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당기는 것이 더 커야 하니까요. 편하게 3가지만 사용해 보셔요 ㅋ
@victoleeyj15 күн бұрын
@ 아! 여쭤보길 잘 했네요. 아직 갈길이 멀다는걸 느낍니다. 찬찬히.. 감사합니다!
@victoleeyj15 күн бұрын
@ 아… 내 팔짱 끼는건 미는것의 비언어 인거죠? 넵 본문영상 복습, 시뮬레이션 ㅋ 해보고 3가지 사용해 볼게요 툭툭
@rakers_1115 күн бұрын
just do it 해보세요. 하면 많이 달라져요 ㅋ
@hyewonlee873215 күн бұрын
레이커즈님 덕분에 의식의 발전을 느낍니다. 멤버쉽강의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찾는 강의가있는데요. 기억하는 바 "마음은 없다, 사랑은 현상학 적이다" 이런식으로 언급하신 강의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이 말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다시 봐야지했는데 .. 동영상 다 뒤져보고 원고 다 열어봤는데 찾다찾다 못찾아서 도움요청드립니다. (허우적) 혹시 기억하신다면 강의명이라도 언급해주심 찾는데 큰 도움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akers_1115 күн бұрын
저도 기억이 잘.... 일단 마음은 없는 것이죠. 있다고 믿고 느끼는 것일 뿐 해부학적 구조물도 없잖아요. 생각한다는 착각이란 책을 권해드려요.
이게 이쁘긴 하거든요. 그런데 가격이 좀 있고 컨트롤이 생각보다 쉽진 않습니다. 저는 신경 안쓰고 씁니다만, 민감하신 분이라면 실물을 만져보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판매점 m.penshop.co.kr/goods/goods_view.php?goodsNo=73368&mtn=4%5E%7C%5ENEW+PRODUCT%5E%7C%5Ey 후기 blog.naver.com/holylamb/222245482476?viewType=pc
@victoleeyj15 күн бұрын
@@rakers_11 만년필 초보라 제가 예민한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아이엠 에센셜 처음 써보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이고 평소 굵은 볼과 매끄러운 볼펜 선호하는데.. 예전 종로에 pilot매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죠? 암튼 만년필에 관심이 생기네요. 필사도 재미 있어지구요. 곧 탈출만 하면 됩니다. ㅎㅎ 늦은밤 답변 감사드려요.
@rakers_1115 күн бұрын
연성닙이 저 처럼 무딘 사람에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 민감한 분들은 힘조절 부터 신경 쓰게 되는 것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일반적인 펜과는 확연히 다른 연성닙만의 특별함이 있으니 구매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으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