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님,와이어 탈때 두명이면 위에 있는 사람이매달려있음 밑에 있는 사람이 못올라가는데 둘이 세게 부딪히면 와이어 옆으로 이동하는데 그대로 매달려서 서로 막힘없이 왔다갔다가 됩니다.크진 않지만 걸리적거리는 버그여서욘
@eunge Жыл бұрын
그 유명한 남탕 수건회수율 120% ㅋㅋㅋㅋㅋ 여탕은 90%정도였나 여탕은 줄고 남탕은 늘어남 ㅋㅋㅋㅋㅋㅋ
@음-m3e Жыл бұрын
와 목욕탕 썰 드디어 2화가 올라오네
@이윤창-l1g Жыл бұрын
썰 이야기 너무 재있네용
@Ajodbskzgsjjdbdkdb Жыл бұрын
위기 탈출 넘버원ㅋㅋㅋㅋㅋㅋ
@pagongwook Жыл бұрын
휴게실ㅋㄲㄱㅋ 가려진 추억을 되살려주셨다ㅋㅋㅋ
@youtubetv9706 Жыл бұрын
김블루님 100% 시청자100%같음
@냥이-k4f3 ай бұрын
4:39 일부러 모자이크 안하신거죠?
@댓글봇-o1w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블루님은 잼있고 활기차다
@user-qk1mw9gq5h Жыл бұрын
갓나온 따끈따끈한 영상이군
@레뜨입니다만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여자쪽에서는 입고가는분들도 있고 안입는분들도 좀 있답니다 ㅋㅋ
@DaengDaeng_2 Жыл бұрын
찜질방 어릴땐 가끔 갔었는데 캬 추억이네요 블루님도 찜잘알(?)이시네요ㅋㅋ 보면서 이곳저곳 많이 떠오르네요
@user_Moonlight0927 Жыл бұрын
나 저번에 찜질방에서 자다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방 앞에 갔다가 (빌런이였지만) 사람들이 문열을때마다 시원해서 그앞에 누워있다가 잠들어버림 ㅋㅋㅋㅋㅋ
@homoarak Жыл бұрын
여탕 수건 회수율 80% 남탕 수건 회수율 120%
@잔에크 Жыл бұрын
썰 하나 풀어봅니가 제가 초1때 일인데 저랑 친구랑 저희 아버지가 좀 오래된 목욕탕에 갔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냉탕에서만 노는걸로는 오래 못 논단말이죠? 그래서 찾은게 샤워기였는데 앉아서 씻는곳은 샤워헤드가 분리가 가능했었음. 그걸 분리하면 물이 일자로 나가는데 물을 틀어두고 샤워헤드를 빼다가 그게 날아갔는데 온탕 어떤 할아버지 머리에 땅!! 소리나면서 떨어졌음. 그리고 우리 아버지오셔서 사과드리고 나랑 친구도 사과드리고했는데 다행이 할아버지가 친히 용서해주셔서 쉽게 넘어갔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 할아버지 꽤 많이 아프셨을텐데 아직도 미안함.
옛날에 밤에 찜질방 갔는데 저렇게 개방된 공간에서 잠이 들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내 옷 들춰보더라.. 순간 눈을 번쩍 떠서 봤는데 자다 깬데다 온도도 약간 따뜻하니 높고 몸에 힘이 안 들어가서 정신이 들었는데도 일어나진 못함 그 녀석은 나랑 눈 마주치니까 얼른 자리 피함 벌떡 일어난 게 아니니 어디로 갔는지 제대로 보지도 못했고 소리 지를 생각도 못했고 그냥 황망했던 기억 당시 난 20대 중반이었고 그 녀석은 대충 10대 청소년으로 보였음.. 모르는 애니까 정확하진 않고 아주 어린애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인으로 보이진 않으니 청소년 정도겠거니 했음.. 눈 마주쳤을 때 표정은 발랑 까진 애가 장난치는 것 같지도 않고 약간 모자란 듯 싶은? 그런 느낌.. 당시에는 그냥 이상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요즘 경계성 지능 장애 이야기 많이 들으니 걔도 좀 그런 거였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듦.. 주위 보니까 다들 자고 있어서 누가 본 거 같지도 않았고 혼자 잠 깨서 아침까지 뒤척이고 옆에 자는 친구 지켰음.. 그 후로 찜질방 가게 되면 잠은 안 자게 됨.. 안 자려고 노력한 건 아닌데 그때 놀랐던 기억 때문인지 잠이 안 오게 된 것..
@딱딱한땃쥐 Жыл бұрын
아 찜질방 가면 맥반석 계란이랑 제티.. 하 꿀조합
@blue_blue Жыл бұрын
3:30 형 적군인거 같은데? (철컥)
@user-hg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어지럽네요 ㅋㅋㅋ 3:29 서프라이즠ㅋㅋㅋㅋㅋㅋ
@Ja_Yoon Жыл бұрын
일본은 남탕도 드라이기 돈내고 쓰더라구요 스킨로션도 없고 제가 가본곳 기준
@owo-m2p8 ай бұрын
4:37 로션은있음
@김민찬-x2r Жыл бұрын
찜질방에서 속옷은 입는거 추천드려요 찜질방 옷이 딱 맞는게 아니고 좀 헐렁해서 그게 위치 따라서 다른사람에게 보여요 -_-;;;; 그래서 속옷이라도 입는게 좋아요
@lila-0107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때, 엄마랑 동생이랑 조금 걸어서 있는 목욕탕 간 적 있는데, 거기서 저만 머리 기니까, 엄마랑 동생이 거의 다 씻고 머리 다 말리고 조금 기다리긴 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드라이기 무료였는데.... 아 그리고 저 중학교? 올라가면서 찜질방에 맛들여서 저 혼자 찜질하러 가서 저 혼자 막 저녁 6시까지 있곤 했답니다. 엄마가 언제 올거냐고 한 적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요즘은 저 혼자 찜질방 가는 것이 취미랍니다. 요 몇년은 코로롱으로 못 갔네요ㅠㅠㅠㅠ
@계란-l7h Жыл бұрын
개공감 가네 ㅋㅋ
@support_dogu Жыл бұрын
김블루 캐릭터가 귀엽다
@클트 Жыл бұрын
같은반 여자애 보는건 미쳤네ㅋㅋ
@햄찌-j3o Жыл бұрын
형 연다님도 반반유치원 올렸는데 형도 해줘 1편 2편 둘다(형이 고통받는걸 너무 보고싶어)
@user-hx1dh9nk1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무조건 안 입지
@bluecat_35 Жыл бұрын
찜질방은 뜨거운곳 가면 문 한번 열고 다시 닫고, 물 충분히 마시고 숨 딱 참고 휙 들어갔다가 나온 기억이 ㅋㅋㅋㅋ 그리고 아이스방에서 얼음쪽에 수건 올려두고 가져가서 뜨거운방 왔다갔다해서 부모님에게 붙잡혀서 100까지 세고 아이스방이나 게임방에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