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는 미얀마 사람인데, 어느날 Raymond? 이분의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지금은 지하철 혹은 자동차 운전할때 자주 듣습니다. 미얀마어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처음 들었을때 멋있고 노래가 너무 좋다고 느꼈어요, 레이몬드 형님! 언젠가 미얀마에 여행가면 꼭 당신을 추억하고 기억할 장소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편안하세요🥲
Raymond, I'm your fan. I really hurt ,you passed away so early.But your name Raymond never die in our hearts.losed you. Your history was very brilliant. Great Respect to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