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퀸스타운 너무 아름답네요 잘보고갑니다!! 저도 내년 1월에 퀸스타운을 꼭 가보려고 하는데 크루즈 예약은 어디서 하셨을까요??
@hannahkimm3 ай бұрын
저도 1월에 갔었는데 날씨 너무 좋았어요, 퀸스타운 중심가 도착하시면 와카티푸 호수가 바로 보이는데 그 호수 주변에 크루즈 예약하는 광고판과 여행사들이 많이 보여요! 거기서 당일 2시간전에 바로 예약하고 탔어요 ㅋ
@seoC335 ай бұрын
와~~~~~~~~떴따~~~두손 고이고이 모아서 기다렸습니다~~~~
@hannahkimm5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기다려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eoC335 ай бұрын
앗! 다크쵸콜릿 먹으러 파타고니아 가야되겠네여 ㅎㅎㅎ
@hannahkimm5 ай бұрын
나중에 꼭 드셔보세요! 멋진 풍경보면서 먹으니깐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
@hopefullyhope74994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어요. 현지 사신다니까 진지하게 여쭤요. 버킷리스트가 뉴질랜드 여행 계획 중인데요. 올 11월 10-20일 사이에 시간이 되서 가볼까 합니다. 그런데 이때 여행하기 괜찮을까요? 인터넷 보니까 이때 비가 꽤 오는 걸로 되있어서요. 어차피 한 번 가면 안 갈 것 같아서 제일 좋은 때 가고 싶어요. 특히 비올 확률이 가장 적은 때요. 한 가지 더 질문 드리자면,, 구글링 해서 퀸스타운의 1년 average monthly rainy days를 보니까 7,8월이 그래도 가장 맑은 날이 많은 걸로 되있는데요 사람들은 1,2월을 가장 여행하기 좋은 달로 꼽잖아요? 날씨가 흐려도 따뜻한 걸 좋아해서 그런걸까요? 사실 저는 추운 건 상관 없어요. 비만 안오고 파란 하늘만 볼 수 있으면 되요. 언제 뉴질랜드 여행을 가야 파란 하늘을 볼 확률이 높을까요? 답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hannahkimm4 ай бұрын
사실 요즘 기후변화 때문에 날씨를 예측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겨울이 좀 더 비오는 날이 많아서 여름 시즌인 10월 -2월 사이가 가장 여행하기 좋아요! 11월 말쯤 이면 딱 여름 초입이라 날씨 괜찮을 것 같아요, 7-8월은 비수기라서 문닫은 곳도 많고 스키장 가시고 설산 가실거 아니면 비추에요
@NZ_based_hiker5 ай бұрын
I miss Queenstown, Fergburger and Ben Lomand
@hannahkimm5 ай бұрын
I still remember that you haven’t tried the real fergburger properly… poor Va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