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관심 받아 수정합니다 다니엘김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름없이 누구도 모르게 조용히 나아가겠습니다
@이유진-n9p4 күн бұрын
아멘❤
@salmsp19494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영병이-b8n3 күн бұрын
우리들 인간들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불신자로 살다가 죽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계신가요?
@황선-o5m3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것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좁은문입니다 성경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신실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에 쓰여있읍니다 신실한 믿음의 가진 성도들은 주님의 나라천국에서 영원히 영원히 살리라 하였나이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불신자들은 무서운 불지옥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천장위에 지붕이 있는 것 같이 하늘위에는 주님의 나라천국이 있답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갑시다 🙏🙏🙏😭😭😭~*
@황선-o5m3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것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좁은문입니다 성경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믿고 영원히 사는 천국갑시다 🙏🙏🙏~*
@샘1174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라운드 C” 님 채널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목사님과 함께 많은 사람들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해주시는 분들을 통해 잘못된 것들을 바로 알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릴뿐입니다 ~ 여전히 쉬지 않고 일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과 기도로 연합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그라운드 C” !!! 우리도 살고 다음세대도 살려요 ㅠㅠ
@beyomdpantheraantiКүн бұрын
그라운드C 강력히 지지합니다 하나님만이 이 세상의 진짜 주인이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신앙의 자유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절대 반대합니다
@lydiaj.6071Күн бұрын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습니다 꼭 그라운드C 많이 공유해주세요
@yu-ej3kk3 сағат бұрын
그라운드c 🎉🎉🎉
@프로도베긴스Күн бұрын
임박한 마지막때를 의식하며 살아올수있도록 일깨워 주셨던분도 생각해보니 10여년전 다니엘김목사님이셨네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육신으로서, 좋았던 때를 마치며 부모님과의 이별을 유일한 두려움으로 표현하신것 공감합니다. 다만 이땅에 어린 자녀(딸들..)를 키우고 있는자로서 다가올 극심한 추위와 궁핍의 겨울을 염려하게 됩니다. 간절히 기도할 일만 남았습니다. '노아는 당대의 의인이 었더라~'. 말씀잘들었습니다.
@이한나-g1k2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이한나 선교사 입니다. 이젠 군산에서 기도원 운영하면서 지금의 마지막 때를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늘 깨어있는 영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김섬-o6o15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의 열정 있는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과 사탄의 최후의 마지막 전쟁입니다 그 전쟁.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게서도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지만. 저. 역시도. 하루. 빨리. 예수님게서. 재림. 하기를. 고대하고. 기다립니다. 목사님은. 5년이라고. 햇지만. 기독교 목사들이. 빨리 깨달아 자신의 양들을 구원의 방주로 이끌어 간다면 3년이면 가능 할 것이라고 제. 나름대로. 생각 합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을 깊은 잠에서 깨여 날 수 있도록 마지막때가. 되옛으니 준비하라고 웨쳐 주십시요 하나님의 시선은 기독교 목자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목사님의 설교 너무 감사하고. 동감 합니다. 목사님의 설교와 같이 이 세상이 일년 지나고 또 자날수록 사탄에게 미혹되여 믿음이 좋았던 사람도 점점 식어지고 남따라 시대에 따라 변하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고 늦추면 늦출수록 인류는 타락되고 몰락되여. 갑니다. 벌레같은. 인간의. 존재도 이런 상상을 할진대 하나님의 계혁은 지금 어디까지 왔겟습니까. 요한 계시록 마지막 끝에 종말전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국 기독교는 깊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심지어 양을 가라지들 속에서 건져내야 하는 목자들이 더 깊이 잠들어 있으니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은 어떠 하겟습니까. 마지막 때가 오면 사탄이 이 땅에 모든. 만국을 미혹 시키려고. 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루속히. 많은. 목자들이. 현실을. 똑봐로. 분별하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따라. 마지막 때에 각별희 정신을 차리고 현실에 발 맞춰 하나님게 충성하는 종들이 되여 깨여나서. 자신의 양들을 구원의 방주로 인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비옵니다
@영병이-b8n3 күн бұрын
님께서는 불신자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김수인-z8d4 күн бұрын
주여!!! 깨어 준비하는 자로 살게하소서. 거룩과 겸손의 옷을 입고 살게하소서
@kathylee6144Күн бұрын
귀한 삶을 살아내시려 노력하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안혜선-z4k4 күн бұрын
크리스마스인 오늘 아침에 혼자 밥먹다가 목사님 설교들으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리구요 ...가슴이 아리고 어찌나 아프던지요 ....많은 깨달음과 회개로 주님께 칭찬받는 자녀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귀한 말씀 감사 감사합니다
@skna-si8zw3 күн бұрын
작년 설교인데 현재상황도 정확히 집어주시며 마지막때 정신바짝 차리게 해주시는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최근 현재 상황도 부탁드립니다
@eunyoungseo58572 күн бұрын
마지막때를 선포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최영희-t7q9rКүн бұрын
매일 주님과 교제하는 기쁨과 평안안에 있었는데 차츰차츰. 세상의 것들에 눈을 돌리고. 마음을 뺏겨 하나님과의 교재 시간이 적어지는 시점에 목사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정신이 번쩍 나서 결단하며 나아갑니다. 다시 복음앞에 다시 주님앞에 나갑니다.♡
@진유-k9l2 күн бұрын
마라나타 어서 오시옵소서
@sangyounghan7223 күн бұрын
아멘!!! 주님 안에서 잃을 것이 없습니다. 주님오실 그 날까지 주뜻대로 달려갈수있기를!!! 감사합니다!
@Watchman153-g1c3 күн бұрын
아멘! 항상 깨어 기도하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복음과 더불어 많은 고난을 겸하여 받아야 하리라. 마지막때는 미혹을 경계하라 할 수만 있다면 택한 자들까지 미혹하리라. 좁고 협착한 길로 걸어가라 하려고 해도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 우리가 어찌 두렵고 떨림으로 하루하루를 준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시대의 징조가 이렇게 분명한데 어찌 계속 자고 있으려합니까? 저 또한 말할 수 없는 기가 막힌 웅덩이속에 있은지 수년차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다시 오실 주님 아니겠습니까? 주님께서 공급하시고 인도하심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거룩함과 화평함을 쫓아갑시다. 샬롬!
@김술희-h9y3 күн бұрын
아멘목사님 감동입니다담대함감사입니다
@카라-n8t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부모님이 이 세상을 떠나는것이 저에게도 가장 큰 두려움이었습니다
@치비우사-o7o3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남고 싶습니다.
@jiyoungsung40563 күн бұрын
한결같이 주님오실 그 날을 준비하라는 목사님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조성은-n7i3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또다시 새로워지는 시간임니다. 노아의 때 경건을 회복시켜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kyongchung3239Күн бұрын
황폐 하고, 사랑이 식어가고, 무정하며, 자기를 사랑하고, 진리를 거스르며, 이모든 것 들이 함축된 우상을 세우고, 저들과 달리, 사랑하고 겸손하며, 진리를 따르고, 어두움에 빚이 되고자 하는 성도들을 미워하고, 잡아가고, 죽이 겠지요.-!!!
목사님이 참효자이셨네요👍😊 저도 공감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요한1서 말씀과 같이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죄가 사해지기 위해서는 늘 빛 가운데 행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 마지막때 더욱 깨어 날마다 주님께 꼭 붙어 있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신영-v8vКүн бұрын
늘~~주님 앞에 설준비하며 하루~~살아갑니다 지금은 은퇴하고 노방전도하고 기도 사명 감당하며 지냄니다
@arshu23473 күн бұрын
하나님 나의 약함 부족함이 참으로 이 시대 자랑입니다 노아의 때 내가 부족한 자라서 주님께 가난하여 참으로 그것밖에 자랑이 없습니다
@김미영-g3t2e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귀한말씀 많이 해주세요 세상이 심각합니다
@김대원-t9y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을 알게 하에 주시고 낙심할때 위로하심도 감사드립니다
@기쁘마2 күн бұрын
크리스찬 믿는 가정의 장례식에 가 보았다 그런데 슬픈 분위기는 없고 경건하고 차분한 평온한 분위기 였데요 그래서 물어보니깐 고인의 명복 복을 빌어주니까 슬플 틈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내 느낌과 감정보다 복받고 좋은곳에 간 사랑하는 이의 명복이 마음가득 기원하고 기대되었나봐요 사랑은 죽음도 끊지 못하고 죽음조차도. 도와주는것 같아요😊
@홀리-q9q3 күн бұрын
정신이 번쩍납니다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기쁘마2 күн бұрын
10살때에도 선물이 있었다 20도 30도 40이후에도 선물은 있었고 더 있을것 같네요 사랑은 사랑은 위대한 것 같아요 참고로 사랑과 영혼에서 죽어서도 사랑하는 이를 돕는것 보면 하나님은 하나님은 우리를 얼마나 좋게 해 주실까요 어르신들은 옳고 하나님은 영원히 옳고😊 당신은 멋있고 아름답고 거룩한것 같네요 😊🎉
@nicknameisme-t9s3 күн бұрын
그러면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마음이 무겁네요..
@salmsp19494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세상과다르게 세상과 반대로 하나님 기쁘시게 해드릴수 있는 오늘이되길 바라며 주님손에 오늘의 모든 시간을 올려드려요 말씀속에서 주님의마음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로들은 모든것 마음에 품으며 살아갈수있게 꼭 제손잡아주세요 기도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꽃길양이3 күн бұрын
아멘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인해-k7n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니엘-10093 күн бұрын
✴️구원 받을 사람도 너무 너무 소수이고 지금은 말세중에 끝자락이라는 사실에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디.
@rapture10072 күн бұрын
그것은 인간적생각입니다 믿음으로 예수앞에 나가면. 흰옷을 입혀주시고 신부삼아 주십니다 휴거후라도. 천사와. 예수님께서 영원한복음과. 어린양의 보혈로 씻기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알곡추수가 있습니다 샬롬 마라나타
@다니엘-10092 күн бұрын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요? 인간적인 생각이라고 하심은 무슨 말씀 신지요? 암튼 선생님 늘 승리하세요~
@다니엘-10092 күн бұрын
아..네... 물론 알곡 성도들도 있겠지만 너무 소수라는 거죠~ 제 생각이 아니고 성경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 가는자는 적다고 하셔서요... 그리고 주여 주여 하는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도 있구요... 선생님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 하셔요~*♡*
@혜민이-p4f3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가슴 쓰립니다 이현실. 다가올환란 기후변화 닥쳐올그날을 주님오실그날견디낸다
@K더나은2 күн бұрын
아멘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카라-n8t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하루하루-s5p6y4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헵시바-o5v4 күн бұрын
아멘😊
@복댕씨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찬양 ..봉사..전도 하지 않으면 그냥 종교인 일 뿐입니다❤
@Light_122614 күн бұрын
이혼과 그렇게 원하던 자식이 없어 마음이 정말 슬펐는데. 그렇지만! 주님의 오실 날이 진짜 가까이 왔음을 몸소 느끼며..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준비케 하기 위함이 아닌가? 책임질것이 없고 주님을 위해 움직이기 위함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많은 생각을 합니다.
@patience37824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주시는 마음 주님께서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나사랑-d7w4 күн бұрын
제자녀도결혼한지10년됐는데 주시면낳고 아님버려진아이들데려다키우면하는데아직반응이. 없지만 지금은 장가가고시집가고 아이낳고 잔치할때가아닌거같이요 깨어 주님발자국소리 들으며 주님맞을준비하는우리모두되기를 소망합니다
@rulurala20234 күн бұрын
자매님, 댓글을 읽고 제가 위로를 얻는 것 같아요. 저는 마지막 때라는 거 알고 결혼 생각도 없이 지내다 어느날 세상을 바라보고는 그동안 내가 바보 같이 살았다는 후회 속에 조금은 성급하게 한 결혼에서 하나님이 저에게 크게 정수리를 한 대 치시며 저의 잘못과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는 과정 속을 지나고 있습니다. 저는 자녀를 너무 원했고 텔레비전 속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늦은 결혼에도 출산하며 행복하게 모습을 동경했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 생각했는데 결혼 후 자녀가 생기지 않아 방문했던 산부인과에서 남편이 무정자증을 진단받았네요. 하나님께 울부짖고 원망도 했고 그 범죄한 입술을 회개도 했지만 이따금씩 찾아오는 의심과 낙심 앞에 힘들어하곤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라 하시는데,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데.. 제가 주님께 보여드려야 하는 100%의 믿음의 때가 언제쯤 올 수 있을지 마냥 제자리에 서서 고개만 떨굽니다.. 생각나면 한줄만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저도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참, 오늘이 성탄절이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
@@rulurala2023 무심코 답변을 올리고 다시 한번 자매님의 댓글을 보며 제 마음이 미어와 주님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의 솔직한 댓글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의심과 낙심. 제자리에 있는것만 같은 믿음. 우리 주님께서 다 아시겠죠? 그리고 지금도 저희의 마음을 쓰다듬어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계시겠죠. 저는 매일 같이 속삭이는 말이 있어요. 다시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도 쓸데 없는 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비취시고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계 22:5) 정말 그 분이 오실때 다시 밤이 없고 주님으로 가득한 빛- 슬픔과 고통도 없고 승리의 함성을 외치며 주님의 잔칫집에 들어가 주님과 기쁨으로 있을 그 날을 기달리며 기대합니다. 이 땅에서만 있는 고통과 슬픔 그리고 이 땅에서만 흐를 수 있는 눈물. 그 눈물을 주님께서 다 아십니다 그리고 받으십니다. 그 눈물을 주님께 드릴때에… 우리는 어느 새 주님의 품에 안기어 있고- 우리의 영혼은 평안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고 돌파 할 수 없었던 우리의 많은 생각과 마음과 그리고 주어진 상황들이 어느 새 뒤 돌아보니 주님의 은혜로 이미 해쳐나와 있음을 보고 경험케 되것을 믿습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저희 힘내요! 오늘 짧게나마 간절히 자매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patience37823 күн бұрын
아멘 ㅠㅠ
@김미영-g3t2e3 күн бұрын
목사님귀한말씀감사합니다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b7c3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김윤희-z4v8y4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주님께로 제촉하심의 크신 은혜를 깨닫습니다~♡
@김미영-g3t2e3 күн бұрын
은혜를입었더라 아맨
@synchro83283 күн бұрын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현상에 나만 겪는 외로움이라 생각했는데 목사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 참 위로가 되네요 저도 부모님만 보내드리면 정말 거슬칠게 없습니다 그 말 너무 공감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마음이 정말 무거웠는데 그래도 말씀으로 위로를 주시네요
@복댕씨3 күн бұрын
마귀가 가롯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더라...말씀안에서 생각을 지키고 마귀 쫓는 말씀을 메모하여 쫓아야 합니다 문제 고민이 있을 때마다 성령님 저에게 말씀을 주옵소서 초신자는 성경애서 내게 맞는 말씀을 찾고 말씀대로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면 응답하십니다 아브라함처럼 말씀을 쫓아가고 마리아처럼 주의 여종이오니 주의 말씀대로 이루소서 해야 합니다 샬롬
@김미영-g3t2e3 күн бұрын
아맨아맨아맨입니다
@LOVE131313 күн бұрын
아멘.!!
@김민선-c2p8f3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참 좋으신 하나님이시지요? 부모님 데려가시는 그날까지..라는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가방하나 둘러메고 복음전하다.. 그 마음 하나님이 참 기뻐받으셨을것같아요 노아의 떄인 지금. 끝까지 승리하며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김미영-g3t2e3 күн бұрын
아맨
@김지연-h9g9n2 күн бұрын
저도 양가 가족들이 불신자들입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맥시멈으로 죽기 직전이라도 회개하고 예수님 영접해서, 본격적인 대환난 전에 그냥 바이러스로든 사고로든 데리고 가시는 것이 축복이고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미영-g3t2e3 күн бұрын
목사님말씀이 맞습니다
@onlyJesus-yw8kb3 күн бұрын
아멘..오직예수님으로 살아가겠습니다
@bongokjeon44233 күн бұрын
아멘 내가 헛된생각과 마음을 가진자입니다 지금이대로 하나님만 생각하게 하여주십시요 주님
@harvest31014 күн бұрын
아~멘 잘 들었습니다
@김미영-g3t2e3 күн бұрын
오직예수님만. 부럽네요😂😂😂
@PERFFKКүн бұрын
그때나지금이나 한결같으신목사님이세요
@신영-v8vКүн бұрын
목사님~~~ 정신이 번쩍 듭니다(나라 민족 교회와 자녀들 위해) 늘 기도합니다 저도 목회자지만 늘목사님의말씀을 인용해서 설교합니다 오늘날 이렇게 설교 하시는 목사 없습니다
@김미영-g3t2e3 күн бұрын
천국
@지혜정-c4j4 күн бұрын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임마누엘 하나님 아버지 에벤에셀 하나님 아버지 샬롬의 하나님 아버지 Merry Christmas🎄 JOY LOVE PEACE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오신 주님 고요하고 거룩한 밤 예수님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세상은 잠들지 않는 혼란 속에 빠져 있지만 고요함 속에 오신 주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참된 평안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성탄의 기쁜 소식이 우리 모두의 삶의 모든 구석구석에 넘쳐나는 충만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성탄의 기쁨 가득 담아 출발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뿐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진짜 오직 절대 믿음 진짜 오직 절대 긍정 진짜 오직 절대 감사 진짜 오직 절대 성령충만 주님의 아름다우신 나라를 위하여 진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뿐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감사 또 감사하오며 순종할때 그 길이 하나님께서 이루실 역사의 길목이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함께공동체 함께하는 교회 가까운 교회 동역자 역할 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아멘 저도 자꾸 슬프네요 윤대통령님 초등하교와 중학교까지 교회를 다녔다고 하네요 다시 주님을 반드시 믿게 해달ㅈ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자유를 수호하시려는 의지가 강하신 분입니다 악한 정권은 무너지게 기도합니다
@Endtime-10093 күн бұрын
박대통령 탄핵할때와 같은 영이 한국을 덮었다고 해요 ㅠ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그리스도인은 말이 안됩니다.
@코스모스-r1v4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오늘말씀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건강하시길 ~
@SSK-r6o4 күн бұрын
어디가요 ???
@코스모스-r1v4 күн бұрын
@SSK-r6o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를뜻한다는 말씀에 모든게 뒤엉키는것같은!~
@사람-v8n2u3 күн бұрын
@@코스모스-r1v 말씀 읽어보면 제일 자연스럽고 적절한해석이 타락한천사들인것 같더라구요. 미국에 제일 큰 교단이 침례교잖아요. 전 침례교단 목사님께서 해석하시는 요한계시록강해가 제일 올바른것같고 재림하실 예수님이 기다려지더라구요~
@moon-ju5il13 сағат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들은 경건한 셋의 후손이고 세상의 딸들은 가인ㅇ디 후손이죠 어떻게 타락한 천사가 인간이랑 그런관계를 맺고 자식을 낳을수있나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안맞죠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에 그런말씀이 한줄도 없어요 유다서의 자기 위치를 지키지않은 천사들은 천국에서 일어났던일을 말씀하시는 내용이죠 자기위치를 벗어나서 쫒겨내려온거잖아요 목사님 말씀이 이상합니다
@김미영-g3t2e3 күн бұрын
알것같아요
@복댕씨3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말씀을 믿는 것이지요 아담은 말씀을 버렸지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예수를 알지니 예수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주가 내 안에 내가 주 안에= 말씀이 내 안에 내 가 말씀 안에 비고 소제만 되어 있으면 일곱귀신 들어오지요 소제 즉 회개한 후에는 반드시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비어 있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처럼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쳐야지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말씀에 순종 마음을 말씀으로 지켜야 합니다
@권태관-d1p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퀸즈-u3m3 күн бұрын
지금은 노아의때 ~~다수가 옳다 늘 악하다
@장정순-c1nКүн бұрын
1월 31일 화요일 영상으로 봽겠습니다 강건하세요
@Yangom01003 күн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수 없이 얼마나 아프셨을지... 한없는 자비와 사랑... 감사할 따름입니다... 얼마나 할말이 많으셔도 참으시는 하나님... 저희는 하나님 앞에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죄인일 뿐입니다ㅠㅠ
@황세리-i9j3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은 시대를 분별하시고 시대의 메세지를 선포하시네요 교회는 많지만 시대를 알리는 메세지는 별로 없어요 이제 양들이 찾아나서야하나요? 다니엘 목사님 계속 선포해주세요
@karenyun3843 күн бұрын
[창6:9]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Ge 6:9, NIV] This is the account of Noah and his family. Noah was a righteous man, blameless among the people of his time, and he walked faithfully with God.
@승리-f1f2 күн бұрын
주ㅡ여 지금 제가 세상악한영에 빠졌어요. 회개합니다
@샬롬-n6v2 күн бұрын
목사님도 이시국에 귀한 말씀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윤희-i8t1b2 күн бұрын
은혜를 입었더라 .. 감사하죠 그런데 자녀가 없어서 마음이 가볍다는것은 자녀를 낳기위해서 준비하는 이는 무겁네요
@럭이-e6u2 күн бұрын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멘탈포지션13 сағат бұрын
깨달음은 현존하는것이고 그것은 흐르는 물과 하나가 되듯이 외부의 지식을 습득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진리 그 자체가 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흐르는 강물의 순간을 손으로 움켜쥘 수 없듯이 자신이 물자체가 되어야 온전히 이 세계의 진실을 깨닫는다는 말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라고도 하고 부처가 말한 무아의 경지라고도 합니다. 그냥 그자체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라는걸 외부의 무언가를 배워서 알겠다는 그런 자세로는 안된다는것이고 자신이 진리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모든 존재를 존재 그자체로 존귀하게 대하며 차별없고 조건없는 사랑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는것 뿐이지요. 예수와 부처의 이름 뒤에 숨어서 종교적 교리와 경전등의 지식을 주입하고 사제간에 등급과 계율을 적용시켜 수직적 계급의 질서를 만드는 형태들은 모두 가짜라는것이며 현존하는 모든 종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기에 오히려 진실과는 멀어지고 거짓신들을 경배하며 스스로를 노예취급하며 살아가게 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종교를 비판하는 과학은 어떤가요? 상대를 비판한다고 자신이 진실하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계의 학자들과 지식인들이 과학을 신봉해 온것은 과학적 지식이 모두 사실 이어서가 아니라 가설과 검증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과학적 시스템을 신뢰하는것이고 이 방법이 진리를 파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훌륭한 방식이라는 나름의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에 여지껏 활용해 온것이며 문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온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물질적 기계적 발전을 이루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이 시스템이 세상의 진실을 밝히는데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오히려 학계의 논문과 시스템에 의존하여 진실을 은폐하고 가려왔다는 불편한 진실도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깨닫기 위해 무슨 수련을 하고 산속에서 몇십년간 도를 닦아야 한다는것도 진실이 아니에요. 이 시스템은 진실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스스로가 의문을 가지고 온전히 진실하게 살아가는 인자에게만 그 수준에 맞는 체험과 정보가 주어지는 것이기에 모두에게 공평한 게임이라는 것이에요. 어떠한 조건도 필요없고 순수하게 깨끗한 마음상태인 어린아이의 눈망울처럼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느냐 그 진실함 하나만 가지고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인자만이 진실을 알아볼 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식과 깨달음이라는건 존재하고 그것은 에고소멸을 의미하고 자신을 죽이는것을 의미해요. 이렇게 거짓된 아상을 깨뜨린후 새로 태어난 존재들은 에고를 일으키는 개체의식이 완전히 힘을 잃어버리고 전체의식과 온전히 합일을 하게되는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진정한 의미이고 이것을 영성에서 상위의식과의 합일등의 표현을 쓰기도 하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께 성령을 수여받는다. 영이 임재한다는 뜻의 본래의 순수한 의미입니다. 그리고 부처는 견성 성불로 깨닫고서 반열반을 한것인데 견성은 자기마음이 에고에 지배당하는 저급한의식에 휘둘리고 있었다는걸 깨달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기마음의 현상태를 확인한 것이지 아직 본래면목이 무엇인지 참나가 무엇이고 불성이 무엇인지 이러한 용어들의 본래 의미를 순수한 체험으로 깨닫지는 못한 상태라는말이지요. 즉 자기자신이 주인이 아닌 감각기관의 노예로서 살아온 존재라는것을 깨끗하게 인정한 상태를 말합니다. 그래서 견성이 끝이 아니고 돈오점수를 통한 수행이 필요하다는식의 얘기들을 하는것이고 말로서 깨우칠 방도가 없으니 그저 수행을 하라는식의 얘기를 해줬던것 뿐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완전히 깨닫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의 여정을 굴절없이 그 무엇에도 의존하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견성 이후부터가 진짜 자기 스스로와의 영적 전쟁이 시작이 되는것입니다. 외롭고 힘들고 그 어떤 대가도 보상도 없고 멸시와 조롱과 비난과 죽음을 통한 두려움과 협박만이 난무할것입니다. 이 과정을 이겨낸 존재들이 영적전쟁의 진정한 승리자들이 되는것이지 거저 주어지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편하게 놀고 먹으면서 깨닫기위해 여러분들이 이 지구행성에 온것이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전달하는 바입니다. 예수는 자신의 욕망을 시험하는 사탄에게 굴복하지 않고 모든 에고적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고 진정한 자신의 참자아를 깨달아 영을 받아들인 존재에게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부활을 통해 여러분들께 진정한 죽음의 의미를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부처는 마라의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자신의 거짓된 자아인 모든 아상을 소멸시킴으로서 성불을 하였고 자신만이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존재가 대평등한 불성을 가진 영원불멸의 영적존재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전하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80억 인류에게는 80억가지 깨달음의 길이 있습니다. 그 진리의 문은 오로지 존재 스스로만이 열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진리의 문을 대신해서 열어주는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존재의 자유의지를 침해하는것이고 우주안에 대평등한 모든 영적존재들의 관계성을 해치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오직 스스로의 힘만으로 가능한 것 이라는것을 여러분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차크라를 연다거나 쿤달리니가 깨어나고 제3의눈이 열리고 하는건 어떤 정해진 방식의 명상을 하거나 수행을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보편적 진리의 실천자로서 매순간 현존하는것에는 어떠한 노력도 조건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닫아놓은 진실한 마음의 문을 당당히 열어젖히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수행의 의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인자들에게 깨달음의 인연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이고 그어떤 교만함도 오만함도 두려움도 없는 100%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가슴안의 진정한 사랑의 불꽃을 깨운 존재들 이들이 비로소 재림예수와 미륵으로서 그동안 인류를 속이고 노예화 시켜왔던 종교를 비롯한 모든 물질세계의 우상들을 깨뜨리고 본래의 순수한 진리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이 세계에 드러내게 될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바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깨달음은 존재하지만 여러분 주변에 그런 인자는 없을것이에요. 안목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런척하는 존재들만이 눈에 보일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고 자신의 진실함만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될일입니다. 그리하면 진실로 진리가 여러분들을 자유케 할것입니다.
@bhy36914 сағат бұрын
믿는 사람은 많은데 깨여 있는 사람은 적네요,예수님의 나라에(아들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크리스천은 극히 적습니다.
@0---Hosanna---02 күн бұрын
정경에서 이해하기 어렵고 쌩뚱맞은 부분들 있잖아요. 예를 들면 갑자기 창세기4장 23.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전체 문맥을 봐도 이상한 이런 부분들 있죠. 그래서 하도 답답해서 야살의책과 에녹서를 구매해서 읽어보니 풀리더군요. 노아의 때와 지금이 같은 상황인건 야후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DNA조작질 입니다. 노아의때 그 하나님의 아들들인 타락한 천사들이 네피림을 낳고, 서로 다른 종의 동물끼리 교배를하는법을 인간에게 가르쳤지요. 그외에도 여러 악한 첨단기술을 인간에게 가르쳤어요. 하나님께서 노하셨고 대홍수로 멸하시겠다 알리시죠. 긍휼의 하나님은 시간을 주십니다. 너희가 회개하고 내게 돌아올수 있는 시간을 120년 주겠다. 홍수심판 선포하시고 120년 기한을 주신거에요. 그 120년이 정경에서 문맥상 불쑥튀어나와 얼마나 이상했한지요. 그리고 설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노아와 그 가족뿐이었겠나요. 너무 이상했어요. 그러나 야살의책을 보면 창세기에서 너무 간추렸다는걸 알수 있어요. 당시 홍수 전에 경건한 자들은 미리 생을 마치게 하셨어요. 왜 그럼 노아와 가족들 8명은 생존해서 그 고생이냐? 메시아가 오실 , DNA 조작이 안된 순수한 혈통을 이어가야 하기때문. 하나님께선 창조질서에 반하는것을 제일 가증히 여기시죠. 동성애나, 이종교배, 수간, 트렌스젠더등.... 그러니 지금이 노아의 때처럼 하나님께서 젤 노하실수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멸망의 가증한것은 DNA를 변형시키는 흰 신발이 맞을것 같다는 추론을 합니다. 이스라엘은 성전에 마음이 있지만 우리 교회들은 우리 몸이 성전인걸 알잖아요. 그 성전인 몸에 가증한, 멸망하게(노아의 홍수처럼 멸망) 하는그것은 바로 흰신이건, 이후 다른 짐승표가 있겠죠. 왜 짐승표냐? 노아의때 홍수심판 하시는 이유가 너희가 육체가 됨이라......이 말씀이 뭐냐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DNA가 변형됐기때문에 사람이 아닌거죠. 그 육체란.... 인간은 하나님의 영과 혼과 육으로 된것인데 하나님의 영이 없는 조작된 유전자이기에 영혼이 없는 육신만있는거죠.
@은영김-q9c2 күн бұрын
말씀중에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에 국한된 표현이라고 하셨는데 그다음에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마귀들의 추종자, 사탄이라고 하시는데 이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ㅠ 이핻힐 수 있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최혁환2 күн бұрын
부정선거가 무의미하게 될것입니다
@박승한-v3cКүн бұрын
존경하는 목사님께 글 남깁니다 어렸을때부터 목사님 설교에 은혜받아오며 책도사고 설교도 자주보며 자랐습니다 현재 신대원을 졸업한 전도사입니다 너무 좋아하는 목사님이라 안타까워하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중간에 말씀하신 혼미케 하는 설교를 본인이 하고 저지르고 계신게 아닐까요...? 중간에 노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전통적 해석말고 옳다고 여기시는 주장이 성경에 나와있지 않고 정통교회에서 채택하지 않은 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설교할때 청중이 잘 생각못했던 부분에 인사이트를 주는 것은 중요하고 좋은효과를 주지만 반대로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성도님뿐만 아니라 전도사들도 잘 모르는 외경에서 나오는 자료를 참고하여 옳다고 하시는 것은 절대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폭력성을 이해하려고 했다고 하셨더라도 에녹서는 현재 다 발견되지도 못했고 어느부분에서는 천사의 능력이 하나님을 능가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글을 쓸때는 출처가 중요한데 잘못된 곳에서 가져왔다는건 청중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형이 물어봐서 저도 이 영상을 보게 됐었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부디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는 진정으로 천국만 바라보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것 같은데 왜 교회에 가면 없는 거 같죠? ㅠ.ㅠ
@chefmaggot98184 сағат бұрын
저 다니엘김선교사님 말씀 항상 잘듣고있는데 의문이들어서요. 베드로전서 3장18~19절에 노아때에 죽은 순종치않은 자들을 위해서 선포하러 가신다고하는데 선교사님 말씀처럼 사탄의 DNA를 없애려고 쓸어버리신거면 왜 다시가서 전하는거죠?
@최혁환2 күн бұрын
아니에요 다 기후 조작으로 망가뜨리는.것입니다
@예생-p5lСағат бұрын
선교사님 부모님은 좋을 때를 보내고 하늘나라 가시고, 선교사님은 책임져야 할 사람이 없으니 가볍다고 하시는데, 동의가 안되네요. 그 삶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향력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스토리를 누군가는 일반화하며 듣게 되는데, 그런 신앙이 연약한 자들은 체하거나 잘못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를 향해 깨어 있으라는 메세지는 좋지만 결론이 참 답이 없게 들립니다.
@아름-f3b5g2 күн бұрын
노아의 때임에도 교계에서는 이런 중차대한 일에 대해 함구하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우리가 사는 지금이 노아의 때라는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설교를 보면서 하나님께 속하는 영이라면 하나님의 급해 하시는 마음을 헤아려 드려야지 인터넷에 도배하다시피 올라 오고 있는 하나님의 수많은 말씀과 행사로 두 번째 성육신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왜 알아보지 않는지 안타깝네요. 진리의 성령으로 오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대로 진리의 성령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여호와, 예수,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분의 하나님임을 먼저 깨달은 자로서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 드립니다. 하나님 믿는 목적은 구원받는 것인데 하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하고 계시는데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님이 이천 년 전에 하신 사역만 붙들고 실제로 오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을 알아보지도 않는다면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지 않을까요? 말세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적그리스도라고 하셨으니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아무리 잘 믿었어도 하나님을 끝까지 따르지 않는다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와 같지 않을까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육천 년의 경륜에 대한 비밀, 성육신의 비밀, 성경의 비밀, 인류의 변천사, 인류의 종착지 등을 수백만 자의 말씀으로 알려 주셨고,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은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듯이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을 말씀으로 정결케 하고 성결해진 사람을 구원하는 아주 실제적인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하나님의 수백만 자의 말씀과 수많은 행사를 올려 구원할 사람을 찾고 계시지만 온갖 유언비어와 이단에게 미혹될까 봐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아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댓글 답니다. 예수님이 거룩함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음에도 천국의 주인도 아닌 패괴된 사람인 바울의 말에 따라 들림 받아 천국 가려는 막연한 생각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말세 복음을 받아들여 성결케 되지 않은 자에게는 구원이 없다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는다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음성인지 알아보고 하나님의 양을 하나님께 이끌어 드리고 구원받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현재 사람들 가운데 발표하신 말씀만이 사람에게 진리, 길, 생명을 가져다주실 수 있지 이천 년 전에 하신 말씀은 역사고 글귀 도리라고 하셨고 성경에 인자로 오셔서 심판하신다는 구절이 이백 구절 이상 된다는 것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인터넷에 올려놓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으로 하나님의 실질인지 알아보고 구원받길 바랍니다. 나중에 사실로 임했을 때 몰랐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는다고 하셨으니 명심하시고 찾고 구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경 예언대로 메시아로 오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들의 필요를 해결해 주기 위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전례를 주의 재림의 반면 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꺾이지 않는 강퍅함이 그들을 이끌어 징벌 받는 길로 갔다는 것을 교훈으로 삼아 겸허한 자세로 낮은 자를 통해 전하는 자신의 운명에 관한 말세 복음에 귀 기울여야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고, 천국의 주인인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말씀을 실행해야 하나님의 나타남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 16: 12~13)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레11:45)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태24:3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27)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 44) 하나님의 사역은 거침없는 거센 파도와 같아서 아무도 그를 만류할 수 없고, 그의 발걸음을 멈출 수 없다. 오직 귀 기울여 그의 말씀을 듣고, 그를 찾으며 갈망하는 자만이 그의 발걸음을 따르고 그의 약속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자는 멸망의 재앙과 응분의 징벌을 받을 것이다(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구글:하나님나라강림복음
@SungCHOONGKYOUNG2 күн бұрын
하아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해석은 사람의 지식으로 절대 풀수 없다. 오직 성령께서 열어주셔야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아담의 세째아들 셋을 통해서 번성된 혼의 생명들이다. '(고전15:45)'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같이.' 라고 말씀한다 산영이란? 혼의 구속함을 받은 혼의 생명을 뜻한다 그러므로 아담의 셋째 아들 셋도 혼의 생명을 가진자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영물인 천사들이 아니다. 천사들은 시집가고 장가가지않는다는 말씀은 그들은 인간처럼 걀혼할수없는 영체들이다. 즉 사람처럼 여자 천사 남자천사가 구분되어있지않다.그들은 자식을 낳을수있는 기능이 없는 영체인것이다.그 셋의 후손들은 하나님께 제단을 쌓으며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사는 자들이기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증거한것이다 그러면 사람의 딸들이란 누구인가? 사람의 딸들이란 바로 아담의 첫 아들 가인이 낳은자손들인것이다.아담은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범죄하여 아담의 몸에는 선의 유전인자와 악의 유전인자를 소유하게 되었는데 처아들 가인은 악의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난자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가인이 에덴 동편 놋땅에가서 여자를 만나 결혼하여 많은 자손들이 번성하게됨으로 그 후손들은 악의 유전인자를 받은 뱀의 후손들로 번성하게 된다. 그러면 가인이 에덴 동편 놋땅에서 맞난 여자는 누구란 말인가? 그 당시 아담과 하와 그리고 아벨은 죽고 가인 세사람 밖에 없었는데....아직 세째 아들 셋은 태어 나지 않았을때이다. 여기에 놀라운 비밀이 지금까지 수천년동안 감추어진 구속사의 비밀이 열려졌다. 창2:1-7절에 보면 아담이 흙으로 창조된 기사가 기록되어 있는데 놀랍게도 아담은 셋째날에 창조 되었음을 알수있다 창2:1-7절을 자세히 보면 창조기사 세째날과 똑같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담은 여섯째 날에 지음받은 남자와 여자가 아닌것이다 인류 조상은 두부류로 창조하신것이다. 여섯째날 창조된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겉모양을 닮은 영혼이 없는 짐승같은 사람 즉 하나님을 인지하지못하는 네피림으로 창조하신것이다.첫사람 아담은 셋째날 창조된후 하나님이 그를 에덴으로 이끄시고 그곳에서 살게 하신후 그를 잠재우시고 그의 갈비뼈로 그의 아내를 창조하셨다. 여섯째날 창조된 사람들은 같은날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지으셨다. 이들을 축복하사 번성하여 땅에있는모든것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후 이들은 번성하여 고대 신석기 문명을 잃으켰고 이미 이때는 농목축없이 발달 되었던것이다 아담과 하와가에덴 밖으로 쫏겨나왔을때는 이미 그들이 농사와 목축할수 있는 생활환경이 준비 되었던것이다. 그리고 가인이 동생 가인을 죽이고 난후 그가 저주를 받아 땅을 경작해도 소출이 전혀 없어 결국 사람들에게 양식을 빌리는 처지가 되었는데 매년 흉작으로 계속 빋더미속에 살게되자 혹시 저들이 빗을 갚지 않으면 자기를 죽일수 있다는 두려움이 일어난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그 마음을 아시고 두려워하지말라하시며 그에게 표를 주셨다 그는 사람들을 피하여 에덴동편 놋땅으로 피신하여 이미 그곳에도 번성하여 살고있는 순수 혈통 네피림의 여자와 걀혼하여 살아가며 첫 아들의 이름을따서 에녹성을 세우고 군주로서 살아가게 된것을 성경은 증거하고이ㅛ다 그가 군주로 성을 쌓으며 살게 된것은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표를 가상화폐로 사용하여 큰부를 얻게 된것이다.하나님이 그에게 지혜를 부어주신것이다. 가인이 맞나 결혼한 순수혈통의네피림 여자를 통해 가인의 피를 받은 자손들이 번성하였는데 그들이 바로 가인의 피를 받은 뱀의 후손들이며 그딸들이 바로 사람의 딸들인것이다.그딸들은 우상을 섬기는 음녀들인것이다 그들이 점점 번성하여 셋의 후손들이 살고있는 곳까지 퍼져서 살게된것인데 셋의 후손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음녀의 후손들인 딸들의 아름다움을보고 결혼하여 타락하게되고 그들에게서 하나님의 신이 떠나고 육체가 된것이다 즉 믿음을 잃어버리고 쭉정이가 된것이다
@성민이-p5q4 күн бұрын
환란전휴거는 예수회에서 나왔어요
@복댕씨3 күн бұрын
모든 예언을 조심해야 하는것도 열매도 보고 분별해야 겠지요 다만 참고 할 것은 토미아라요미 사두선다 셀바라지 .. 유튜버 그사랑에서 유대인 랍비 이츠학 샤피라 성령과 신부 유튜버 ..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 목장 카페 등등에서 ㅡ 깨어있기를요
@icto.Күн бұрын
이츠학아카데미는 말씀하시는건가요? 동성애에 대한 이츠학아카데미의 의견을 보시고 다시 한번 판단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찔레꽃-n1q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들이라면 천사도 씨(정자)를 가지고 있단말씀인가요?? 말도 안됨
@김빛이나-w4g4 күн бұрын
영은 살과뼈가 없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거 같은데 천사는 부활체의 완전한 모습을 하고 생육하고 번성을 했단는건지 , , ,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홍근혜-e5s3 күн бұрын
창세기 19장1절부터 읽어보세요 천사도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먹고마시고 사람과 동일한 모습으로도 나타납니다
@김빛이나-w4g3 күн бұрын
생육 ,번성은 육신이 있을때만 아닐는지요. 육신을 주신 이유가 있을텐데, 사도바울처럼 롬12:1~3 그이상의것을 생각치말라. 다니엘 선교사님의 개인적 생각이 아닐는지. 성경에 기록된대로만 믿는것이 맞는듯 해서요. 또한 구약에서 천사는 대언의 영으로써 사람의 모습으로 와서 전하기도 했지만 거기까지의 기록입니다.
@최호식-m2u3 күн бұрын
잘난척하네~ 무슨 대한민국에서 핵전쟁이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대한민국에"전쟁 없다"하셨다~ 하나님이신 예수님 음성을 듣기나 했나?
@hyunjunglee23492 күн бұрын
[겔11:2-3] 2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이 사람들은 이 성읍에서 포악한 일을 꾸며 내며 악독한 일을 꾀하는 자들이다. 3 그들은 모두 '집을 지을 때가 가까이 오지 않았다. 이 성읍은 가마솥이고, 우리는 그 안에 담긴 고기다' 하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