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cuing kittens from a waste pipe... The legendary story of Nuri from 'Metal Man'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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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with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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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Metal Man's channel was requested the most for interpretation next to Hahaha's channel!
This is the story of Nuri, a cat who gave birth to six kittens in a pipe😹
Let's go watch that legendary video with Meowcheol, the cat interpreter!
#Nuri #catinterpretation #analyzingthelanguageof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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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 400
@user-xk9wi6en8x
@user-xk9wi6en8x 3 жыл бұрын
매탈님이 전원으로가셔서 소소하니 낚시나하며 생활하는대 전부터 살던 사람이 밥을 챙겨줬는지 누렁고양이한마리가 자꾸 찾아옴 그래서 냥이1도 모르던 매탈님 낚시로 모은 생선을 챙겨주심 자꾸 집안에 들어올려는 누렁고양이가 냥이를 싫어하던 매탈님은 안돼~~하며 밖에서만 밥를 챙겨주심 배가 제법 불러있었지만 눈치 못채심 어느날부터 누렁이가 안보임 누렇다해서 누리라 부르며 조금씩 친해지던 매탈님 일주일째 누리가 안보이자 앞집 뒷집 돌아댕기며 찾기 시작하셨슴 온동네를 헤메도 안보임 슬슬 애가타던 매탈님 늦은밤 냥이 소리에 밖에 나가보니 누리가 보임 그런대 자꾸 따라오라는지 냥냥거리며 신호를 보냄 30분정도 따라가니 무섭고 무서운 폐공장까지 따라가게됨 파이프 속 누리를 따라 10미터까지 기어가니 애냥이들이 있슴 고민하다 좁은 파이프속에서 윗옷을 벗어 한마리씩 담는대...울음 터지심 질질짜며 세마리네 그러다 네마리네 다섯...여섯 그러시며 훌쩍훌쩍하심 아마 막막하셨을거임 원래 알레르기도 좀있고 짐승을 길러본 경험이 없으셔서 힘들어하셨슴 인터넷 뒤져서 냥이 케어법 습득하시고 애들 밥주고 직장까지 가시느라 차안에 애기들 담아댕기심 일주일에 3키로나 훅 빠지셨슴 사람들이 주작이라니 그랬지만 그리하기엔 너무 하이 퀄리티였슴 원래 냥이 뉴툽이 아니라서 밀렸던 촬영분을 몇개월 뒤에 천천히 올리심 한참후 현제 모습에서 애기냥이 5마리가 수돗가에 매탈님 일하는대 우글거림 훌쩍큰 모습에 독자들 대환영했죠 저 초보 집사가 매일 마스크를 써가며 애들 케어하고 점점 스킬이 늘고 집사중에 최고로 거듭나는걸 지켜보며 찐한 사랑을 느꼈죠 후원이 밀려들고 방송까지 하자고 덤비는걸 다 컷시키셨슴 자기힘으로 키우시겠다며 모두 거절함 독자들이 개인후원 하고싶다 그리 러브콜을 보내도 다 거절하심 정말 좋은분이시니 의심하지마세요
@anaalaya
@anaalaya 2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한 분이시네요...눈물...
@_legend-dalbong3607
@_legend-dalbong3607 2 жыл бұрын
그걸또 이렇게 상세히 적어주시는분이 계시니.어휴.저도 눙물이..... 참 멋진분이시네요. 님도 메탈님도. 늘 행복하시길.♡♡♡♡♡♡♡♡♡ ㅇㅏ, 냥신님도 멋지심♡♡♡♡♡♡♡♡♡
@ysgman21
@ysgman21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영상 보고 같이 따라 운 기억이 ;; 킴써니 님 여기서 뵈니 영탁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ㅋ 스웟님은 안오셧나? ㅋ
@user-kt8hj8qm2k
@user-kt8hj8qm2k 2 жыл бұрын
긴작문을 작성하신분도 매탈님 많큼 존경 스럽습니다
@user-ne8xc2pn2g
@user-ne8xc2pn2g 2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올라온영상보다 눈가가촉촉해졌더라는., 메탈남님 최고
@younjoo1414
@younjoo1414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연차안내셨어요ㅠㅠ출퇴근하시며 차안에 막내델구다녀서 우유먹이고 하시면서 일주일에 4키로빠지셨대요ㅠㅠㅠ그렇게서 결국 6마리 다 살림 ㅠㅠㅠㅠ저 막내는 최근에 비둘기도잡음 ㅠㅠㅠㅠㅠ
@sinchon06
@sinchon06 3 жыл бұрын
비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sssong_yj
@sssssong_yj 3 жыл бұрын
왕미키도 잡고요,,,?
@Jo_SSU-BA
@Jo_SSU-BA 2 жыл бұрын
@@sssssong_yj 겁나 큰 왕미키 잡고 으르렁 거렸드랬죠 ㅋㅋㅋㅋㅋㅋ
@user-mb5bs6ho7g
@user-mb5bs6ho7g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막내가 살수있을거라 생각못했는데ㅠㅠ 매탈님이 살리신거 보고 누리는 진짜 보는눈이 ㅎㄷㄷ 했어요 막내 비둘기잘잡고 왕미키도잘잡고ㅋㅋㅋ
@jinachoi5822
@jinachoi5822 2 жыл бұрын
막내 아기때 ET같았는데 커서 세상 미묘됨 ㅠㅠㅠ
@xeniabichler5103
@xeniabichler5103 3 жыл бұрын
알고 계신 내용과 조금 다른 것 설명해 드릴게요. 제가 매탈남님 애청자였어요. 그래서 전후사정을 잘 압니다. 사실은, 처음 누리가 출산이 다가왔을때 이미 매탈남님의 집으로 들어가려 여러번 시도했었어요. 거기서 새끼를 낳을 생각이었는데 매탈남님께서는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으셨었죠. 짐승과 사람의 거주하는 곳을 분명히 구분하는 분이셨고, 그때는 누리가 둥지를 거기서 틀려고 하는지 몰랐었으니까. 임신을 했는지도 몰랐었고 고양이를 또 그렇게 좋아하는 분도 아니었어요. 그리고 누리는 그 많은 다른 짐승들과 마찬가지로 그냥 불쌍한 길고양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아이가 아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누리가 출산 전후로 약 일주일을 나타나지 않다가 출산을 하고 배가 홀쭉해서 다시 나타납니다. 매탈남님은 누리가 나타나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한 상태였고(밤마다 고양이들이 영역싸움을 했으니 혹시나 당했을까봐), 계속 누리가 좋아할 만한 걸 챙겨줍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누리가 매탈남님을 불러서 어디론가 데려가려 시도를 해요. 그런데 알다시피, 고양이가 다니는 길은 사람이 다니는 길과 다르잖아요. 일단은 가자는 신호를 보낸건 확인했는데, 그 큰 사람고양이는 담을 넘지 못합니다. 그 시도를 몇번 하고는 포기했는지 또 사라져요. 그리고 또 며칠을 누리는 나타나지 않아요. 매탈남님은 또 걱정을 하죠. 마침내, 또 며칠을 지난 뒤에 누리가 나타나서 그날, 바로 그날에, 2km를, 함께 자기 새끼가 있는 곳으로 매탈남님을 데려갑니다. 저 2km의 길은 사실 평소에 누리가 다녔을 길이라고 보이지 않고요, 일부러 사람고양이가 다닐수 있는 길을 누리 나름데로 리서치한 결과라고 봐요. 왜냐면 산길을 가면 충분히 훨씬 빠르게 갈수 있는 이동거리였거든요. 그 길을, 횡단보도를 건넌 것도 누리가 사람고양이를 배려한 것으로 보이고요. 저 먼 길을 사람이 따라 갈수 있도록 며칠 고민을 했을 누리를 생각하며 또 많은 시청자 여러분들이 대단하게 생각을 했었어요. 누리는 어린 고양이었는데, 굉장히 머리가 좋고 모성애도 강한 아이였던 것 같습니다. 누리 덕에 매탈남님 채널이 그때부터 집사, 독박육아 채널로 바뀌기 시작해요 ㅋㅋㅋ 매탈남님 유튜브 채널 컨셉이 원래는 도시에서 탈출하고 시골에서 생활하는 것이었는데 누리네 가족들 덕분에 점점 집사로 변해갑니다 ㅎ 새끼들을 믿을만한 집사에게 맡기긴 했는데, 여러번 출입을 거절 당한 터라 누리가 집안으로 들어가 새끼들에게 가는 걸 처음엔 망설여요. ㅜㅜ 누리야 ㅜㅜ 정말 너무 똑똑하고, 배려심 넘치고, 굉장히 훌륭한 엄마 같아요. ㅜㅜ 보통은 이동을 할때, 어미는 생존 가능성이 높은 가장 튼튼한 새끼부터 케어하는데, 누리는 의외로 가장 어린놈부터 물고 이동을 해요. 여느 엄마 고양이들처럼 강한 놈만 데리고 다녔다면 저 새끼들 다 살리진 못했을거에요. 매탈남님은 진짜 평생 집사질은 커녕 동물을 키워 본적이 없는 분이셨는데, 정말 좌충우돌 집사 첫날 부터 고양이 6남매 육아를 해요 ㅋㅋㅋ 막내는 처음부터 형제들에게 치여서 죽을거 같으니까, 몸에 품으며 데리고 다니면서 출근하고 먹이고 하셨어요 ㅋㅋㅋ 동물과 사람의 정말 아름다운 동화 같은 이야기이죠 ㅎ
@xeniabichler5103
@xeniabichler5103 3 жыл бұрын
저 공사장 파이프 안에서 새끼들을 보고 매탈남님이 또 한참 울어요. 그동안 누리가 했던 행동들이 이해가 확 다 되면서, 자기가 처음부터 집안으로 들였으면 하면서 후회를 하세요. 누리는 매탈남님을 정말로 공동육아 상대로 생각을 한게 맞는것 같아요. 그런데 친정엄마 고양이로까진 생각하진 않는거 같고 ㅋㅋㅋ 그냥 좀 덩치가 큰, 근데 쫌 친절해서 믿을수 있는 사람고양이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누리가 말길 못 알아 듣는 매탈남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요 ㅋㅋㅋㅋ
@my-love-munhi
@my-love-munhi 3 жыл бұрын
파이프 안에서 울며 누리와 새끼들과 오래 지체하게 됐는데 폰밧데리가 간당간당해서 조마조마 하게 시청했지요...아마도 파이프에서 새끼들 무사히 구출해 나오고 누리는 돌아서서 사라져 버린 후 끊겼던 것 같은 ...
@humming8
@humming8 2 жыл бұрын
추가 설명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ㅠㅠ
@user-tj3uc8ku4p
@user-tj3uc8ku4p 2 жыл бұрын
정말 초창기 이야기는 맨날 울면서 봤어요..울다 웃다....ㅠㅠ
@user-it9cj7bc6y
@user-it9cj7bc6y 2 жыл бұрын
전부 죽었을겁니다. 전부 눈을 뜨지못했거든요. 파이프관도 1층도 아니고 눈도 붙어서 못뜨고있는 상황이었던지라 파이프관에서 전부 죽었을듯
@no_onm
@no_onm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별로 안 좋아한다 -> 살뜰히 키우심 집은 안 된다 -> 거실 내주심ㅋㅋㅋㅋ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누리네 집에 얹혀산다 ㅡ new
@user-it9cj7bc6y
@user-it9cj7bc6y 3 жыл бұрын
절대안되는 방도 슬금슬금 뺐기고있음
@zaranara.newmooni
@zaranara.newmoon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seaancientnameof8027
@seaancientnameof8027 3 жыл бұрын
정만 안준다는분도 계셨죠🤣
@user-df6uc8mc1q
@user-df6uc8mc1q 2 жыл бұрын
손수 만들고 꾸며준 바구니집ㆍ널판지집 밥그릇 ㆍ진짜 아이디어에 놀랍고 재미있네요 청소는 또 왜그리 열심히 하시는지 ㅋ
@suebrilliant
@suebrilliant 3 жыл бұрын
“내 애들 다 눈뜨게 해놨데이~ “
@enidkang322
@enidkang322 3 жыл бұрын
제 감동의 오열 모먼트😭😭😭😭😭
@annek4150
@annek4150 3 жыл бұрын
진짜 오열 😭😭😭😭
@SSSOLBAK
@SSSOLBAK 3 жыл бұрын
다시들어도 주르륵ㅠㅠ
@nemorina-ow7nl2oz7j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흐어엉....흑흑..흐어어...끅끅
@lIIllIIIlIIIl
@lIIllIIIlIIIl 3 жыл бұрын
흡흑 ..흐흑흡..ㅠㅠㅠ
@user-mv8hz4hb1r
@user-mv8hz4hb1r 3 жыл бұрын
그때 막 새끼구해서 병원갔을때도 그 병원 수의사쌤이 사람 손을 타서 어미가 애들을 안데러갈거라고 하셨었어요 정말 믿기힘들죠ㅠㅠ 어릴때부터 본 사람도 아니고 임신할때 마주친 사람을 엄마냥이로 생각했다는게 이게 소설이죠 영화죠 만화죠ㅜㅠㅜ이 어려운걸 누리랑 매버지가 해냈다ㅜㅜㅜ
@mangangoS2
@mangangoS2 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새끼들 뺏어간다고 느낄거라고 그랬잖아요ㅠ
@user-mv8hz4hb1r
@user-mv8hz4hb1r 3 жыл бұрын
@@mangangoS2 맞아요ㅠ 그때 정말 속상했는데ㅠㅠ
@user-cn3fx6yt1i
@user-cn3fx6yt1i 3 жыл бұрын
그거는 메탈남님이 그냥 어미앞에서 새끼를 데려왔다고만하셔서... 임신했을때 집안에 들어가는거 거부당하고 파이프에서 키웠다가 새끼들 키워달라고 길안내까지 했다는걸 수의사분이 어케알겠어요 독심술사도아니고..ㅋㅋㅋㅋㅋ
@user-mv8hz4hb1r
@user-mv8hz4hb1r 3 жыл бұрын
@@user-cn3fx6yt1i 수의사님한테 뭐라한거 아니고요 저도 봐서 알아요... 여기 수의사님이 영상 안봤으면 못믿었을거다라고 하셔서 그냥 한 얘기에요 ㅋㅋㅋㅋㅋ
@myYoyacs
@myYoyacs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출산휴가 일주일 썼다고 농담식 댓글 많았는데 사실 일주일 쉬다온 게 아니고 계속 서성이던 누리를 일주일만에 매탈남이 누리를 눈치챈 거구나.
@heulgoo
@heulgoo 3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봐도봐도 눈물 터지는........ ㅜㅜ 누리도 정말 똑똑했고 매부지도 넘나 착했고 정말 하늘이 이미 정해놓은 가족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 ㅜㅜ
@suebrilliant
@suebrilliant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은 사실 공포영화도 못보신다고 해요!!! 근데 저날밤은 정말...엄청난 결단을 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을거에요ㅠㅠ
@nemorina-ow7nl2oz7j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사실 저도 저런 상황이면 어떤 선택을 했을지 자신이 없어요...😔
@user-ku9vy5nn4r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간만에 1기 아가들 스토리 보고... 우리 누리...보고 또봐도 천재 만재~~ 우리 이장님 보고 또봐도 매선녀...매천사~~^^
@user-ku9vy5nn4r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nemorina-ow7nl2oz7j 전 파이프 앞에서... 돌아섰을거 같아요...ㅠㅜ
@Nyang_Nyang_Yi
@Nyang_Nyang_Yi 3 жыл бұрын
저는 파이프 앞은 고사하고 그 늦은시간에 무서워서 따라 가지도 못했을 거예요. ㅜㅜ
@lIIllIIIlIIIl
@lIIllIIIlIIIl 3 жыл бұрын
엉엉 저 울어요 ㅠㅠ
@Vanillasky1
@Vanillasky1 3 жыл бұрын
사실 길고양이에게 밥이나 간식을 챙겨주는 분들은 심심치 않게 볼수 있자나요. 일단 저부터도 가끔 그러거든요. 근데 우리 누리가 매탈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된 것이 고작 밥을 챙겨줬다는 이유로 선택하진 않았을 것이라서요. 이렇게나 사랑 가득한 가족으로 만들어주실 거란걸 누리는 알아본 거겠죠? 그러니 우리 누리는 천재라고 할수 밖에요. 알고있고 느끼고있던 얘기들이지만, 전문가인 수의사님께 들으니 모든게 사실이라 확인받는 느낌입니다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ipod6833
@ipod6833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bEhpqght6Yo6s
@user-mg4xi7xd4o
@user-mg4xi7xd4o 3 жыл бұрын
매부지 애들이 눈인사하면 졸리냐고 불 꺼버리시던게 엊그제같은데ㅜㅜ
@user-ty6vp5jh5w
@user-ty6vp5jh5w 3 жыл бұрын
아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ㄹㅋㅋ 너무 웃겨요 ㅋㅎㅋㅎㅋㅎㅋㅎ 응~ 느그들 잠오나~ 음성지원되네요
@zaranara.newmooni
@zaranara.newmooni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
@bangbangbang9434
@bangbangbang9434 2 жыл бұрын
🤣
@Jo_SSU-BA
@Jo_SSU-BA 2 жыл бұрын
무니가 눈키스할때 그랬죠? 잠오나? 불꺼주께~ 하면서 진짜 불 탁! 꺼버림 ㅋㅋㅋㅋㅋㅋㅋ
@gfgg1562
@gfgg1562 2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영역표시하려고 입구문 머리로 자꾸 부비니까 “니 머리 근지릅나??” “긁어줄게” 하시면서 머리 긁어주시던… ㅋㅋㅋㅋㅋㅋㅋ
@user-rr4io1eq2s
@user-rr4io1eq2s 3 жыл бұрын
저게 누리의 첫번째 구조신호가 아니었어요 처음엔 누리가 고양이가 다니는 길로 메탈남님 데리고 가서 (담벼락같은곳) 처음엔 놓치시고 두번째엔 사람들 다니는 길로 계속 뒤돌아보면서 따라오라고 걸음 맞춰서 한참 데리고 간거예요 ㅜㅜㅜ 누리 너무 기특한 천사냥 ㅜㅜ
@user-mv8hz4hb1r
@user-mv8hz4hb1r 3 жыл бұрын
매버지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시고ㅜㅜㅜㅜ누리한테 돌돌이하고 배긁어주고ㅜㅜㅜ냄새뭍히는거 모르고 근지릅나?이러시고 벅벅긁어주셨는데ㅜㅜㅜㅜ 지금은 캣타워 장인이 되셨죠
@nemorina-ow7nl2oz7j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낚시 유투버에서 최고의 고양이 집사가 되신 매가이버님... 손재주까지 남다르실 줄이야...ㅜㅠ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크흡 ㅠㅠㅠ 지금은 막 거대한 자체제작 숨숨집 컬렉션까지👍
@eeeehhh5246
@eeeehhh5246 3 жыл бұрын
돌돌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누리가 세게 안 물었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s9ho4de7r
@user-cs9ho4de7r 3 жыл бұрын
"저봐라. 그마이 싸돌아 댕기니 간지럽지... 일로 와봐라 내가 긁어줄게."
@choizxcv
@choizxcv 3 жыл бұрын
"어어? 배 만져주는데 왜 물엉!?"
@jeeyoungkim3265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원래 누리의 영역이 매탈남님 집 마당이었고 깜디와 영역싸움 중 출산하느라 2Km 떨어진 곳에서 출산 한 줄 알았는데 미야옹철님 설명 들으니 반대군요... 새끼를 낳은 곳이 누리 생활 영역이었으나 밥을 먹기 위해 멀리 떨어진 매탈남님 마당에 왔던 것...ㅜㅠ 더더더 짠해지네요 ㅜㅠㅜㅠ 누리야 정말 고생 많았다 ㅜㅠ 매탈남님 멀리서 찾아온 누리에게 주머니 탈탈 털어 신선한 생선 먹여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ㅠㅜㅠ
@xeniabichler5103
@xeniabichler5103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누리가 여러번 매탈남님 집안으로 들어가려 시도를 했었어요. 매탈남님은 출산을 하려 그런지 몰랐고, 그저 배나온 길고양이 정도로 생각해서 막았던 거죠. 그리고 누리가 잡은 공사장 터전은 사실 담을 넘어 산길로 가면 그렇게 긴 이동거리가 아니었어요. 매탈남님을 여러번 유인하다가 담을 넘지 못하는 걸 알고는, 사람 다니기 편한 길로 빙 둘러서 안내를 한거죠.
@jeeyoungkim3265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xeniabichler5103 네 저도 오랜 구독자라 다 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
@xeniabichler5103
@xeniabichler5103 3 жыл бұрын
@@jeeyoungkim3265 앗, 저도 모르게 너무 신나서 아는척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jeeyoungkim3265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xeniabichler5103 매탈남님 채널 안보시는 분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거에요~^^
@kms-ge8jk
@kms-ge8jk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길 인도해 자기 새끼들 맡긴 이야기는 무슨 인간과 동물간 신기한 교감 전설같다. 근데 더 놀라운건 매탈남님이 고양이 키워본적도 없고 심지어 털 날려 싫다는, 하하하님 정은 주지 않는다 망언같은 망언을 남기신 분인데 그런 분이 고양이들에게 다가가고 이해하고 배려하시는게 전문 애니멀커뮤니케이터 같다는것.타고난 집사. 게다가 누리는 어릴때부터 길렀던 아이도 아니고 사람 손 탄 아이도 아니고 길냥이중에서도 까칠해 '성질머리대로 사는게 부럽'단 소리 듣는 아이인데 매탈남님 뭘 보고 저런 신뢰를. 타고난 집사를 알아본 천재냥 누리여사. 진짜 놀라운 인연. 매탈남님 유튜브보면 그게 더 신기함.
@user-do4wl4im9v
@user-do4wl4im9v 3 жыл бұрын
??? : 고양이 별로안좋아합니다 털날려스~ . . . ??? : 형들한테 치여서 막내가 밥을 못묵네!!ㅜㅜ
@lovmemory
@lovmemory 3 жыл бұрын
메탈남님 귀농해서 ㅋㅋ 그냥 이거저거 만드는 유튭이나ㅠ하시려고 했는데 누리때문에 운명이 바뀜ㅋㅋㅋㅋ
@user-zs2iz1jj2t
@user-zs2iz1jj2t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모성애도 강하고 매탈남님을 신뢰한다는 건 알았지만 제 생각보다 훨씬 더 힘든 삶을 살고 있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누리야 사랑해~
@enzomuller8998
@enzomuller8998 3 жыл бұрын
Yo dnddmfmanandfnnnffffápie E.dmm
@ipod6833
@ipod6833 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Y3bEhpqght6Yo6s
@user-mv8hz4hb1r
@user-mv8hz4hb1r 3 жыл бұрын
저때 영상에 사람들이 누리가 매버지가 자기가(고양이길)지나는 길을 못간다는걸 알고 경로를 변경해서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로 간것같다고했는데 비슷하네요ㅜㅜㅜㅜ똑똑누리ㅜㅜㅜㅜ누리가 초반에 매버지말 배우느라고생했지ㅠㅠ(농담)
@HWJang-my5ol
@HWJang-my5ol 3 жыл бұрын
5:56 미야옹철님 : 근데 매탈남님 고양이 좋아하시나요? 휴모님 : 아뇨 안 좋아하신다는데... 미야옹철님 : 네?(냥리둥절) 털 날려서 고양이 별로 안 좋아하신다던 분이 어느덧 8냥이들과 대가족을 꾸린거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ㅠㅠㅠㅠ
@user-tc4tt6wi1z
@user-tc4tt6wi1z 3 жыл бұрын
우리 눈썹이랑 이쁘이, 꼬맹이도 껴 주세요..^-^
@ThankyouDrawing
@ThankyouDrawing 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우리 매탈남님은 고양이 알레르기까지 있으시지요.
@EireneSarah
@EireneSarah 3 жыл бұрын
5:56 근데 매탈남님은 고양이 좋아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탈남님 팬으로써 이 질문이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lkingpotat_o
@talkingpotat_o 3 жыл бұрын
누리도 누리지만 순간적으로 뭔가있다싶어 따라간 매탈남님도 대단해요..
@user-yi1jz7nd7n
@user-yi1jz7nd7n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진짜 특별한 고양이입니다ㅎ특히 매탈남님이 애지중지 키워낸 막내는 하하하 님네의 삼색이와 미야옹철님네의 애기씨와 더불어 한국 고양이의 3대 미묘가 되었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user-vn9th9zh7u
@user-vn9th9zh7u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3대미묘. 애기씨. 막내. 삼색이♡
@user-nl9um5pg3w
@user-nl9um5pg3w 3 жыл бұрын
여기선 안나왔는데 매탈남님이 파이프에서 새끼들 데리고 나올때 누리가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는거 있어요 전 그부분이 젤 가슴아파요ㅠ.ㅠ
@user-od2jx9lt2q
@user-od2jx9lt2q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ㅠ 눈까지 꼭 감고 입술을 깨물진 않았을까ㅠ 그때 그 영상 보면서 혼자 계속 외쳤어요. 매님 누리보고 누리야 집에 같이 가자~ 해야죠! 계속 그말 반복했다는ㅠ 그러면 누리가 알아듣고 몸을 일으킬거 같았으니까..
@user-mm1qt8gl8d
@user-mm1qt8gl8d 3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해요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애기들만이라도 잘 보살펴달라며 뒤돌아설때 그 마음은 대체...... 상상할 수도 없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bn1yd5rm4f
@user-bn1yd5rm4f 3 жыл бұрын
나도요..젤 맘 아팠어요
@user-dg7jo5fr8w
@user-dg7jo5fr8w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이엄마라서 누리마음에 감정이입되어 제발 제 애들만이라도 잘 보살펴달라고...
@house.m.d
@house.m.d 3 жыл бұрын
매저씨가 진짜 둘도 없이 착하고 심성 고운 분은 맞는데 그냥 날때부터 집사 될 운명이라 치면 매누리만큼 사람 말 알아듣고 사람 기준으로 생각해 주는 고양이 만난 게 ㄹㅇ 잭팟임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집 여섯 자식들도 인간어 2급정도는 되는 매직
@lIIllIIIlIIIl
@lIIllIIIlIIIl 6 ай бұрын
그죠 지금은 퇴근~~~하면 마당에서 놀다가도 알아서 집으로 들어가는 냥이들 ㅋㅋㅋ
@KayaKim-id8mb
@KayaKim-id8mb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영상 중 누리가 매탈남님을 은신처로 데려가려다 실패한 영상이 있는데 (고양이가 다니는 길이라 담을 넘어서 옆집을 통해 가야해서 매탈남님이 못따라감) 며칠뒤에 누리가 나타나더니 자기 새끼가있는 은신처로 인도했어요!! 정말 누리가 사람이 다니는 길을 배워서 새끼들있는 곳으로 인도한걸까요?? 진짜진짜 똑똑한 우리누리😂❤❤
@HWJang-my5ol
@HWJang-my5ol 3 жыл бұрын
초반부 누리가 매님 안내하는 부분에서 미야옹철님이 누리가 낮에는 숨어서 사람들이 다니는 길들 관찰하구 배워서 매탈남님을 밤에 사람 다니는 길로 인도했다 이야기 했어요 매누리 천재만재 ㅠㅠ
@29Playlist
@29Playlist 3 жыл бұрын
빼꼼 하고 담 너머를 내려다보던 장면이 있었죠 누리 정말 천재인것...🙊🙊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도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고양이가 사람이 못따라 오는거 보고 다른 길로 인도한다는건 정말이지 소름끼치도록 놀라워요 냐옹이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냐옹이들이 얼마나 새끼들을 사랑하는지 냐옹이들이 얼마나 사람보는 눈이 있는지 우리 누리를 보면서 깨달았어요ㅠㅠ♡♡♡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영상 없었으면 이걸 진짜 누가 믿겠냐고요 ㅠㅠㅠㅠㅠㅠ 우리 누리 천재 만재 하고 싶은거 다 해 따흐흑... 애들 살리려고 돌아 돌아 사람다니는길 배워왔을걸 생각하니 아흐 ㅠㅠㅠ
@m.j.5415
@m.j.5415 3 жыл бұрын
@@jisugomo 그니깐요...ㅠㅠ
@user-zd5wg5oh3v
@user-zd5wg5oh3v 3 жыл бұрын
매부지가 처음에 어떤 사람이셨냐면 기분나빠서 꼬리치는 고양이보고 꼬리치는거 보니까 기분 좋은가보다 라고 말하던 분이셨어욬ㅋㅋㅋㅋ그만큼 고알못이셨는데 지금은 누구보다도 전문가!!!ㅋㅋㅋ
@lovechoco2982
@lovechoco298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ㅇㅈ 진짜 ㅋㅋㅋㅋㅋㅋ
@oo_o_oo
@oo_o_o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눈키스 하는데 빨리 자라고ㅋㅋㅋㅋㅋㅋ
@user-tc4tt6wi1z
@user-tc4tt6wi1z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돌돌이 .. ㅋㅋㅋㅋ "아야~ 네 왜 물어?" ㅋㅋㅋㅋㅋㅋ
@JHLee-uk9fh
@JHLee-uk9fh 3 жыл бұрын
배까고 있는 누리 배만지면서 누리가 싫어하니까 "배만지는데 왜 물어?" 하셨던 고알못 매탈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choco2982
@lovechoco2982 3 жыл бұрын
@@JHLee-uk9f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매부지 말투 생각나요 ㅋㅋㅋ 어어 왜무러~~
@user-ib3zk7th2w
@user-ib3zk7th2w 3 жыл бұрын
역시 우리 누리는 똑띠였어요. 특별한 고양이지요. 누리가 막내부터 옮기는게 지금까지 만만해서 였는줄 알았네요.ㅎㅎ 포기하지 않는 누리의 모성애였다니. 대단하네요.
@user-bd3cr8bt3s
@user-bd3cr8bt3s 3 жыл бұрын
단 한마리도 포기할수없었던 누리.. 아침부터 터지네요 ㅠㅠㅠㅠㅠ
@user-ur9ea4rt6h
@user-ur9ea4rt6h 2 жыл бұрын
누리 참 대단하다
@user-rw1ho9xh8l
@user-rw1ho9xh8l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아기맡기고 사라져서 매탈남님이 1주일동안 육아하느라 6키로 빠졌다고 하셨던거 생각나요. 진짜 대단하신 매탈남님이에요.
@user-ws5dy8sh5q
@user-ws5dy8sh5q 3 жыл бұрын
사실 매탈남님은 털 알레르기가 있으시대요ㅠㅜ괜히 맨날 청소하자하면서 청소기 돌리시는게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살기로 결단하신 매집사님과 그 집사님에 적응해서 청소기를 사랑하기로 한 누리네😭
@user-wq7of5my9x
@user-wq7of5my9x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매탈남님댁 막내는 매탈남님 아니면 이 세상에 없을거에요ㅠ 누리 돌아오고도 매번 형제들한테 젖경쟁에서 밀려서 진짜 형제들 반토막이었거든요. 눈만커서 쥐같았다는ㅠ 매번 아이들 위치 바꿔주시면서 막내 젖물게 해주시고 따로 분유 챙겨먹이시고 혹시나 잘못될까봐 회사에 데리고 다니셨어요ㅎㅎ 이제는 막내가 초미묘 성묘가되어서 웃으며 할 수 있는 얘기가 됐네요. 매탈남님, hahaha님 채널 초기부터 챙겨보는 구독자인데 냥냥펀치에서 해석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저도 애기씨랑 막내랑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신 대감님들이 많은가봐요ㅎ
@user-le9zx6eo1r
@user-le9zx6eo1r 2 жыл бұрын
이집 고양이는 매회가 레젼드 문을 스스로 열고다님 청소기로 털청소를 즐김 말을 다 알아들음 얼마전 아기고양이 그것도 누리닮은 치즈고양이 제발로 찾아옴 그 아기고양이 매탈남과 보폭맞춰 나란히 산책함 걍....다 레젼드
@jaceyoon5439
@jaceyoon5439 3 жыл бұрын
첨에 메탈남님 누리가 왜 그러나? 밥도 줬는데 얘가 왜 손도 물고 못됐게 하나? 하셨다는데 결국 파이프안 상황을 목격하고 그안에서 한참을 우시더라고요. 저도 보면서 자동으로 수도꼭지 개방ㅠㅠㅋㅋ
@nemorina-ow7nl2oz7j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먀옹철님 덕분에 누리천재설이 걍 '썰'이 아니라 는게 만천하에 증명 됐네요...
@msluv5388
@msluv5388 3 жыл бұрын
왜 내가 더 뿌듯한건지ㅋㅋㅋ
@user-yq7fn6nt2e
@user-yq7fn6nt2e 3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ㅋㅋ 제가 다 뿌듯해요
@Eun-bo
@Eun-bo 3 жыл бұрын
우리누리 천재천재 ♥️♥️♥️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누리 천재만재부심👍 망내 미모부심👍 있습미다. 매탈남 채널 팬들은 마음속 으뜸이가 있을지언정 저부분 부심은 모두들 있으실 듯 ㅋㅋㅋㅋㅋ
@Nyang_Nyang_Yi
@Nyang_Nyang_Yi 3 жыл бұрын
우리 누리 천재 만재~ 만세!! 만쉐이~~
@user-wb7uf6dj7t
@user-wb7uf6dj7t 3 жыл бұрын
5:44 매탈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웠습니다
@gogo7703
@gogo7703 3 жыл бұрын
아 님 댓글 보고 다시 돌아가서 봤어요ㅋㅋㅋ
@user-kg4mf2dx4x
@user-kg4mf2dx4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jr5ih8tm1l
@user-jr5ih8tm1l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k71421
@park71421 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까 군시절에 소대 터잡은 엄마고양이가 저한테만 새끼들 보여줬거든요 완전 아기때도 보여줬는데 나중에 좀더 크고나서는 꾸룩꾸룩?이런 소리로 불러서 다 보여주더라구요 생각해보니까 넘 고맙고 뿌듯하네요 잘지내려나 ㅠㅠ
@user-do4wl4im9v
@user-do4wl4im9v 3 жыл бұрын
따뜻하신 분인가봐요ㅎㅎ
@dy5493
@dy5493 3 жыл бұрын
와 냥이가 의지했나봐여 ㅋㅋ
@zardist1967
@zardist1967 3 жыл бұрын
꾸룩꾸룩ㅋㅋㅋ 새끼 부를때 내는 그 소리
@user-qb2md6ej8h
@user-qb2md6ej8h 2 жыл бұрын
님이 좋은 분이라 특별히 보여줬나 보네요 행복하세요~^^
@onlyfever6724
@onlyfever6724 2 жыл бұрын
앗 귀여워.....
@39myra
@39myra 2 жыл бұрын
원래 낚시채널이었던 것이 함정 ㅋㅋㅋ 저 진짜 누리가 밤에 따라오라고 할 때 무서웠거든요.. 공포영화 하 장면 같았는데... 구조하러 가서 울던 메탈남님 모습에 진짜 구독까지 하게 된 것 같아요. 대단하신 분. 모든 환경을 냥이들을 위해서 손수 챙겨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따뜻함을 느꼈어요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애기 낳으러 안전한 집안으로 들어오고 싶을때마다 거절당했던거 기억하고는 (매탈남 알러지ㅠ) 그래서 들어오래도 못 들어오고 망설이다 망설이다 들어오는거 편집되었지만 그부분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미다 8:32 누리야 😭ㅠㅠㅠㅠㅠㅠㅠㅠ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이 첨에 고알못이라 누리가 집안에서 출산하고 싶어하는걸 눈치채지 못하셨고 그래서 많이 마음아파 하셨죵ㅠㅠㅠㅠ
@29Playlist
@29Playlist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머뭇머뭇하다가 들어오는게 진짜 ㅠㅠ... 감동 포인트가 너무 많습니다
@lovechoco2982
@lovechoco2982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매부지 파이프안에서 오열하셨죠ㅠㅠㅠㅠㅠ
@user-kf2uj1rm6t
@user-kf2uj1rm6t 3 жыл бұрын
매버지랑 누리가 저렇게 살려놓은 고양이들 다커서 넘 귀엽고 가지각색 웃긴 고양이들로 자랐으니 꼭 시리즈로 연재해주세요♡누리네 시리즈 놓치지 않을거야♡
@blackheadcat
@blackheadcat 3 жыл бұрын
가지각색 웃긴 고양이란 말도 웃김 ㅋㅋ
@user-dz8fs5fv9j
@user-dz8fs5fv9j 3 жыл бұрын
고럼요고럼요 놓치지 않을고에요 울 누리즈
@jooinirago
@jooinirago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리즈 저도 기다릴거예요♡♡♡
@jazzi6650
@jazzi6650 3 жыл бұрын
진심~!!! 메탈남님은 공동냥육아계의 천재이십니다~!!! 처음 구조때부터 봐왔는데... 너무 따뜻하세요... 어렸을때가 그리워질 정도로...
@farfaraway159
@farfaraway159 3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기대하며 기다리겠사와요. 시리즈 너무 좋네요 ㅎㅎ
@seunghajin6195
@seunghajin6195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안에서 우시는데 같이 울었다 진짜 ㅠㅠ 병원에서 누리 막 안 올 거라고 그러는데 누리 올 거라고 혼자서 누리 올 거야 했는데 누리 오고 진짜 소리질렀네요 ㅠㅠㅠㅠ 흑흑 진짜 막내 예쁘게 큰 거 보면 랜선집사 마음이 괜히 뿌듯해짐 ㅠㅠ
@user-fe5zi4hm3g
@user-fe5zi4hm3g 3 жыл бұрын
10:25 온몸 쭉 펴서 눕는 모습이 미야옹철 수의사님피셜 내쫓지 말라고 시위하는거라니ㅠㅠ 어떻게 저렇게 똑똑할까요.. 가장 작고 약한 막내까지 새끼 한마리도 포기하지 않은 위대한 엄마 누리
@jsh634
@jsh634 3 жыл бұрын
울 누리 먹을게 충분치 않아서 영역이 넓어진거라는 얘기 듣고 울컥하네요ㅠㅠ 매탈남님 만난건 정말 기적이에요. 누리가 집사 선택을 정말 잘했어요. 누리가 얼마나 똑똑한지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에요.
@jeeyoungkim3265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저도 원래 매탈남님네 마당이 누리 영역인 줄 알았는데 먹을게 없어서 다른 암고양이보다 넓어진거라고 하니 ㅜㅠㅜㅠ 누리 얼마나 고생하며 살았던건지 ㅜㅠㅜㅠㅜ
@nain3903
@nain3903 3 жыл бұрын
매님이 파이프 속 아기 고양이들 구조하는 저 영상 보면서 눈물 좔좔좔 흘렸었는데 여기서..여기서 또 울 수는 없다......ㅠㅠ 녹록치 않은 상황일수록 이동범위가 넓어진다는 말씀에서 누리가 얼마나 절박했는지 알수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두번째 출산은 왜 또 아기들을 숨겼던 것인지 너무 궁금하네요. 속내를 영 알 수가 없는 까칠한 누리 여사님..ㅋㅋㅋ (+) 아니다 진짜 가장 궁금한 것은 왜.. 이 집안 고양이들은 청소기를 싫어하지않는가...입니다.. 파이프 구조 만큼이나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쇼킹한 장면이 아닐까해요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출산때 아기들을 숨긴건 기존의 새끼들을 피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고양이들은 새로 새끼가 생기면 이전 새끼들을 경계한다고 하더라구용
@_minsoon
@_minsoon 3 жыл бұрын
맞아여ㅋㅋㅋ이거궁금함
@CL-be3cl
@CL-be3cl 3 жыл бұрын
아...ㅠㅠ 저는 못 참았네요 ㅠㅠ 또 보자마자 움 ㅠㅠㅠ
@stone8737
@stone8737 3 жыл бұрын
저도 믿기지 않는 냥줍(?)을 체험했어요. 원래 냥집사이지만 레전드일거라 생각하는데, 아파트사는데 냥이가 문열자마자 들어왔어요. 심지어 6층입니다. 밖에 냥이 소리가 나는데 너무 가까이 들리고 이상해서 혹시 싶어 길고양이 사료들고 밖에 나가려고 문을 여는 준간 바로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너무 놀라서 밥그릇 다 쏟고 보니 신발장과 중문 사이에 숨었더라구요 정말 마르고 형편없는 고양이였는데 황당하고 집에 다른냥이도 있고 해서 나가라고 문을 열어두었는데도 안나가더군요. 그렇게 신발장 구석에서 하루 보내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고무장갑끼고 꺼내니 왠걸 공격도 안하고 안기는거예요 꺼내고보니 너무 말라서 꼬리의 뼈, 등뼈가 다보였어요 털도 듬성듬성하고 병도 걸려보여 그날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그냥이가 제발로 우리집에 온날이 제 생일입니다.
@junjunjun9429
@junjunjun9429 3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일하셨네요ㅠㅠㅠ 그 냥이랑 진짜 운명인가봐요ㅠㅠㅠ
@parksimao6373
@parksimao6373 3 жыл бұрын
귀한 생일선물이 넙쭉 오셨네요 ^^
@user-ln1uj3hb8h
@user-ln1uj3hb8h 3 жыл бұрын
선물 같은 인연이에요♡♡♡
@JHLee-uk9fh
@JHLee-uk9fh 3 жыл бұрын
귀한 묘연이 생일선물로... 복덩이가 들어온거라고 생각해요ㅎㅎ 품어주신 님 존경합니다👍
@stone8737
@stone8737 3 жыл бұрын
@@junjunjun9429 사실 진짜 운명인가? 생각해서 못 내보냈어요ㅠ 밖에서 고양이 소리나도 평소라면 귀찮아서 안나가거든요;;
@blackberrysing
@blackberrysing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녹슨 파이프 안에서 얘기들을 매탈님이 잠바에 싸서 나올때 덩그러니 앉아 움직이지 않고 쳐다 보던 모습에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설명을 들으니 더 쨘하고 감동입니다. 미아옹철님 친절히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누리네 2탄 없나요~~ 구독은 당연히 하고 갑니다.
@rainshower9179
@rainshower9179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눈안마주칠려고 새끼들 보다가 눈돌리고 다시 또 보다가 눈돌리고ㅠㅠ 일주일만에 찾아와서는 새끼들 젖물리고 매님한테 눈뽀뽀 할때 저 오열....ㅠ
@user-yk5bq9jj1g
@user-yk5bq9jj1g 3 жыл бұрын
ㅠㅠ
@pheobe718
@pheobe718 2 жыл бұрын
@user-xq4dr8jk7m
@user-xq4dr8jk7m 2 жыл бұрын
2탄 반드시 있어야 해요~!! 얼마전 자발적으로 쪼꾸미 치즈냥이가 들어왔는데 매님과 등산도 같이가고 졸졸 따라다니며 삐약삐약 울어대는 매딱지에요~ 무슨얘기하며 삐약대는지 너무궁금하답니다ㅜㅜ
@orora66
@orora66 2 жыл бұрын
저두 몇번이고 본 장면인데...볼때마다 눈물펑펑~)ㅠㅠ
@user-lt8dz2vs1z
@user-lt8dz2vs1z 3 жыл бұрын
파이프 안에 들어가게 하려고 날씬한 집사 선택한 울 똑똑이 누리
@nemorina-ow7nl2oz7j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악...그렇게까지나...🤣
@lIIllIIIlIIIl
@lIIllIIIlIIIl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
@sssssong_yj
@sssssong_yj 3 жыл бұрын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t2er54
@grt2er5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댓글천재네
@user-yo6ip9we7h
@user-yo6ip9we7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진짜ㅋㄱㅋㅋ
@Soopseulgi
@Soopseulgi 3 жыл бұрын
매누리 천재로 밝혀져..
@emin.min2
@emin.min2 3 жыл бұрын
알고 있었지만 또 놀라!
@user-ms4jl3ln6r
@user-ms4jl3ln6r 3 жыл бұрын
매누리 천재 입증 또 다시 충격안겨!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이미 알고있던 주민들 광대가 솟구쳐
@user-sp7zd5dc8w
@user-sp7zd5dc8w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 시리즈 원합니다. 사람 말귀 알아 듣는 냥, 청소기를 좋아는 냥, 덩치는 크지만 순한냥, 사고치는냥, 소심한냥, 진짜 냥이같은 냥, 한 미모하지만 성깔 좀 부릴줄 아는냥, 더한 미모를 가진냥, 마당냥 두마리 냥이들의 개성이 넘치는 동네랍니다^^ 혹시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매님 고양이 안좋아 했던 이유가 고양이 털 알러지 때문이에요ㅎ 지금 냥집사가 되어 버렸지만ㅎ 가끔 매님 영상 볼때 쟤들이 뭘 원하는지 궁금하고 그랬는데 오늘 영상 보니 누리가 매님집 근처에 살다가 출산만 저기에 했나? 장소가 좀.... 이랬는데 저런곳에 터를 잡고 살았다니 안쓰럽네요.
@user-hosoonlee
@user-hosoonlee 3 жыл бұрын
누리,꼬리,무니,까칠이,소시미,점남이,다리,막내, 눈썹이~이쁘이 순 이군요 ㅋㅋㅋㅋㅋㅋ
@user-sp7zd5dc8w
@user-sp7zd5dc8w 3 жыл бұрын
@@user-hosoonlee 정답입니다!
@user-wn1vh3hc4r
@user-wn1vh3hc4r 3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우리 매냥이들 캐릭터가 다들 확실한데 ㅜㅜ 알거 싶어요 특히 꼬리.. 뭔가 예전과 달라진 모습이에요
@user-cf3jd5lv5u
@user-cf3jd5lv5u 3 жыл бұрын
털에 돌돌이해도 한번은 참는 냥 매님과 산책 후 집에 오는 냥 약먹으라고 말하니 약먹는 냥 매님이 누리말 못알아들을때 누리의 맘 그리고 제일 궁금한건... 2기때 아가들은 왜 처음엔 안챙겨줫는지 ㅠㅠㅠ
@user-mb5bs6ho7g
@user-mb5bs6ho7g 2 жыл бұрын
깔끔하신 성격이라 오바좀 하자면 영상에 반은 청소기돌리는중ㅋㅋㅋ
@in4037
@in4037 2 жыл бұрын
이랬던 누리였지만 ㅋㅋ 자식들이 출가를 안하니까 지금은 눈에 띌때마다 자식들한테 화난 목소리로 펀치질을 하지요
@DesN.A.
@DesN.A.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너무너무 대단하고 고알못인데도 기꺼이 구조와 육아에 뛰어드신 매탈남님도 비슷하게 또는 그 이상으로 대단해서 ㅠ.ㅠ 특히 고양이에 대해 좀 안다면 얼마나 특별한 상황인지 알기에 많이들 감동하시는 듯요.
@user-xs2mr5tf1x
@user-xs2mr5tf1x 3 жыл бұрын
저 영상은 진짜 레전드다...유튜브의 순기능 중 하나
@hust5464
@hust5464 3 жыл бұрын
혼자 영상 볼 땐 몰랐는데 정말 누리가 고양이 길이 아니고 사람 길로 인도했다는 게 기특하고… 일주일동안 사라진 게 아니라 주변을 배회하다가 엇갈려서 못 온 거라는 해석을 들으니까 🥲 눈물 날뻔 누리는 정말 강한 모성애를 가졌군요
@hyzzaag
@hyzzaag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네 고양이네 약먹는거랑 누리 목욕시키는 영상도 해주세요 이집고양이들 사람말알아듣는거 정설이라구요ㅠㅜ
@catzilla_home
@catzilla_home 3 жыл бұрын
몇 번을 다시 봐도 가슴 저리게 아름다운 순간... 저 때 아마... 월차 못내고 6일 동안 체중 4kg가까이 빠지셨어요. 막내 깔려서 굶거나 질식 할까봐 새끼 2마리를 상자에 넣고 같이 출퇴근 하셨는데 업무 중간 중간 초유 먹이고 배변 유도 해주시고 ㅠㅠ , 미야옹철 선생님 직업을 걸고 ㅋㅋㅋ 매님과 누리즈 가족의 기적같은 만남을 세상에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hv1dq2dm5e
@user-hv1dq2dm5e 3 жыл бұрын
막내하고 그 다음으로 체격작은 애(얼굴이 아니면 가장 먼저 독립한 작은무니)랑 같이 데리고 다니셨죠. 막내 혼자 데리고 다니면 막내가 죽을까봐 ㅠㅠ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매집사님 하루 48시간이라도 모자랐을 그 시절... 맞습미다. 4키로 쭉쭉 빠지시며 육묘의 힘듦을 영상으로 체험했던 크흡👍
@Rico_the_penguin
@Rico_the_penguin 3 жыл бұрын
일하다가 헐레벌떡 달려와서 차에 들어와 서류철 위에 막내 올려놓고 분유 먹이고는 다시 일하러 뛰어가셨죠. 그 때 너무 마음이 짠하면서도 행복하고 또 고맙고 그랬음. ㅠㅠ
@user-ld4zm1qg9l
@user-ld4zm1qg9l 3 жыл бұрын
옆집 할머니 목소리가 들립니다. "그 고양이 보고싶은교~" 보고싶었던 그 마음이 용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suekim7446
@suekim744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마음으로 끌렸나봐요. 보고싶고. 그게 인연이 되어 지금 주민들이 누리즈 볼수 있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yhh1020
@yhh102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추억의 "그 고양이 보고싶은교~"
@yhh1020
@yhh1020 3 жыл бұрын
어느 분 댓글에 "다 머리속에 계산이 들어있어 카메라로 찍은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봤어요 그 분 대댓글로 썼지만 카메라로 찍을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실것도 같아서 복사해서 올려요 [매탈남님은 처음에 고양이 채널을 하려고 개설한게 아니예요. 매일탈출하는남자 그래서 매탈남인데 시골 생활이 적성에 맞나 경험해 보려고 집을 얻어 시골로 가신거고 시골의 일상을 찍어 올리려니 뭐든 시골생활을 카메라로 찍으셨어요(친구하고 사는 시골생활 찍은 다른 채널있었는데 지금도 있으려는지는....) 그러다 누리를 만나 배고플까봐 항상 출근전후에 밥도 놔주고 누리가 와서 밥먹었나 항상 보시고 하루 넘 피곤해서 누리가 밤에 부르는데도 못 일어나 밥을 못줬는데 그 이후 며칠을 안와서 주변 집 돌아가며 혹시 누런 고양이 못 보셨냐요? 물어보고 다니고 시골에서 유일하게 말을 하며 친해졌던 누리.. 그 후에 누리가 따라오라는 것 같다고 이상하다고 자기 사는 곳 알까봐 페이크 써가며 갔던 누리가 왜 이러지? 하면서 따라가다 찍으신 영상이예요. 시골생활 유튜브에 올리려고 항상 찍던 습관이 생긴 신의 한수였던 것 같네요. 얼떨결에 따라가다 폰 밧데리도 다 떨어져가고 힘들게 찍으신 영상이네요. 매탈님 영상 처음거 보시면 이해하실거예요. 아니... 주작이라고도 하신 분이 계시지요. 그렇다면 누리 헐리웃 배우도 하겠어요..]
@user-zw5go7yn1b
@user-zw5go7yn1b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 영상만으론 상황이 다 이해안될것도 같음 ㅇㅇ 채널가서 첨부터 봐야돼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p5bx1zd8p
@user-hp5bx1zd8p 3 жыл бұрын
👍👍👍👍👍
@lIIllIIIlIIIl
@lIIllIIIlIIIl 3 жыл бұрын
👍🏻👍🏻👍🏻👍🏻👍🏻👍🏻
@JINNY0105
@JINNY0105 2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원래 하려던 방송..채널명 (시골방송) 아직.남아 있어요 ㅋㅋㅋ 진짜 웃김 ㅎㅎㅎ
@user-zr3xn1vn5y
@user-zr3xn1vn5y 2 жыл бұрын
낚시유튜버 출신 고양이유튜버 역시 믿고 봄
@user-jn1kq3rg4u
@user-jn1kq3rg4u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매탈남님 꼬드겨서 결국 누리랜드를 건설한 이야기 맞죠??
@annek4150
@annek4150 3 жыл бұрын
꺅!!!!! 누리야!!! 우리 누리 천재인거 더 많은 사람이 알게해주세요!!!!!!!! 고양이는 별로 안좋아한다는 매탈남님을 누리집사로 만든 우리 누리의 똑똑함을!!!!! 매탈남님이 진짜 고양이 1도 모르는데 저렇게 애지중지 돌보신 착한 맘 소유잔거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서 너무너무 기뻐요 ㅠㅠㅠ 영상 보는데 눙물난다 눙물나.. 수의사선생님이시니까 애기들 인공수유 얼마나 힘든지 더 잘 알아주시구 ㅠㅠㅠㅠ
@Oizman
@Oizman 3 жыл бұрын
내가 보기에는 다 머리속에 계산이 들어있어 카메라로 찍은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저는 수십마리 개 고양이 구했어도 카메라 찍을 생각을 안했네요..당연한거라서. 카메라에 고양이 개 등을 찍어서 유툽에 올리는거야 자기 마음이겠지만...그걸 남들이 봐주길 바라는 순간에 사심이 생긴다고 봅니다..맘에 안드는 순간은 편집하게 마련이거든요...
@lwishu-1512
@lwishu-1512 3 жыл бұрын
@@Oizman 저도 의심이 들었었죠. 매탈남님 영상 모두 보세요 저는 모두 보고나서 팬이 되었답니다. 매탈남의 뜻은 매일 탈출하고 심은 남자래요 영상에서 보면 낚시 좋아하는 매탈남이 도시의 세사는 집 이사 나오면서 나오는 집 깨끗 청소하고 주인께 인사드리며 떠납니다.
@shinspianosalonds9764
@shinspianosalonds9764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머릿속으로 계산하기 이전에 본능에 따라 살기때문에 영상을 정주행 하시다보면 매탈남님이 천성이 선하시고 착하시고 매사에 댓가를 바라지 않고 앞장서 남을 도우시는 분이심을 아실 수 있습니다
@annek4150
@annek4150 3 жыл бұрын
@@Oizman 매탈남 채널을 안보셨나봐요. 원래 매탈남님은 시골 귀촌라이프로 유튭 하려고 한거예요. 시골집 가서 텃밭 가꾸고 낚시하고 그걸로 뭐 해먹고 집 꾸미고 하는 컨텐츠를 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모든걸 다 찍어두셨던거고요. 근데 누리를 만나게되서 늘 찍던 버릇대로 찍어두신거예요. 그리고 아이들 다 자란 후에 올리신겁니다. 맘에 안드는 순간은 당연히 편집하겠죠. 지금은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도 소셜미디어로 업로드해서 공유하는 시대예요. 좋은 일 하시는데 님도 좋은거 공유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user-tj3mf5or3n
@user-tj3mf5or3n 3 жыл бұрын
@@Oizman 고양이 때매 찍기 시작하는게 아니라 원래 찍던분 앞에 고양이가 나타난 상황이죠.
@Rico_the_penguin
@Rico_the_penguin 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산전수전 다 겪은 이들이 시야가 넓고 배려심도 깊다는 것을 누리가 증명하는것 같음.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은을 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한 상황에서 자신이 도리어 매탈남님을 지키려는 모습도 보이고 새끼들이 매탈남님 성가시게 할까봐 강하게 훈육하고... 아기때 죽을 뻔 하다가 살아난 1기 남매들은 매탈남님을 졸졸 따르고 자기들끼리도 서로 지켜주며 보살피려 들지만 고생 한 번 안 하고 금수저로 큰 2기들은 천둥벌거숭이라는거 ㅋㅋㅋㅋ
@sssssong_yj
@sssssong_yj 3 жыл бұрын
2기들 천둥벌거숭이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v1dq2dm5e
@user-hv1dq2dm5e 3 жыл бұрын
2기들 금수저 인정합니다 작가님 ㅋㅋㅋ
@jeeyoungkim3265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2기 애들은 지금 사는 집 당연히 엄마집인줄 알고 매탈남님이 얹혀산다고 생각할 듯요 ㅋㅋ
@lIIllIIIlIIIl
@lIIllIIIlIIIl 3 жыл бұрын
마자유 ㅋㅋㅋ 곱게곱게 큰 2기 슈퍼쪼꾸미들 ㅋㅋㅋ
@nemorina-ow7nl2oz7j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태어나보니 할부지가 매집사였어...ㅋ
@user-qn6xb3jp3b
@user-qn6xb3jp3b 3 жыл бұрын
파이프안에서새끼를낳았다는사실이.. 반경이넓은사실이.. 너무슬프네요
@coco_cat
@coco_cat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타고난 천성을 가지고 태어나는것 처럼 고양이도 그런것같다는 생각을 처음 했었는데요 까칠이와 소심이를 보면서요(누리가 2번째 출산한 2기 아이들) (1기아이들 키운후 중성화수술 하러 갔을때 최근에 젖물린 흔적이 있다고해서 중성화를 미뤘었는데 그때 태어난 두번째 아이들) 2기아이들 처음 만난 영상에서 보면 아기까칠이는 행동이 대범하고, 아기소심이는 정말 항상 꼬리가 말려있고 또 포복자세로 다니구요 지금도 그성격 여전해서 웃음이 빵빵 터진답니다^^ 고양이도 정말 사람처럼 타고나는 성격이 있는걸까요?
@user-ub1le3vr5q
@user-ub1le3vr5q 3 жыл бұрын
막내부터 옮기는게 가벼워서인줄 알았는데 한마리도 포기할수 없다는 의미였군요 ㅠㅠㅠ 몇번이고 봤던 영상인데 해석해주시니 새롭게 느껴져서 눈물 찔끔 흘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고 나서 애기들이 매탈남님 신뢰하는 거에 대해서 어떤 마음인지도 궁금해지네요.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mangangoS2
@mangangoS2 3 жыл бұрын
막내만이라도 살리자는 생각인지 알았는데 막내 하나도 포기못한다는 생각이었다니ㅠㅠ
@user-ec2jy5rm4e
@user-ec2jy5rm4e 3 жыл бұрын
저두 막내가 젤 가벼워서 인줄알았어요 ㅠㅠ
@starry_forest
@starry_forest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게 제일 의외였어요ㅠㅠ막내가 가벼워서인 줄 알았는데ㅜㅜㅠㅜㅜㅜㅜㅠ
@lovejimin7042
@lovejimin7042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요이야기듣고 더 감동ㅜㅜ 역시누리는특별해
@user-mp1ck4ej3h
@user-mp1ck4ej3h 3 жыл бұрын
진짜 특별한 누리여사셨습니다 크으~~
@aintnothinglikeme9604
@aintnothinglikeme9604 3 жыл бұрын
사람과 동물이 이렇게까지 교감할 수 있다는데 엄청난 감동을 받았어요..ㅠㅠ 누리 천재만재 매부지는 천사시다!!!! 어헝헝😭😭
@user-ln5pf8oy9i
@user-ln5pf8oy9i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싫어햇는데 매탈남님과 누리인연에 감동받아 지금은 고양이캔을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ㅎ 길냥이들 보면 어찌나 안쓰러운지 그냥 지나치기 미안해서ㅠㅠ 제 최애채널 매탈남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하고 갑니다
@waterliliy922
@waterliliy922 3 жыл бұрын
메탈남님 유튭보면서 찐감동을 느꼈는데.. ㅎㅎ 그 유명한 "난 냥냥이 별로 안좋아합니다~" 말하셨던 분이 독박 육아에서 친정 아부지가 되는 과정~~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됐다 됐어 ‼️‼️‼️‼️‼️ 미야옹철님 감자합니다 👍👍👍👍👍 우리 누리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고생하던 길 시절 ㅠㅠㅠㅠ 얼마나 똑똑해야 사람 다니는 길로 이끌고.. 얼마나 모성애가 넘쳐야 파이프에서 꾹꾹이를 하니 우래기 하고싶은거 다 해 😭😭
@user-ku9vy5nn4r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누리여사...만쉐이~~^^💆💆💆💆💆
@rianqaz
@rianqaz 3 жыл бұрын
수의사님 누리네 약 먹이는 모습 보시면 멘탈 나가실듯ㅋㅋㅋㅋㅋㅋ 손에 약 올리고 먹어! 하면 먹어욬ㅋㅋㅋㅋㅋㅋ 양치? 껌입니다ㅋㅋㅋㅋ
@sh-zd1rh
@sh-zd1rh 3 жыл бұрын
라이브해야 하니까 8시전에 집에 꼭 들어와야해 하면 7시 55분에 집에 시간맞춰 들어 오는 누리입니다
@suekim7446
@suekim7446 3 жыл бұрын
약을 무라 약을.
@sssssong_yj
@sssssong_yj 3 жыл бұрын
약을 무라!
@user-il1tn3qn2c
@user-il1tn3qn2c 3 жыл бұрын
@@sh-zd1rh 정말이예요?!
@user-ib3zk7th2w
@user-ib3zk7th2w 3 жыл бұрын
@@user-il1tn3qn2c 네..정말입니다. 매탈남님이 라이브 하신다고 외출하는 누리에게 8시까지 꼭 들어와야 한다고 하셨는데 누리가 5분전에 들어 왔어요. 라이브 준비하시는 것도 찍으셨는데 5분전에 누리 집에 들어오는 게 방송에 찍혀있어요. 정말 소름이 쫙~~~^^ 라이브 바로 시작 전에.ㅋ
@sunglee4572
@sunglee4572 2 жыл бұрын
아기 고양이들 좀 더 자라 뽈뽈거리고 집 밖을 돌아다닐때 어디갔나 찾아돌아다니며 매탈남 한 말이 왜 맨날 나만 술래야? 하던 말에 얼마나 웃었는지...
@user-vz7zf9yo8p
@user-vz7zf9yo8p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이분은 찐이에요. 영상 하나하나 고양이들에게 얼마나 다정하시던지..보고나면 제가 케어받은거마냥 힐링되고.. 꼭 찾아봐보세요
@user-ji2ze8us3s
@user-ji2ze8us3s 3 жыл бұрын
행동반경 2km가 어떤 의미인지 오늘 알았어요... 누리의 기존 삶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매탈남님의 작은 손길에도 정을 붙인게 아닐지 싶네요 ㅠㅠ
@__-kh9ur
@__-kh9ur 3 жыл бұрын
육남매 모두 포기 못해서 일생일대의 모험을 걸었다는 얘기에 젤 공감해요. 보통 고양이였으면 막내는 버려졌을 확률이 컸을것 같아요. 그런 막내도 포기 못했던 누리의 간절한 소원을 매탈남님이 들어주신거네요 😭
@user-bd1cv6pz6e
@user-bd1cv6pz6e 3 жыл бұрын
그럼 이쁜 망냉이를 못보구 길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을수도 있겟네여 ㅠㅠㅠㅠㅠ 하 정말 매님이 은인이어여!!!!!
@soul_in_the
@soul_in_the 2 жыл бұрын
😭
@jayshin7360
@jayshin7360 2 жыл бұрын
누리 이야기 주작 아니에요. 저도 캣맘6년차인데 간혹 길냥이중에 밥주는 집사가 신뢰가들면 자기 새끼 부탁하거나 임신했다고 알리는 냥이 있었어요...그래서 집에 데려와 출산 시키고 입양보낸 냥이들 있었고 아픈 새끼냥들은 지금...성묘가 됐....하.......ㅋㅋㅋㅋㅋ
@1ttori
@1ttori 3 жыл бұрын
저는 고양이에 대해선 전혀 아는 바가 없었고 관심도 없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유튭에서 매탈남님이 누리를 따라 가서 파이프 안의 새끼들을 구하는 영상을 접한 후부터 계속 찾아 보게 되었고 누리 가족과 매탈남을 통해 고양이가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누리네 영상을 분석하여 소개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후편도 부탁드립니다.
@user-wm5uw1om7l
@user-wm5uw1om7l 3 жыл бұрын
누리만큼 서사 완벽한 고영님 또 없다,, 매장님 다정하신 거야 말할 것도 없고 사람 보는 안목도 그렇고 길 인도하는 것도 그렇고 매누리 증말 천재 그 자체 아니냐구,,,, 여기 채널에서 누리즈 영상이 나오다니 감격 또 감격,,,😭 요번 컨텐츠 제발 오래해주세요,, ༼;´༎ຶ ۝ ༎ຶ༽
@lovechoco2982
@lovechoco2982 3 жыл бұрын
프사 볼때마다 누리 카리스마에 기가 눌려요 ㅋㅋㅋㅋ
@user-kl3ls1vr3l
@user-kl3ls1vr3l 3 жыл бұрын
천재 고양이 누리 냥냥대 가자😸😸
@soilatei
@soilatei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정말정말 간절했고 큰 결심 한거군요. 먹을게 없어서 행동반경이 넓어졌다는것도 맴찢ㅠㅠ 누리네가 다들 잘 자라서 이렇게 미야옹철님 채널에도 소개되어 기뻐요! 감사합니다✨
@gogo7703
@gogo7703 3 жыл бұрын
먹을 게 없어서 영역이 넓어진 거라니 진짜 맴찢ㅠㅠㅠㅠ 해피엔드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lIIllIIIlIIIl
@lIIllIIIlIIIl 3 жыл бұрын
그 부분에서 참던 눈물이 터졌어요..ㅠ
@user-fe1iy9fz6p
@user-fe1iy9fz6p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누리가 새끼들 버리고 나갈까봐 얼마나 전전긍긍 하셨는데요. 독박육아 너무 힘들어하셨거든요. 그리고 누리는 절대 새끼들 버리지 않았습니다. ㅋㅋ
@user-yk5bq9jj1g
@user-yk5bq9jj1g 3 жыл бұрын
누리너 진짜...또 울리냐... ㅠㅠ 레알 밤에 저기까지가는거 엄청무서워요 더군다나 파이프속 미ㅊ거임 ㅠㅠ
@ets356
@ets356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대단한 고양인건 느끼지만 매탈남님도 기적을 이루신분이죠 근데 마야옹철샘 설명은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nk9op2nl2h
@user-nk9op2nl2h 3 жыл бұрын
다음편 제발 다음편이요.. 우리누리네들은 다들 캐릭터가 확실해서 보면 볼수록 더 재미있습니다. 누리성질부리는 이유도 알고싶고 ㅋㅋㅋㅋ 막내가 미키와 피죤잡을때 심리도 알고 싶고, 점남이가 매탈남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요. 소시미는 왜 그렇게 대답을 잘하는지, 까칠이는 왜 그렇게 매일매일이 즐거운지, 무니가 나쁜놈이랑 싸우다가 다쳤을때 심리와 꼬리와 다리가 매탈남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user-mp1ck4ej3h
@user-mp1ck4ej3h 3 жыл бұрын
미키 피죤 ㄷㄷㄷ
@jabatda_yonom
@jabatda_yono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모든것이 궁금투성이 소시미랑 점남이 궁금해요 진짜
@user-rp1rm1vy5p
@user-rp1rm1vy5p 3 жыл бұрын
소심이 궁금해요 !!
@starry_forest
@starry_forest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김미야옹철쌤, 누질머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
@user-bz4uv3np5r
@user-bz4uv3np5r 3 жыл бұрын
미키피죤ㅋㅋㅋ
@user-zt9es5dx6d
@user-zt9es5dx6d 3 жыл бұрын
아 어쩐지 애기씨 얼굴이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막내랑 닮은거였어 ㅋㅋㅋㅋㅋㅋ
@user-rp9ej3lm1w
@user-rp9ej3lm1w 3 жыл бұрын
구조당시 고양이는 안좋아하셨었지만 생명은 소중하게 생각하셨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행동이었죠!! 결국 모든걸 받아들이고 거실까지 내주신ㅋㅋ 고알못에서 프로집사가 돼셔서 너무나 감동적이라는...☆ 그나저나 정말 막내랑 애기씨랑 닮았네요!!
@user-onetym
@user-onetym 3 жыл бұрын
근데 중년남자가 저상황이 무서운거면 진짜 무서운거임.. 난 빳따든 남자들이 대기타고 있을까봐 별별생각하며 못감..
@user-jf4uz5dy4m
@user-jf4uz5dy4m 3 жыл бұрын
누리 깍두기설...
@lIIllIIIlIIIl
@lIIllIIIlIIIl 3 жыл бұрын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긴 하쥬 덜덜덜....😱
@user-hv1dq2dm5e
@user-hv1dq2dm5e 3 жыл бұрын
@@user-jf4uz5dy4m ㅋㅋㅋㅋ 요즘 보니 누리가 동글동글 해져서 좀 깍두기 처럼 생겼는데 우리 누리 냥아치(?) 였나욬ㅋㅋㅋㅋㅋ
@gailcha6466
@gailcha6466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말도안되는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 들 수 있죠. 납치조직 미끼
@user-wb7uf6dj7t
@user-wb7uf6dj7t 3 жыл бұрын
통역을 보니 당시 누리가 더 힘든 상황이었던거군요ㅜㅜ 새끼고양이는 꼭 등을 하늘로보고 젖을 멕어야한다는 사실도 배워갑니다.. 먀옹철님 말씀 들으니까 다시 한번 기적같은 일인게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탄 기대해도 되나요?ㅎㅎㅎ
@Nyang_Nyang_Yi
@Nyang_Nyang_Yi 3 жыл бұрын
2탄, 3탄 .... 계속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니 계속 되어야만 합니다. ㅋㅋㅋ
@user-ie6jp1ww9o
@user-ie6jp1ww9o 3 жыл бұрын
누리 길에서의 삶이 녹록치않았다는 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ㅜㅜ
@shk6785
@shk6785 3 жыл бұрын
6마리 중에 단 한 마리도 포기 못한다는 말이 너무 슬프고 눈물난다...ㅠ
@user-do2fq4jb6p
@user-do2fq4jb6p 3 жыл бұрын
메탈남님 누리 아가 구조편 보시면 진짜 눈물이 안 흐를 수가 없어요. 아부지 믿는 누리, 누리를 믿는 아부지, 그리고 아가들... 이 스토리 명작입니다.
@user-jf4uz5dy4m
@user-jf4uz5dy4m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은 영상에서 고양이 입장에서의 자막도 종종 다는데 정말 맞는 상황의 대사인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아가시절 꼬리는 정말 매탈남님이 좋아서 집을 나온건지... 소시미는 왜 그렇게 대답을 잘 하는지.. 무슨 뜻인지.. 까칠이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재밌는건지... 막내는 간식타임에서 왜 안 모여들고 한구석에 가만 있는지... 청소기에 몸이 빨려들어가도 가만있는 게 정말 고양이가 맞는건지.. 이 집 고양이들은 냥빨당할 때 어쩜 그리 얌전한지..
@grt2er54
@grt2er54 3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이거 궁금해요
@KayaKim-id8mb
@KayaKim-id8mb 3 жыл бұрын
제가 궁금해하던것만 모아서 적어주셨네요!!😂😂😂❤
@user-kk6jq8kq6d
@user-kk6jq8kq6d 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맞아요 ㅜ
@bbobbobbo11
@bbobbobbo11 3 жыл бұрын
이분 내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오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yukyu8888
@kyukyu888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말을 알아듣는 고양이같아서 너무 신기할따름
@user-od2jx9lt2q
@user-od2jx9lt2q 3 жыл бұрын
우리 이장님 즉 누리 아빠 매탈남님 주민입니다~ 오늘 누리즈 영상 뎃에 수의사님 영상이 우리 주민들 화재거리라 저도 놀러왔습니다~ 파이프 영상볼때 모두 울었는데ㅠ 수의사님 설명에 그때. 그 감동이 다시 밀려오네요. 이렇게 누리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 구독 좋아요!!~^^ 이네요
@igedaechaemoim
@igedaechaemoim 3 жыл бұрын
저분 진짜 대단하시다 저렇게 좁고 더러운 파이프에 밤늦었는데 고양이 상황을 봐야하니까 우선들어가는거ㅠㅠ...
@user-tp7ui9bn1j
@user-tp7ui9bn1j 3 жыл бұрын
와 그럼 매탈남님 아니었으면 애기들 절반만 살아남고😭그마저도 시력을 잃을수도 있는 상황이었던거군요😭
@msluv5388
@msluv5388 3 жыл бұрын
누리도 진짜 그거 때문에 사람하나 믿고 데려온거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또봐도 울게 되나봐요ㅠ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애기들 상태 안 좋으니까 모든걸 내려놓고 파이프에서 애기들 잘 부탁한다고 꾹꾹이 하는데... 누리는 너무나 천재만재 ㅠㅠㅠ 아 너무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
@cat-owl2016
@cat-owl2016 3 жыл бұрын
정말 막내는 매탈님 아니 였음.....
@silverk3668
@silverk3668 3 жыл бұрын
털 알러지때문에 고생하면서도 결국 누리즈에게 안방빼고 다 내주신 매탈남님 저랬던 누리가 이젠 자식들 줘패가며 성질껏 사는것에 2차 감격ㅠㅠ 성질껏 사는 매누리를 응원합니다✊✊✊
@kms-ge8jk
@kms-ge8jk 3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매누리는 하늘이 낸 집사 찾아 낸 것으로 태어나 제 할 일은 다한듯 세상 까칠한 중년부인 얼굴로 다니죠,요즘. 그래도 매부지는 누리가 숨만 쉬어도 이쁘다,잘했다 하시며 끔찍히 챙기심.
@user-xq7rl1mm5i
@user-xq7rl1mm5i 3 жыл бұрын
줘패가몈ㅋㅋㅋ
@user-jn1kq3rg4u
@user-jn1kq3rg4u 3 жыл бұрын
누질머리 사랑한다~♥♥♥
@jameykwon8573
@jameykwon857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rb2gp7bg5j
@user-rb2gp7bg5j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
@dms1207
@dms1207 3 жыл бұрын
누리의 심리ㅡ전혀몰랐던~~난 누리가 애맡기고 쉬다온 줄 알았는데~ 계속 메탈남님 집 주변을 서성였을거란 얘기를 들으니 찡하네요.
@stella27341
@stella27341 3 жыл бұрын
누리 가장 약한 막내부터 데리고 들어가는거😭😭😭누리 모성애 대박이다ㅜㅜㅜㅜㅜㅠㅠ미야옹철님 똥괭이네도 부탁드려요!!!! 이 시리즈 너무 재밋어요!!!!!
@suebrilliant
@suebrilliant 3 жыл бұрын
들어가도 되나 눈치보는 누리ㅜㅜ진짜..눈물 버튼이에요....
@user-qq8lz9xm3c
@user-qq8lz9xm3c 3 жыл бұрын
매누리즈 광팬인 매탈남채널 구독자인데 이번에 분석해주신다고 해서 왔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몰입해서 봤구요 중간에 누리가 먹고 살기 힘들어서 활동반경이 보통의 암컷 네배인 2키로미터너 됐었다는 게 진짜 맴찢포인트였어요 덕분에 누리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돼서 넘넘 감사합니다👏👍
@nemorina-ow7nl2oz7j
@nemorina-ow7nl2oz7j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우리 누리...그렇게 고생고생 했는데, 애기들은 아프고... 얼마나 막막했을까 생각하니 지난일인데도 가슴 아파요...ㅜㅠ
@user-ku9vy5nn4r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nemorina-ow7nl2oz7j 누리가 들어가면... 아가들도 집에 안들이실거 같아 이장님댁을 배회했을 우리 누리 생각하면...눈물이...ㅠㅜ
@m.j.5415
@m.j.5415 3 жыл бұрын
@@user-ku9vy5nn4r 그러게요...🥺
@user-od2jx9lt2q
@user-od2jx9lt2q 3 жыл бұрын
에구 우리누리.. 설명듣고나니 제가 누리만보면 짠하고 성질을내도 이해가가고 뭔맘일까 자꾸 누리입장에서 보게되는게 누리밖에 안보이고.. 이곳 영상보며 더 웰케 가슴이 울컥울컥 할까요ㅠ
@Nyang_Nyang_Yi
@Nyang_Nyang_Yi 3 жыл бұрын
누리야~ 씅질도 막 내고 뭐든 네맘대로 다해~ 사랑해~🧡🧡🧡🧡🧡
@namuexpert
@namuexpert 3 жыл бұрын
파이프 안에서 새끼들 구조하면서 매탈남님 울먹이시던 거 보고 이사람은 정말 선한 사람이구나 느껴졌음 누리도 대단했고 매탈남님도 대단했고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고양이별로 가지 않고 버텨준 새끼들도 너무 장했음
@babo_story
@babo_story 3 жыл бұрын
누리 이름이 왜 누리인지 아시나요? 색이 누리끼리해서 누리라고 지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c3fb7ic8m
@user-zc3fb7ic8m 3 жыл бұрын
자매묘 깜디~
@user-co4yq1pd7p
@user-co4yq1pd7p 3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 이뻐서 이쁘이ㅋㅋ
@user-jx8qr1mp6i
@user-jx8qr1mp6i 2 жыл бұрын
꼬리가 짧아서 꼬리
@Milkyrang
@Milkyrang 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진짜 ㅋㅋㅋㅋㅋ넘웃겨
@lIIllIIIlIIIl
@lIIllIIIlIIIl 2 жыл бұрын
무늬가 이뻐서 무니~
@user-gf3jq2gw2h
@user-gf3jq2gw2h 3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안 보인 일주일동안 집에 왔다가 돌아섰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우리 누리 성질머리길만 걸어 💥💥💥 다른 영상들도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요! 2탄 기다릴게요!!
@user-ku9vy5nn4r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ㅅㅈㅁㄹ...누리여사...만쉐이~~💆💆💆💆💆
@mangangoS2
@mangangoS2 3 жыл бұрын
누질머리 영원해!
@sh-zd1rh
@sh-zd1rh 3 жыл бұрын
누리는 계속 근처에 있었을꺼에요 자신은 안받아준다고 오해하고 아이들만이라도 받아주기를 바랬었나봐요 그러다 못참고 자신도 들어온 것 아닐까요?
@user-dg7jo5fr8w
@user-dg7jo5fr8w 3 жыл бұрын
@@sh-zd1rh 맞아요 그런 것 같아요 누리가 임신해 있을 때, 매집사님 집안 마루밑에 들어가고, 들어가려하니까 매집사님께서 누리보고 안된다고 나가라고 하셨으니까 그 때 경험치로 누리 스스로 자긴 안된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jisugomo
@jisugomo 3 жыл бұрын
모성애 끝판왕이 애기 맡기고 손 놓고 있을리 없고 야옹 소리만 안 했지 계속 주위에 있었을거에요.. 그 일주일이란 시간은 누리에게 정말 사람이 느끼는 일주일의 체감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을걸 생각하면 누질머리길에 레드카펫 깔아드리고 싶네요 ㅠㅠㅠㅠㅠ 누리야 ㅠㅠㅠㅠㅠ
@MusicalmaniacLSH
@MusicalmaniacLSH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입장에서 보는 게 아니라, 철저하게 고양이 입장에서 바라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따뜻해서 금요일 저녁이 훈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user-ks5mp2xw7i
@user-ks5mp2xw7i 3 жыл бұрын
매탈남네 누리... 이 영상을 아들이 제게 보내서... 유튜브 입성했어요. 그전엔 유트브 아예 안 봤거든요. 저 영상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았을때였어요. 이곳에서 매탈남네 누리를 보니까 반가워서요.
@hope6750
@hope6750 3 жыл бұрын
메탈님은 레알 찐이에요 제가 유일하게 구독하면서 광고 시청 끝까지 다하고 그 사이트 들어가서 가끔 구매도하죠 도아줄길이 그 길밖에 없어서 정말 정말 감동이죠 메탈님 영상 보여줘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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