼 12시 자정에 잠을 확 깨워줄 라디오가 이제는 없지만, 이렇게 유튜브로 정희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ㅜ 거기에 신동오빠와 신영언니 조합이라니... 세상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ㅜㅜ
@zia1566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신동 특유의 사람 좋은 말투 완죤 좋아!!!
@혁재만보면벅차올라바4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심타듣는줄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그 미친 새벽이 그리워요 ㅜ
@치즈피자-r3w4 ай бұрын
심심타파 맨날들었는데 특히 아이돌 나와서 게임하고 토크하는게 웬만한 공중파 예능보다도 잼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