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물결 - 다니엘김 목사(선교사) 설교

[@yumeinyume]

주님 감사합니다

[@KangSuYoung]

할렐루야~ 영의 눈을 활짝 열고, 이 말씀을 접하니... 뷰티플~ 말로 표현 못할 주님의 영광이 빛납니다♡ 주님~ 나 같은 죄인이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보며,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듣습니다! 놀라우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rucyjw]

오늘 참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큰 그림,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에 대한 소망이 없었기 때문에 힘이 없었던 거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주님의 영광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물줄기, 그 한방울의 역할로 메마른 땅에 스며 적셔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주님의 물결이 온 세상을 덮고 소생시킬 그 그림을 눈에 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은경-y3d5y]

아멘 말씀말씀마다 은혜받습니다 늘 새로운 말씀이 되어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아이린-z5i]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세상을 더 나은곳으로 만들기위해 논문을 내고, 책들을 쓰지만, 그들은 인간의 문제들을 헛짚었다는것에 공감합니다. 훌륭한 사람들이 썼다고하는 수많은 책들을 읽어봐도 결국 인간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못하는것을 보게됩니다. 하나님께만, 예수님께만 인간의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답이 있습니다.

[@나나심]

주님 내 안에 말씀으로 영을 새롭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물결에 합류된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성경듣기-g9k]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복음의 물줄기가 쭉쭉 뻗어 나감을 감사합니다 ~

[@Mtmama-sx5yt]

아멘, 아멘!!! 오직 주님,우리 주 예수님만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눈물을 닦아 주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만 찬양합니다!!!

[@서옥석-f2u]

아 사랑하는 김다니엘목사님 큰 그림으로 이말세를바라보며기도하게하신것 감사합니다 예수님 닮은김다니엘목사님 외치시는 말씀으로 세상이변합니다 할렐루야!!!😂

[@aa-pj6xc]

아멘

[@Lee-ib9rv]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박정은-n3j]

마라나타

[@Graceday95]

아멘🙏🏽

[@임옥영임]

❤❤

[@상은이-d4n]

사랑합니다

[@박은경-y3d5y]

주님말씀중에 늘깨우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역사 하시는 주님 늘 위로을 받습니다

[@끼끼끼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을 기다리면서 이 땅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코로나 이후로 대면예배에서 뵙진 못했지만 이 시대 정말 필요한 말씀을 비대면으로 라도 접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업데이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안나-z4s]

내 안에서 나오는 물 한방울이 온 세상을 덮고 변화의 물결이 흘러나는 기적의 시람으로 축복되어질 왕자의 입 맞춤의 생명으로 일어나길 원합니다.

[@Lindenbaum-np4nv]

D 김선교사님, 자주~ 말씀 제발 업로드 ~ 부탁드립니다!

[@TV-by1pm]

제네레이션과 바다가 같은 단어요

[@salmsp1949]

아멘 !아멘 !

[@The-Bride5785]

Amen This is really awesome! 설교의 말씀대로 주님께서 마지막때에 일본과 중국을 들어 쓰실줄 믿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 우리의 제한을 뛰어 넘어, 주님의 방식대로 ,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시간에, 주께서 친히 이루실줄 믿습니다!

[@youngkim9600]

통치하시는 주, 만군의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다니엘 목사님의 절실히 전하시는 말씀,,, ,정신 이 번쩍 들어 기쁨으로,, 주님의 물 ,역사하심에 따라서,,ㅡㅡ 일본,중공,이슬람,,,,,, 특히,,자유대한민국 붉은적폐 종북들의 정국,에서 답답함이 있었는데,,, ㅡ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shannonlee758]

사도행전 2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아멘. 늘 변함없이 전해주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귀한 복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 닮은 선한 목자, 귀한 목사님 항상 존경하고 늘 감사합니다.

[@eunlee4042]

감사합니다. 아멘 🙏

[@영어의비밀을밝힌다]

다니엘김선교사님. .양복이 터질것 같아요. .배우 마동석이 자꾸 떠올라서. .하핫. 선교사님의 순수한 복음이 끌립니다.

[@원영욱-o9g]

정말 이런곳에 이런글 남기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부탁드리고싶어도 부모님도 계시지않고 지인도안계십니다..초등학교저학년 나이쯤에 지속되는 친부의 폭력과 학대로 아동보호센터를통해 고아원에버려졌습니다.. 고아원에서도 형들에게 구타를당하며 컸고누군가와 어울리지도못하고 그런채로 졸업하게됬습니다.고등학교만졸업하고 바로돈을벌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경기도에나와 고시원을잡고 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 있었는데 물류센터일을하다가3달정도 지났을때 출근하는길에 쓰러졌습니다 .. 일을하다 다친게 아니라 산재처리도 받지못하였고 일도 2주간 하지못했습니다.. 모아둔 돈이없었고 고시원비를내지못했습니다.. 사정을말씀드렸지만 받아들여지지않았고 고시원에서 쫓겨나게됬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보육원이라는 테두리안에있었지만 사회에 나온지금 이런상황이 현실이라는게 정말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나와서 매일새벽 인력사무실에 나갔지만 일이없다고하여서 3일째일을못했습니다.. 일을하지못해 밥을먹지못하고 그런채로 인적없는곳에서 방황하다가 폐건물에서 3일째 자고있습니다..다른 감정을 느낄수도없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할수없는 상황이 지금의 제 처지입니다.너무괴로워 건물옥상에올라갔지만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흘리다내려왔습니다..정말 살고싶습니다. 이런곳에 이런글쓴다는게 상식적인 행동이아니지만 제곁엔 아무도 존재하지않습니다..내일 물류센터에 연락이돼서갑니다..부탁한번만 드립니다.. 정말 꼭 갚겠습니다.. 저에게 내일까지 버틸수있는 조금의 도움좀부탁드립니다..컵라면이 정말 너무 먹고싶습니다..302-1439-5073-11농협 원영욱입니다.. 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말 꼭 갚겠습니다..이런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살고싶습니다..배가너무고프고 정말 갈곳이없고 눈물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