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규모가 공포스러울정도로 큼. 맨처음 신경처럼 보이는 부분 점 하나가 은하계 같은 성운들임. 무진장히 광대한 크기인데😅 근데 그렇게 거대한 라니아케어? 은하단보다 더 큰 그런 우주적인 것이 존재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우주에대해선 아직 모르는게 더많으니 이리저리 추측해도 틀릴확률이 더많다고 봅니다. 일부 학자는 빅뱅이론이 틀렸다는 사람도 있고 대부분의 사람은 빅뱅이론이 맞다고 하는데 극소수 반 빅뱅이론 학자중에 암흑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이단아같은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우주 신경론.. 그거 천문학계에서는 거의 사이비종교 취급하듯이 무시하는 이론이래요😅 왜냐하면 인간의 뇌세포 신경구조랑 우주의 거대구조는 전혀 닮지도 않고 원리도 다르다고 하네요😅잘 모르지만 그렇다고 합니다. 모든 학자가 동일한 주장을 할수는 없고 학자마다 관점이 다른가 봅니다. 이 이야기를 우주먼지님도 다른관점에서 이야기한게 있어요
@권혜성-i5d3 ай бұрын
개인적이지만 저 우주 좋아하고 관심있어 어릴적 상상속으로 생각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나오니 신기하네요?
@chaseunghyun9412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 그런데 난 30여년전 유명한 만화작가 허영만의 만화를 통해 우리뇌에 우주가 존재하고 이 우주는 어느 초거대생물의 세포의 일부분이란것을 읽은 바 있다. 그당시는 진짜 황당+어처구니 없었으나... 세월이 흐르고 물리학과 양자역학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헌데... 지금 이런 좋은 영상을 보니... 새삼 그때 만화를 보던 생각이 난다.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시라! 구독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당신같이 좋은 지식을 전파하는 유투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굿~~!^^
@cosmos37793 ай бұрын
열심히 하겠습니다 ^^
@남최병호-j1h3 ай бұрын
우리가보고느끼는모든것이 어떤지적생명체의 뇌속이라느껴지네요
@Claymore-chobo3 ай бұрын
😅아니라고 생각함
@nuh43383 ай бұрын
우주도 하나의 원자속의 세포일뿐 그래서 끝이 없다는 얘기가 있..
@양익서-g8j3 ай бұрын
우리가 다른 나라나 생태계에 외주를 주는 것처럼 지구에 외주를 주고 다른 누군가를 위해 현실기반 컴퓨팅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음.
@innotekkt29372 ай бұрын
나랑 생각이 똑 같은 과학자도 있다는게 신기 할 따름이네요. 저는 오래전 부터, 인간은 우주라는 거대 생물체에 살고 있고, 그 생명체가 커가는 중이라 우주가 팽창하는 걸로 보인거 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totolo1523 ай бұрын
모든 존재가 서로의 뇌 속에 존재한다.. 서로의 인연에 의해 각자의 뇌 속에서 존재하며 살아가는것이 현실이라는 체험장에 투영되어 나타난다.. 상호 작용을 하기 전 까지는 각자의 뇌 속에는 상대가 존재 할 수도.. 안할 수도 있는 확률만 가질 뿐..
@S스티브-q7j3 ай бұрын
프렉텔의 우주론.결국 우주도 자연의 일부.
@user-vw4xs2xp9v3 ай бұрын
사람도 자연의 일부 우주는 모르겠음 우주의일부면 우주와 소통이 가능해야함 우주에 큰사건들도 인간들이 알아야함 하지만 모름 자연의일부는 생리작용이든 살아가는 작용에 자연에 가깝다는 걸 느낌
@user-vw4xs2xp9v3 ай бұрын
우주어딘가와 소통이계속 가능해야함 그런거는 없음. 뇌가 우주적으로 만들어졌다면 어디든 소통이가능해야함 가능하겠지만 그 방법을 모를것같음
@3534-n7u3 ай бұрын
뭔 쌉소리를 길게써놨냐@@user-vw4xs2xp9v
@user-vw4xs2xp9v3 ай бұрын
@@3534-n7u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데 우주일부의 일부는아니라고 우주에서일어나는 사건에 인간들은 모른다고 자연에서는 그냥알어 몸뚱아리가 자연의 일부라서
우주세포설..우리가 누군가의 세포속에 살고있다면...내몸안에 살고있는 그 인간의 세포속에도 인간이 살고......또 그 속에 인간 그 속에 인간 그 속에 인간.......이거 완전 프랙탈인데..
@샛별-i9g3 ай бұрын
모든 해답은 부처님 말씀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가까운곳에 정답이 있는대 우린 너무 어렵게 우주를 상상함
@ko5to1uz5d-x1m3 ай бұрын
우리가 사는 우주가 누군가의 몸속 이라는 가설이 신빙성 있군
@Claymore-chobo3 ай бұрын
아뇨
@엘다-g9r3 ай бұрын
흥미롭습니다.
@goneverland2 ай бұрын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kpop-vw8xz3 ай бұрын
생각하는데로 보이는거죠 뇌가 먼저 우주를 그리면 우주는 그대로 보이는겁니다 통속의 뇌
@Claymore-chobo3 ай бұрын
맞아요. 유사하지만 전혀 다른것을 떠올리면 됩니다. 길다란 뱀과 길다란 나무가지 만큼이나 성격이 달라요. 그리고 통속의 뇌. 시뮬레이션 우주도 그냥 하나의 가설에 불과함
@윤상황-p9h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생명체의 구조중 하나라면.. 지금 하는 일들이 말도 안되는 것이죠. 그냥 살아가야 하는 생명체가 이상한걸 만들고 폭파 시키고 우주에다가 뭘 심고... 계산에 의해 돌고있는 소행성을 폭파시켜서 궤도를 바꾸고... 결국 우리가 살고있는 어떤 생명체는 아마 죽기 직전일 껍니다. 우리가 암? 일수도.... 있는거지요.
@realpeace7883 ай бұрын
생각 자체는 높이 평가하지만, 기본적으로 터무니없는 생각에 불과하다. 우주가 사람의 뇌와 비슷하게 생겼다 해도, 실제로는 만유인력의 법칙 등을 받아서 연결된 것이지, 돌멩이나 공기가 생물의 두뇌처럼 생존하고 생각할 수 있는 유기적인 세포가 아니다. 그안에 생물들이 있다고 해도 서로 자신의 목표로 생존하고 싸울 뿐이지, 우주의 생각?과 계획 대로 컨트롤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바위가 흙이되든 흙이 바위가 되든, 사자가 얼룩말을 잡아먹든, 반대로 살려 주든, 내가 로또1등에 당첨되든, 지구가 폭발하든 그런 것들이 은하계가 돌아가는데 무슨 영향을 미치나? 자유분방하게 움직여도 아무 영향이 없다. 우주전체나 은하계의 뜻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니란 거지.
@Suwy-x1i3 ай бұрын
난 어렸을때 우리는 세포라 생각했는데 세포는 태어나고 죽으니
@최경혜-q4r3 ай бұрын
공즉시색 색즉시공 불교
@정인권-i7e3 ай бұрын
어느 영화서 이런대사가 있죠 하여간 인간들이란.. 크기는 중요하진않아
@CIoudStrife3 ай бұрын
우주는 시뮬레이션 이거나 누군가의 장기 세포 혹은 원자 속 일지도..
@윤씨형님3 ай бұрын
도를 아십니까 인가~~~^^
@조은진-r2e2 ай бұрын
우주도 신기하고 자연도 신기하고 모든 생명체도 신기해. 내가 생각했던 내용들이 더러나오니 더 신기해.
@therock773 ай бұрын
즐감
@좋은날-w7s3 ай бұрын
빅뱅: 생명의 탄생
@hansoo-3 ай бұрын
천문과학연구소 쇼츠 참고하세영 빅뱅이론 틀린 가설이라네요 ㅎ
@kimcee32493 ай бұрын
어떤놈의 뇌인지. 몇천만년을 살고 있냐.
@hos77172 ай бұрын
우주가 누군가의 뇌라면 우리가 보는 별들 소행성 충돌, 행성 폭발 등 우주를 가지고있는 누군가의 뇌가. 우리처럼 바이러스가 걸려서 세포가 손상되고 아프다는건가?ㅋㅋㅋㅋㅋ
@dnwnrmx8423 ай бұрын
우주가 누군가의 뇌속이라면 본인들뇌속엔 물도 있고 암석도 있고 그 누군가가 죽는다면 우주도 끝나야 하는데 장수비결이 궁금하네
@강알리3 ай бұрын
시간은 상대적 그 느군가도 100년 살면 그의 1분이 우리의 1억년과 같다면...우리는 미시세계에 살고 있다면, 그 누군가가 죽어도 우리는 또
@오버정-b4d3 ай бұрын
아니 솔직히 천체물리학자가 똑똑하다한들 우주에대해 인간이 얼마나 알고있나?관측가능한 거리만 960억 광년이지 그보다 얼마나 더큰지 끝이있는지없는지도 모르고 솔직히 저학자말이 틀릴것도없다싶은데.지금껏알고있는 사실이란것도 시간지나면 아닐수도있고.70프로의 암흑물질은 혹시 물비슷한거아닐까? 나도 진짜 우주의 끝엔 뭐가있는지 너무나도 궁금
@gazuatv2 ай бұрын
내가 신이고 내가 우주다...?
@이규종-w8s3 ай бұрын
우주만 그런것이 아니라 인간의 두개골과 비슷한 호두도 껍질을 까보면 인간의 뇌처럼 2 개가 쌍으로 있고 모양도 비슷 합니다. 인간의 뇌가 우주와 닮은 것은 인간의 뇌도 빈 곳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둘이 유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하나는 우주를 생각할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우주를 닮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우주의 시작과 끝은 뭘까요. ? 우주가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은 뭘까요. ? 우리 인간들은 서로의 욕심 때문에 싸우기도 하는데, 우주의 의미를 생각 하면서 우리들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우주는 그저 빈 공간이 아닙니다. 신의 법칙이 존재하고 있죠. 우리들도 신의 법칙에 의해서 선택받고 태어 났습니다. 신은 우리들의 몸을 만들고 정신도 지배 합니다. 우리들이 늙어서 죽고 때로는 암이 걸리고, 그러한 모든 조화가 신이 짜 놓은 계획 입니다. 인류의 발전과 번영 이라는 큰 틀에서 벗어나면 신의 분노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암이 걸리고 늙어서 죽는 것입니다. 그게 다 신이 짜 놓은 프로그램 이죠. 태양과 별이 빛나고 그 빛이 우주의 끝을 향해 나갑니다. 그런 자연 법칙과 같은 우주의 법칙에서 우리들의 삶도 만들어 지고 나아가게 됩니다.
@홍영선-o3s3 ай бұрын
불과 100년 전만해도 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고?? 아는것도 없으면서 그냥 나불나불나불
@inc53183 ай бұрын
이 유사성이면 초끈이론이랑 연결가능함
@검호-u9b3 ай бұрын
😮
@Claymore-chobo3 ай бұрын
😕
@Sky-u6i3 ай бұрын
인간이 작은 우주라고 했다 인간이 죽고 태어나고 지금 90억여 명 즉 빅뱅이 일어나고 사라지고 현재 90억개 이상의 빅뱅 즉 다중우주론 이게 정답이다
@gi-gwankim45073 ай бұрын
생긴게 비슷하다고 같은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어떤 과학자가 그걸 가지고 진실이라고 말을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