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꽃잎은 참 추해서 줍고싶지 않지요~ 하지만 고운단풍잎은 간직하고 싶은 마음 ~~ 나도 그런 노인이 되고싶당~^ 아직은 60중반으로 접어든나이지만 많이 행복하며 감사하고 살고있지만 하지만 다가올 노년이 두렵기도하고 하루하루 활기를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글이 이제 저의 자장가가 되버렸네요~^^
@수잔-i3d2 жыл бұрын
노년을 잘 받아드리는것이 바로 행복이겠지요. 이른새벽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신 산 지식 감사합니다. 곱게늙어 가기위해 노력하는 삶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순-z2s2 жыл бұрын
100세 시대, 초고령사회를 살고 있는 어른으로서 진정 어른답고 행복한 삶을 위한 참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노년의 삶에 대한 책임의식을 내 스스로가 고취시키며 육체적 정신적 건강함을 위해 노력하고 ,온유, 겸손, 이해심을 겸비한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서 과거와 현재 , 미래를 수용 인정하는 자세가 즐거운 인생을 살기위한 필수조건임을 ... 곱게 늙고 유쾌하게 살아가기위한 베스트 5선 !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김명숙-q5h4t2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youngsoonpark76062 жыл бұрын
품위있고 곱게곱게 늙어가고 성숙되길 원합니다. 나이들어 추하고 냄새나고 고독하기 원치않으니 즐기는 방법을 책읽기 좋은날 책읽어 주는 님을 통하여 잘듣고 힐링하며 갑니다. 님의 책읽는 목소리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요. 성우처럼 곱고 부드러운 낭독소리 계속 오디오북을 들어요~~♡♥♥
@김순옥-z6k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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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향-t8o2 жыл бұрын
조용한 새벽을 맞이하면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글 이 60중반이 되어가는 내게 큰 에너직가 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덕순-r9h2 жыл бұрын
일일이 이치에 맞는 옳은 말씀에 정곡을 찔리운듯 부끄러움에 쩔쩔매게됩니다. 하지만 존경하옵는 두분의 고견을 깊이새겨서 되도록이면 느긋하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한발짝씩 나아가는 지혜로운 삶을 추구하도록 노력하렵니다 평안을 안겨주는 두분의 헌신적인 숭고한 멋진낭독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긴 시간 독자의 맞춤형인 책을 선정 소중하고 멋진낭독으로 뜻깊은 시간 만들어주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아쉽지만 밤 깊은 시간까지 낭독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럼 좋은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못다들은 나머지 낭독은 내일 다시 들려주시리라 믿으오며, 이만 안녕히 주무십시요.😄😄
@K지나가리2 жыл бұрын
잠들기가 힘들어 늘 틀어놓고 듣다가 잠들곤 합니다. 고운 목소리 따뜻함을 느끼며... 고맙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하고 갑니다.
조용하고 안정된 말씨가 좋아 ᆢ듣는시간이 길어집니다 ᆢ 어른다운 어른이 되기위해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내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고집세고 변하지 않는 것이 어른이라는데ᆢ어디까지가 고집이고 바름인지~^^
@voki5717 Жыл бұрын
다정한 고운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고 또 듣겠습니다 좋은 글로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소중한 만큼 마음 간직하고 위로받고 훈훈한 남은 인생을 곱게 살아가겠습니다 포근한 바람이 불어오는 따뜻한 봄 3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 따듯한 마음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행복하자-t9f2 жыл бұрын
귀가 순해져 모든 말을 객관적으로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나이 이순이 된지 4일째 의미 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시간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도-h2f2 жыл бұрын
좋은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부스터샷접종후 몽롱한데 들으면서 잠들어야겠내요 홧팅^^
@김원숙-u5g2 жыл бұрын
숙성된 과일이 깊고 맛있듯이~어른답게 나이들어 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분들이 주변에 계십니다~존경스럽더라고요^^ 나도 저분들처럼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순모-l2r2 жыл бұрын
나는 처음듣는데 너무좋네요 내나이 70십인데 가슴에 와 닫네요 많은 일에 감사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써니-y8l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외로움을 즐기고 있습니다 책 읽기 좋은날 이랑 행복한 시간 을~~^^
@SChun-zw4jy2 жыл бұрын
어느덧 80이 막 지났네요. Covid 19 으로 인해 사업을 접고 좀 허전한 마음으로 소일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마음의 안정감을 주시는 음성으로 읽어 주시는 이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우~~~!제가 존경하는 송차선 신부님의 글을 낭낭한 음성으로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이신부님은 노래도 아주 따뜻하게 잘하시고 느을 배려속에 사시는 훌륭한 사제시랍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살면서 곱게 늙어갈 수 있도록 정신무장을 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골드래빗-p5b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들어줘야 합니다 그게 행복한 노년 비결입니다
@이연옥-c6w2 жыл бұрын
새벽 눈을 뜨면서 듣는 책내용들이 노년으로 접어드는 과정들이 너무나 맘에 와닿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 눌러 자주 듣겠습니다
@한수연-z2c2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직감하고 사는 사람은 아름다운 인생을 살수밖에없다 품이있게 늙어가고 싶다면~!!!?
@zummama Жыл бұрын
여기 참여하신 모든 분들은 이미 성숙한 어른들 이십니다~항상 좋은 글 잘듣고있답니다.감사해요
@pwk4172 жыл бұрын
..왜 내가 벌써 저 속에있는지..어른다운 어른이되야겠구나..많은반성이됩니다...감사해요~저의 뒷통수를 쳐주셨어~~~♡♡
50이 넘어가니 여기저기 눈치가 보입니다. 시력이 흐려져서 사물을 제대로 볼수 없어 실수를 하게 되고 돈받고 하는 일이니 눈치가 보여 퇴사했습니다. 자식들과 여행가서 걷는게 힘들어지면 눈치봐가며 쉬지만 아프다고 말을 못합니다. 이제 겨우 54살인데 벌써 신체를 이용해서 뭔가를 할수있음을 포기했습니다. 차리리 60살 70살이면 쉬는게 맘편할수 있을까요? 일을 못하고 백수로 있는게 남들이 보기엔 농땡이 치는것으로 봐서 눈치가 보입니다. 치료받을수도 수술을 할수도 없는 노화에 순응해야 한다는걸 알지만 편히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저도대학졸업후 쉬시않고 일해왔죠. 아이들 키워 대학입학시킨 후부터 손이 절여오고 허리에 협착증까지 와서 한동안 괴롭고 힘들어했죠. 그래도 지금것 일만해온 저는 일을 놓지못하고 60이된 지금도 일하고 있죠. 일 놓기가 넘 무서워서 하루하루 고민하면서도 놓을수없는건 쓸모없는 인간이 될것같아서죠. 주변사람들이 이제 좀 쉬라고 하는데... 놀아보지못해 놀지도 못합니다.
@gbe16252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 제 친구가 자기는 50에 들어 서면 자살할거라했어요. 아름다운 친구였거던요. 그 나이 50이 넘고 60도 중반, 그 친구가 죽었을까...? 장난스레 소식이 알고 싶기도 하지요. 젊은애들에게 " 나는 젊어봤다, 너는 늙어 봤니?" 라고 말 해 주고 싶을 때 있지요. 저는 고래장?을 찾아 한국 시골에 작은 집을 지었어요. 더 많은 세월 외국에서 살아와서 재외국민으로서 또, 시골생활이 서툴지만 혼자서 즐기고 있어요. 모닥불을 피워서 겨울밤 족욕을 하고, 봄여름가을 들로 산으로 다니며 꽃을 한아름 따서 성당 작은 공소, 하느님 재단에 감사로 돌려드리고 돌담울 쌓고,잔듸도 심고, 과일 꽃에 열매 수확, 배워 둔 목공으로 작은 창고도 만들고 테이블도 만들고... 되도록 몸에 에너지를 채우며 자식에게 건재함을 알리죠. 가끔, 아주 가끔 "사람은 왜 사는가?" 사색이 지배할때 있어요. 그 답를 알기에 삶에 순종합니다. 드라마라곤 "전원일기 " 밖에 보는 게 없어요. 아주 그 무드에 푹 빠져있답니다. 어찌 그리 재미있는지요... 대단해요~^^.
@shg21392 жыл бұрын
ㅎ 저도 50까지만 살겠다는 그런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지금 벌써 70이 넘었네요ㅠ. 모든게 건강이 허락해야 아름답게 행복하게 살수있으니 건강 잘지켜서 행복하게 사세요.♡
@gbe16252 жыл бұрын
@@shg2139 소견 흥미로웠어요^^. 지금도 아름다우시고 젊으실땐 더욱 그러하셨나 봐요. 모든게 건강이 기초 대들보지요... 아무쪼록 행복하셔요~♡
@심문옥-b2z2 жыл бұрын
나이 드는 것이 감사하고 평안하며 기분좋은 일 이라는 것을 차츰 경험하는데 이것이 축복이지 ~♡♡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공나현-x3s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눈뜨면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는것 만으로 오늘도 행복할래요 ~감사로 시작할려고합니다
@김정순-r3d Жыл бұрын
다들 슬픈 소리만 하니 맴이 찡 해 지네요 인생이 다 그렇 지만은 않을텐데요ㆍ 아자 ! 화팅! 하면서 살아 보자구요 해뜰날 있을거예요
@edelweiss562 жыл бұрын
좋은글 편안하고 안정된 목소리에 귀기울입니다 고맙습니다.
@권의숙-u6u2 жыл бұрын
읽어주시는글 편안한마으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규리-i1y2 жыл бұрын
나이드니 주위에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많은걸 본다 나역시 몸과 아픈 마음이 있지만 바쁘게 살 려고 한다 산책 자전거 타기 책읽기 악기로 아픈마음을 잊어 버린다 얼마남지 않은 시간 아픈맘 으로 보내고 싶지 않다 하루하루 아까운 시간이 흐른다 아파하면 더 아플 뿐이다
@계절색깔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 들어도 차분해지는 마음을 얻게 되면서~ 마음의 양식까지 듬뿍 담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경근-b7l Жыл бұрын
급작스리 관계가 몰려와서 당연하듯 알고있던것이 님을통하여 상황을 기쁘게 받아드립니다ㆍ 그대는 좋은일을 하고 있습니다ㆍ
@나눔서재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에 감사합니다~ 인생 설계에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긴 시간 수고하셨어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영원-y4e2 жыл бұрын
아주 필요하고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여름향기-d1d7 сағат бұрын
곧 60인데 좋은 에너지로 받아들여집니다~~
@오로프맨2 жыл бұрын
차분한 목소리를 듣노라니 머리가 맑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미-n3m2 жыл бұрын
본무생사. 영원한열정. 영원한청춘. 죽는날까지. 공부하자 도전하자. 오직정진. 항상 웃고살자. 항상사랑하자
@이경민-l4j7b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올해도 벌써 12월 달 력 이 한장.남았네요 올 한해동안 좋은책. 아름다운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잠이안올 땐 수면제 같은 약처럼 잠을 잘 잦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책. 많이 읽어주셔요 감삿납니다~~❤❤❤
@박석순-f8m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오늘은좀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ReadingGoodda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석순님도 따뜻하게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문순하-i1t Жыл бұрын
잘 듣고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경민-h9r3f2 жыл бұрын
좋은책 모음 읽어주셔서 잘듣고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창기-j3g2 жыл бұрын
야밤에도 책읽기 좋은날을 들을수있으니 정신 힐링이 되네요. 감사 합니다.
@민영92 жыл бұрын
책속에 나오는 애어말 남편이한다면 나는 천하장사몸이겠죠저는 겨우나이는60인데 몸은80같습니다 ~~ 할매엄마한테(101) 태어나서일까요!!! 의처증 아버지밑에 자라 도박 폭력 남편만나고 34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온갖약으로 연명합니다 63세박낙규 공포고 낯설기만하여요()()() 눈물이 진주입니다 해외여행1번 꿈입니다 책도리님 고맙네요 🙏
@파란하늘-q6i2 жыл бұрын
늘~~~❤❤합니다
@건동-g7q2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조용히듣는기분 너무차분하고 본받고싶네요
@이순-e3r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유쾨하게 나이들까요. 지금 난 내마음내려놓고 남의아음 들어주기로 마음먹었음에도 불구하고.또 섭섭함이 울꺽 다가오네요.
@정재호-z9k2 жыл бұрын
인생교훈글 마음으로 공감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ᆢ
@금금-s9p2 жыл бұрын
삶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카스-r4o2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듣고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해바라기-p1w7q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괜찮아요.어떼요.? 경륜과 지혜로 삶의 길잡이가되. 말 목적 을 잃고 겻가지로(말주림) 피라밑 기초쌓아 노후준비 하세요 텃밭가꾸며 활동 삶이 어떨까요.?
@서영미-n3m2 жыл бұрын
일출 태양 노을도. 아름답다
@plthink592 жыл бұрын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일때가 자신도 아름다울때입니다^^
@김경민-h9r3f2 жыл бұрын
잡정리하면서 잘 듣고있어요 좋은책 소개 고맙습니다👍👍👍
@춘옥김-q3q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정진하고 성숙한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원희조-d6q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철중-v6u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배소현-t4l Жыл бұрын
이미 늙었지만~~ 나를 돌아보고 지난날의 나를 새롭게 가다듬어. 봅니다
@Mtmama-sx5yt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완전한 어른이 과연 있을까요????
@안창기-j3g2 жыл бұрын
행복한 시간 되었습니다.
@TV-dm5zq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쩌면 목소리가 이렇게 매혹적이네요. 빠저드네요. 바름도 아름다운 보이스 좋아요 🌸 잘 듣고 많이담아감니다. 대박응원.구독좋아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이종대-b8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화-j1x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선정해서 읽어주시니 감사해요 눈팅만 하다가 댓글 답니다
@최보경-f7e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김병용-q7b2 жыл бұрын
매번 너무너무감사해요♡
@김영자-i3b Жыл бұрын
김은정.감사합니다
@김숙희-i5i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선화-z9h Жыл бұрын
감사
@bew2540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선별하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어떻게 선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책 고르기가 은근 쉽지 않더라고요. 안문학 책들은 제목 끌려서 앞에 몇장 읽어보고 목차 보고 샀는데 말만 기술적으로 길게 하고 있는 책들이 많더라고요.
@윤수기-o1y2 жыл бұрын
수선화님 ㅡ 혼자걷고 ㅡㅡ 혼자인게좋기도하시죠?존하루들되십시요^^~
@이상현-v4s2x2 жыл бұрын
아프게 해서 미안해 책 읽어 주세요 ^^
@김명박-t4q2 жыл бұрын
곱게늙고 유쾌하게 살자] 성욕구 적절조절하고 나의 삶 자신감 갇고 살자
@wuvi96702 жыл бұрын
excellent
@임채현-c8u Жыл бұрын
30대인데 벌써부터 늙기 싫어서 고민입니다.. 지금도 잘 못살고 있어서 나중에 이렇게 살바엔 죽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이렇게 늙어봤자 뭐하나 싶기도하고..
@장문영-z8w2 жыл бұрын
참목소리가정말로듣기좋아요항상감사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아침저녁의로매일매일듣고있습니다
@sarahdatoon2 жыл бұрын
Hello host shoutout beautiful video watching here
@우영혜-w8x2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열고 싶어요 그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구요
@My3314 Жыл бұрын
혹시 성우이신가요?
@노혜도낼름이2 жыл бұрын
💯💯💯💯💯💙💙💙💙💙💛💛💛💛💛❤❤❤❤❤
@김영순-j5z Жыл бұрын
언제.나이가 80이되었나.무엇하고여기까지왔나?하고있자니.다떠나고.혼자라것.나름 자신을 다듬어보려고 노력해봅니다.좋은낭독에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