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는 소설/방송국 청취자 사연 보낸 박순자/고상진 아저씨! 꼭 한 번 보고 싶네요. 저는 덕분에 잘 살고 있어요/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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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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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선리/서하진/너무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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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논산댁! 내가 얼마나 논산댁을 생각혀 왔는지 알어?/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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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an Kalyon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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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 bud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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Шерзаттың отбасына қандай қысым жасалып жатыр? / Марқұмның әкесі және әпкесімен сұхба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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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 А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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Это было очень близк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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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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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될 아내. 그 고생에 감사하며 이제는 자유롭게 해주고싶네 / 고요한 귀로 / 박래여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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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맡은 새로운 일 중 하나는 누나가 두고 간 돈을 물에 빠는 일이었다. 포탄이 누나가 찬 돈전대를 지나갔기때문에/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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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문학관} 김유정 단편소설 '가을'(1부). 한 마을에 같이 살다가 팔려 가는 걸 생각하니 도시 남의 일 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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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소설/읽는 내내 웃음이 절로 나오는 해학의 극치/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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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진소설/1970년대 빈민촌 미아리 산동네를 회상하는 이야기/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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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단편소설/행촌아파트로 이사와서 생긴 일/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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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가 돌려주랴 그 아름다운 날의 다만 한 토막이라도/책읽어주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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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예쁘게 하자,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 사람은 말을 참 예쁘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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