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Audio] 윤미래(T) Yoonmirae - 하루하루(Day by Day)

Album Title : 윤미래(T) Yoonmirae - As Time Goes By
Artist : 윤미래(T) Yoonmirae
Song Title : 하루하루
Release : 2001.09.10
★온라인 음원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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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1997년 업타운으로 데뷔 후 타샤니를 거쳐 마침내 솔로 앨범을 내기까지 4년이 걸렸다. 본래 타고난 재능에 그 동안 갈고 닦은 내공을 더한 [As Time Goes By]는 알앤비, 힙합, 발라드 중 어느 하나 흐트러짐 없이 소화해낸 아티스트 윤미래의 디스코그래피를 대표하는 수작이다. 섬세해진 표현과 전보다 안정적인 가창력이 눈에 띄는 발라드 "바보", 프로듀서 박근태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난 타이틀곡 "시간이 흐른 뒤(As Time Goes By)"는 뒤에 등장하는 영어 버젼과 비교해서 들으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La Musique", "삶의 향기(Soul Flower)" 등 랩 파트가 메인이 되는 트랙에선 특유의 파워 넘치는 래핑을 보여주는 한편 보컬 부분에서는 힘을 빼는 노련함을 보이며 완급을 조절했다.
독창적인 음악성을 담아낸 전체 속에서 "행복한 나를", "하루하루"가 커버된 것은 아쉽다. 이 두 곡은 단지 리메이크곡으로 청자에게 익숙한 향취를 풍길 뿐, 작품의 전체 분위기 상 정체성이 이질적인 곡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로운 시작점에서 일종의 보험같은 장치로서 두 노래를 위치시킨 것이라면, 그 의도 역시 납득이 된다. 다소 덜 한 것이 있어야 뛰어난 것이 더 부각되는 법이니까. 본 작은 랩과 보컬 두 가지 면에서 확연하게 드러난 윤미래의 성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며, 그 결과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의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부문)'을 수상했다.
보컬리스트 윤미래의 진짜 가치는 Best가 아니라 Only에 있다. 감정 과잉에 빠지지 않고 담담하게 내뱉지만, 그 안에 마음을 울리는 기질은 독보적이다. 설명할 수도 배울 수도 없는 타고난 재능이 그녀를 대체 불가능한 보컬리스트로 만드는 것이다. 물론 앞으로도 자기만의 개성을 가진 가수는 계속해서 등장할 테지만, 윤미래를 대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최근 몇 년간 OST 참여를 주로 했던 그녀이기에, 딱 그 정도의 가수인걸로 알고 있는 이도 분명 있을 터. 본 작은 그런 그들이 꼭 들어야 할 필청 음반이다.
[가사]
O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데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Oawn lalls to dusk and agia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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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nvinoveritas3874]

24년에도 듣고 계신 분 추천!!!!!

[@joydancebrisbane3910]

2024년3월

[@user-mr9lo6qk7e]

2024년3월

[@user-ms7gv1um7k]

2024 3 21

[@sooy31]

2024.3.27

[@user-wk5ve7gp3u]

2024.03.30

[@user-ky8dc9jc9k]

2022년 이노래듣고겨신분? 좋아요누름 로또1등

[@user-se6id6wg9f]

진짜죠 로또 1등^_*~~! 눌렀음~ 좋아요.

[@kty4550]

황가물치는 금어기도 있어서

[@user-pt3eh6wh5f]

그건 안디야💀

[@user-me3ct6kh2x]

2023년이네요 ㅋㅋ

[@YiChoyoung]

2023년~

[@LiveReviewTeam]

2024년 6월 1일, 한강을 건너며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이 노래를 다시 듣고 있다.. 내 인생의 한 페이지..

[@user-or0ca9epyt]

이 노래를 처음 들은지 23년이 지났네요. 노래는 그대로인데 그때 그 청년은 중년이 되었어요ㅎ 지나고보니 눈깜짝할 사이네요. 금방 23년이 지나고 나는 노인이 되겠죠. 그때 또 들으러 올게요.

[@user-fm9rx6zs9w]

23년 입니다. 깊고 탄탄한 윤미래젊은 목소리 눈물 날 거 같아요.

[@user-uu4zp5ce6v]

얼마전 돌아가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user-uv9vw3fw9d]

그립다 나의 대학교1학년 청춘

[@goodspeed7206]

한 100미터 늦었네요 애가 어떤앤대

[@pcw-xe5ip]

처음 들을땐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나이 들고 들으니 가사가 너무 마음아프네

[@user-sm3pk5kt5k]

이 노래 처음 나왔을때...진짜 대박이였음!!! R&B 발라드계의 혁명같은....노래였음!!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user-ll3jq9yp2d]

정경화님도 있었죠

[@user-th4qr1xm2p]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두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꺼야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두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에 기쁨이 될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 하고 말꺼야

[@user-lw9hw1oh8u]

나이가 40대가 됐네요 ㅎㅎ 언제 들어도 음색에 젖는 노래 그때 그시절에 애정곡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user-lp8wm4lp1t]

50이넘은나도 굿

[@user-wj7gj4hj4f]

2023년에도 듣습니다. 당신이 이미 로또!!!

[@CloudIsland-lm8nv]

좋은 노래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은 그때 그 시절 감정이 고스란히 지금도 전해지기 때문이다

[@da_hyun_lee]

고딩때... 음악시간에 가요부르는 평가가 있었는데 무반주로 하루하루 부른거 기억난다ㅋㅋㅋㅋㅋ 그때 대체 무슨 깡으로 부른거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v9vw3fw9d]

22년후인 지금 들어도 여전히 아련하고 코 끝이 찡하다

[@user-ik1iy3wo5r]

그립다 나의 20대

[@kwangholee575]

눈 감을면 엊그제 같은데 ... 이젠 40대 아재가 되었다 그리운 그시절

[@user-yp4vt3sj4d]

2024 🎉🎉🎉여전히 좋아요

[@user-qb5yg8su3c]

우리나라 알앤비의 명곡이죠. 노래를 부른 가수는 전설의 여가수이자 최고의 랩퍼이고

[@paratussemper3193]

전역한후에 복학할때 ..편의점..광고..과 동아리방...이곳 저곳 이노래뿐... 근데 지금들어도 너무 좋아...윤미래 가수가 이렇게 감성적이였나..그리고 보이스적으로 매럭이 있었나? 하는 감성..적,.느낌..

[@user-kh5ll7he1b]

점 작작찍으세요 틀내나요

[@paratussemper3193]

@@user-kh5ll7he1b 점 많이 찍으면 틀내나는거야???ㅂㅅㅅㄲ

[@paratussemper3193]

@@user-kh5ll7he1b 점 많이 찍으면 틀내나는거야? ㅂ ㅅㄲ

[@paratussemper3193]

@@user-kh5ll7he1b 점 많이 찍으면...틀 니냐..? 이ㅂㅅ ㅅㄲ야!

[@paratussemper3193]

@@user-kh5ll7he1b 니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쳤냐? 아무나 보고 시비걸라고...

[@user-vj8tx9up5s]

20년이 훌쩍 넘어버린 곡임에 불구하고 여전히 가슴을 뜨겁게 만드네요 그때의 추억의 젖어봅니다. 모두 건.행

[@HotFarmGirl]

비브라토를 완전히 절제하면서 또 다른 노래의 맛을 살려주는군요... 비브라토 심한 가수들 보면 한글자 한글자 다 넣는 가수나, 음절 끝날 때마다 억지로 넣어서 좋은 노래를 망치는 경우도 많은데... 너무 좋은 노래가 너무 좋은 보컬을 만난 거 같습니다.

[@Thwsiqjdiqbxbiqoaixhsj]

2022년 11월에 듣는 이 기분..십대때로 돌아간 느낌.

[@parmenideskim9739]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든 작사자와 작곡자, 그리고 이 노래를 부른 윤미리씨는 지금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아참 윤미리씨는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대들이 만들고 부른 노래는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메아리 치고 있답니다.

[@deruchmorishon7745]

존함을 보아하니 철학을 하시는 듯도 한 느낌이 드네요.. 그렇죠 윤미래님 노래에는 사람 마음에 메아리를 새기는 힘이 있습니다.

[@user-qt8vf5kj8r]

윤미리가아니라 윤미래요

[@user-py5lg8oq1i]

@@user-qt8vf5kj8r 양미리 드시다가 댓글 치신듯

[@summaeul01]

그 작사자곡자는 외국분일지도... Superwoman Karyn White

[@dkim5341]

@@summaeul01 업타운 정연준임 작사 작곡자

[@user-123-s7]

시대의 명곡이죠 윤미래 최고♥♥

[@southofheaven4335]

우리나라 힙합이나 알앤비 가수들 노래하는 무대 보고 미국 랩퍼들이 얼마나 어설프게 볼까 생각하며 쥐구멍 찾고 싶은 심정인데... 윤미래는 그런거 없음. 음악 많이 창작 해주었으면 좋겠음.

[@dgjylee87]

나이거잘해~

[@피아노치는아이]

MR이 진짜 좋은 노래 처음부터 탁! 하는 도입부가 너무 좋다

[@user-oj7up9eb8o]

나이도많은 내가 윤미래때문에 힙합을좋아하게 되었네요 얼굴도 예쁘지만 목소리는 더 매력이있는 사람이에요

[@user-jf4xw7vl8l]

그땐 죽을 만큼 아팟는데 지금은 그 누구도 그립지가 않다 다만 내 젊은 시절이 너무 그립고 아깝다

[@MY-cu7zb]

맞아요 이 노래들으니 추억이 아련하긴하는데 아무도 생각안나네요ㅎ 이 노래를 듣던 내 젊은 날이 생각나나봅니다~

[@tongnyang0]

2023에도 듣고있는사람?

[@user-qs1mz3ef1i]

미치도록 이 노래가 좋습니다. 제가 허스키목소리를 원래 좋아해서도 그렇고, 듣고 진짜로 감동받는 몇 안되는 노래.

[@deargaram]

2023 글쎄 이 좋은 노래를 지금도 맛볼 수 있어 좋구나! 곧 50 ㅠㅠ

[@user-kr2ou2wy4z]

지금 들어도 세련된음악 비트 목소리 좋다

[@user-qr9vo1zk1l]

넘좋아요2024 ㅜㅜ 그립다옛날이

[@user-xr6dr6uv5s]

전2024년요

[@user-bi8fg9gy2l]

20대의 청년은 어느새 중년을 넘어 노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돼었네.. 흐르는 물을 어찌 멈출수가 있으리.. 그렇게 흘러가는거지 부모님도 가시고... 언젠간.. 나도 따라가겠지

[@GORUSH-ti6ls]

추억이다 어릴적으로 돌아가고싶다

[@olblue3478]

Cried without understanding a word The melody just me feel sad for some reason

[@user-gk7wi7fs1c]

2022년에 봐도 좋네요~~

[@user-dl2oe4wz4x]

원래 좋아하는 노래인데, 박재범 라이브 듣고 생각나서 윤미래 하루하루 다시 듣고 가요

[@user-mf2kr3qz7f]

갓미래. 노래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지던지. 그시절 컬러링 벨소리로 도배를 했었다고. 그때도…지금도 참 좋아.

[@user-un3gb2tt9p]

2023년인데 듣고 있어요 ㅋㅋ

[@sundans5]

살아 있는 한국 최고의 가수 윤미래.

[@fredhannum3573]

I've been a fan for 25 years,at least. What is she doing now?

[@happytojsj]

2022년에 들어도 좋음~ 윤미래 👍

[@에이핑크]

하루하루살아갈수있을거야..

[@user-et7wv1nt4m]

2203년 자꾸 생각나서 듣고있네요

[@user-fe1co5yw8o]

감성은 죽지 않는다

[@user-vm5oh1rj7h]

오늘은 듣고싶은날

[@nationalgigugraphic]

이분은 숨 쉬면서 노래 하시는 건지.....숨이 넘어 가네..

[@user-vi7jr5hr8c]

2021년 보러 오신분..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mj7mz9yf6g]

2022년 지금봐요

[@user-iv7qb9xq5z]

@@user-mj7mz9yf6g 저도요^^*

[@user-zi6de4nh2x]

나22년 현재 오늘날짜 5.9일이네

[@user-jp2yp2wq7u]

22년 저도요 ㅎ

[@user-ix5og6yd1o]

2022 11 9

[@user-yq8eq4ey8z]

윤미래 짱

[@user-jg1iu8pl3r]

신선한 웃음이여 정육점의 피처럼 달달한 고통이여 슬픈 연인들처럼 고통의 걸음이여 거인처럼 우아하게 난장이처럼 단단하게

[@user-hp6pc6sl8k]

2024 듣나요

[@user-podo0813]

너걱정에 잠 못잤더니 피곤혀~~~조금 자고 일날께 맛난거 먹고 쉬고 있어♡

[@user-gi9ot1fj90]

22년

[@user-gq7ft3dh4i]

그래서 미래 여기왔어

[@kyunghee9930]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러면서 버티고 견디는 순간순간! 근데 .,.,.,현재가 내일도 또 내일도 2년이 넘게 똑같거나 또렷해지는건 뭐니.. 내 스스로 당당했다 자부했던 과거들이 온통 거짓이거나 그처럼 느껴져 난 현재가 혼란스럽고 기가 살지 않는다. 내 인생 모두가 부정당하는 부정해야하는 이 기분과 현실..이제 마음 털어 놓을 곳이 오픈된 이 공간이라는게 아이러니..,

[@johara4025]

지금들어도좋은노래 나의18번곡ㅋ

[@user-hp2uw7rg4y]

엄청 팬인데 팬클럽들어가고 싶은데 어케 들어가는지몰라서~^^제 나이 60인데

[@Serenkasw]

30년전 노래만 듣는다고 구닥다리로 보지만..그 시절 노래가 귀에 착감기는걸 ㅠㅠ😢

[@user-xh5bw1fk1k]

하늘에 있는 당신이 넘 그립다~~~

[@naksepakke]

thank you jay park cause lead me to this masterpiece

[@ksg5246]

비도오고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듣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정말 좋은 멜로디와 음색.. 고맙습니다

[@hj5197]

동시대에..함께 하고 함께 나이 듦을 감사라는..정말 많이 행복했어요~ 고마워요

[@liaaaaa6913]

I'm here cuz park Min Young sing this song in healer

[@user-dt2gz3yx1m]

깊은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대신 그녀 행복하게해

[@ghkang4902]

무언가 참 땡기게 하는 매력이 있는 보컬

[@nicholecho1032]

2022년 4월 마지막날에도 윤미래씨 노래 듣고있어요. 방송에서 자주 보고싶어요 😘

[@imaygine6092]

Heard Healer Chae Youngshin singing this and loved it haha

[@user-pu3uy5nj7c]

슬프다😮

[@jameshur7539]

교보생명 다녔던 이정은님 잘살고 계신지. 저도 소식듣고 따라서 입사했더니 이미 퇴사 하셨더군요. 저도 6년다니고 퇴사했지만. 서울통역학원 같이 다녔던 사람입니다. 전 2년후 가이드 자격증 땃습니다. 사랑했습니다.

[@user-ci6sf8zz1l]

힘들때 가끔 듣는 노래..

[@user-bq4zd7gy1n]

진짜 하루하루 익숙해져 가네요

[@user-et1ze1gi6t]

2022년에도 보러왔어요

[@wqw888]

i recently discovered tashannie by chance while looking through yoon mirae's discography and while i loved it, i think this solo version has a lot more emotion in it. beautiful song -- greetings from the UK!

[@user-rf3kh2hq1p]

노래는. 그시절 그감성인데. 나만 늙누나

[@gumiho3709]

어머나,이 노래는 정말 아름답고 훌륭합니다😍😍😍😘😘😘💖💖💖

[@southofheaven4335]

30년째 메탈 음악 팬이지만 윤미래 노래는 듣는다. 랩도 랩이지만 국내 RnB 최고가수.

[@user-gx7ky5bc2c]

명곡 ◇

[@user-os7qn6xt1q]

2023년10월에들어온1인😊😊윤미래의보이스참매력적이다❤

[@hakdeok]

정말 아름다운 곡

[@FM-ei3ip]

엄청팬임

[@wooanne5669]

오랜만에 들으니 좋당😘

[@neerod87]

Yoon Mi Rae = QUEEN!

[@Ashley-vs8nu]

Its not full of power but you cant deny the emotion. From grade school to now still a classic.

[@user-lg5gl3mo2w]

내가 살아오면서 듣는 순간 가장 큰 충격과 감동을 받은 노래. 지금은 힙합계의 여왕으로 불리기에 안타깝긴 하다. 알앤비 영역에서도 최고였기에 지난 10년, 20년간 힙합에만 천착해온 모습이 아쉽기도 하다.

[@byungsoopark8931]

23년에도 들어요...

[@user-zb3jp2tw7r]

2022

[@DaisyShin7]

Jay Park thanks 😊 her voice is beautiful 😍

[@user-cm1le6rz2o]

사랑했던 기억도 때론 잊고 싶다 그러면 추억도 잊혀질테니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spm5961]

아 너무 좋다

[@firepower5741]

사이코러스 보고 오신 분들 손!!!

[@qwert6340]

저욬ㅋ

[@user-dream2244]

오 ㅋㅋ

[@jchanrizard]

답글잘안쓰는뎈ㅋㅋㅋ제대로 보셨넼ㅋㅋㅋ저도욬ㅋ

[@user-io8bv9ei1g]

ㅋㅋㅋㅋㅋㅋㅋㅋㅋoi!!!!

[@user-tx6in7cu1c]

발

[@jhlim6161]

시간이 흘렀어도 가끔씩 생각나는 명곡~

[@user-km3tc2qo8u]

최애*

[@yh_Do]

명곡...

[@user-oj7up9eb8o]

너무나 좋은 노래~~

[@gogo_MK]

정말 너무 좋은 노래~!!^-^

[@user-xu9tw3se8h]

2022년 보러 오신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