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버튼인경우 아날로그 인식일수도 있는데 가변저항 고장으로 미세하게 입력되고 있다고 인식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onionmixer3 ай бұрын
키보드만 부러운 바로 그 물건이군요 ㅋㅋㅋ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키보드가 3만엔 정도 하는걸 생각하면 키보드를 사면 본체가 따라오는 수준이긴 하죠. ㅋㅋ
@onionmixer3 ай бұрын
@@limoneworkshop 사실.. XVI 나 compact 정도면 저도 좀 혹했을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onionmixer 저도 그렇게 나왔으면 아무말 안함니다. ㅋㅋ
@redprisoner3 ай бұрын
이 486? 586? 16비트? 24비트? 따리 리마스터 컴퓨터 구성이 꽤 비싸더라고요😮 근데 여기 채널에서 최악취급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소프트취득의 어려움때문일까요😮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실기는 1987년에 출시한 녀석이고 286보대 이전세대 PC이긴합니다. 미니 내부에 들어간 CPU도 메가드라이브 미니랑 같은 녀석인것으로 알고 있네요. 그냥 내부에서 에뮬레이터로 돌아가는 미니기기입니다. 키보드도 저렴한 스위치를 쓰고 3만엔 가까이 하는가격도 부분도 있고 문제는 퀄리티와 내부에 사용된 부품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가격을 올려서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실기가 비싸게 판매된다고 해서 에뮬레이팅된 미니를 비싸게 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redprisoner3 ай бұрын
@@limoneworkshop 이거랑 ZUIKI제 미니DDR이랑 비교를 하면 그나마? DDR이 낫겠죠?ㄲㄲ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redprisoner DDR은 아직 제가 실물을 보지 못해서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음악관련은 아무래도 저작권이 있어서 가격이 저렴해지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근데 포함된 음악이 생각보다 많이 빠지는듯 보여서 걱정이긴 하네요.
@고철-p7z3 ай бұрын
트랙볼이라니.. 고대유물..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는 정말 엄청난 기믹이였습니다. ㅎ
@김도향-e5n2 ай бұрын
옛날에 팬티엄 초창기 모델이었던 레트로 게이밍 ㅋㅋ
@limoneworkshop2 ай бұрын
육팔이는 무려 286이전 세대입니당. ㅎㅎㅎ
@gangnamSongSeungHo3 ай бұрын
현세대에서 쓰기엔 너무 시대착오적이다… 디자인은 예쁜데 사용이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ㅠㅠ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어짜피 에뮬인지라 다른선택지가 많습니다.
@이강직-d5q3 ай бұрын
8만엔....그 돈이면 좀만 더 보태면 중고로 플스5랑 엑박시리즈x 사겠네요... 개인적으로 20만원이 마지노선인데 미니기기는...가격이 넘 쎄네요 미니기기가;;;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저도 구입하고 어느정도 기대를 했는데 쫌 실망이여서 다른분들은 구입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 같아 리뷰를 올렸습니다. ㅎ
@민경천-d3z3 ай бұрын
과연 귀엽게 생긴 곰인형이 영화 상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해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설마 영화 막판에 변신(!)도 하고 그런 건가요...?
@tjgure002 ай бұрын
이걸 한국에 가진사람이 있구나.
@limoneworkshop2 ай бұрын
게임기 보다는 비주류이기도하고 가격도 있어서 국내에서는 유저분들이 많이 없긴 하죠. ㅎㅎ
@jojojojo-by8zm3 ай бұрын
확실히 오타쿠는 돈이 되는구나... 저거 사양 찾아보니까.... 그냥 엄청 평범한 에물 게임기 그 이상이 아니던데.;... 외형 복각하고 나니까 값이 수십배네;...... 하기사....샤프 망하고 지적재산권따위 헐값일 테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네....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현재 실기가 매우 높은 가격에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그걸 노리고 미니로 비싸게 파는데 내부는 그냥 단순 에뮬레이터죠.
@크리스찬호날두3 ай бұрын
레트로 게이머들은 쓸데없이 언제 고장 날지도 모르고 수십명 손을 거쳐간 중고기기 알아보지 말고 미스터를 깔끔 하게 맞추시길 제일 완벽하게 깨끗하고 오래 즐길 수 있는 방법 임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언젠가 육팔이도 제대로 동작할 수준까지 오면 좋겠습니다.
@환율-l6e2 ай бұрын
미스터가 머에요?
@limoneworkshop2 ай бұрын
@@환율-l6e mister fpga 라고 일반적인 에뮬이랑 다르게 하드웨어를 재현해서 게임을 즐길수 있는 기기 입니다.
@dreambig69683 ай бұрын
80년대초 일본에 수출하는 작은 회사를 운영 하시던 아부지가 일본서 샤프 mz80k를 사오셨습니다. 일어도 모르면서 일본어 책들 보며 basic 공부 하다가 중학교 입학하니 5공 정권이 정보화 시대라고 컴퓨터 보급하는 시범학교라 학교에 삼성 SPC1000이 있더군요. 이미 basic은 익숙해서 학교에서 컴퓨터 천재소리 들었고 ^^;, 그뒤 금성 fc100, 삼보 애플ii, pc-8801mk2, msx, 샤프 x1을 거처 x68000도 잠시 썼습니다. X1에 당시에는 상상도 못할 수준의 그래픽에다가 수백만원하는 방송용 장비에서나 가능하던 비디오 합성 기능이 있어 알바로 한글 폰트 그리는 프로그램 만들어 비디오 테이프용 한글 자막기로 만들어 용곤벌이 치고는 큰 돈을 벌었던 기억입니다.^^ 추억이 깊은 기기라 하나 장만 하고 싶군요. 아,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해 보고 싶은 작업 거의 다 해 주셔서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엄청난 기기들을 가지고 계셨군요. ㄷㄷㄷ 발매당시에는 워크스테이션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되었던 기기입니다. 가격도 엄청 비싸기도 했지요. 언제나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avaxerjack3 ай бұрын
그냥 라즈베리 케이스를 하나 만드는게 더 좋을 듯 해요.
@limoneworkshop3 ай бұрын
성능은 휠씬더 좋을듯 합니다.
@Travel_over_sea3 ай бұрын
미니시리즈로 가장 구입한 보람이 있었던건 메가드라이브2 미니와 그다음으로 메가드라이브 미니1이었네요.. 메가드라이브2 미니는 신품 예약으로 10만원 내외 메가드라이브 미니1은 중고로 6만원에 구했고.. 슈패미니는 수록 게임도 한참 부족하고 화면 크기도 풀화면이 안되서 불만이었어서 구입 한 가격(15만원)이 조금 아쉬웠는데... X68000 미니에 비하면 혜자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