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Track] 이브(EVE) -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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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K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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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3
@eklim425
@eklim425 4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고릴라..그리고 이브
@정시우-u8b
@정시우-u8b 5 жыл бұрын
명곡 잘듣고 갑니다
@이준용-f2v
@이준용-f2v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
@JoKeR-cv7sp
@JoKeR-cv7sp 4 жыл бұрын
모르지 어쩌면 이미 나를 잊은 건지도 흔한 눈물도 없이 지운 방황도 없이 버릇처럼 숨쉬고 있는 난 내 눈에 내 맘에 가득했던 너를 그리며 슬플 겨를도 없이 눈 뜰 사이도 없이 나조차 없는 건데 더 기억이 안나 보고 싶을수록 참 사랑했던 손끝하나도 너 없이 혼자서 아플까봐 내 기억까지 가져간 거니 더 눈물이 안나 그리워질수록 서러운 맘에 목이 매여도 잘 가란 인사도 못했던 나를 용서해 모르지 어쩌면 내가 너를 버린 건지도 끝내 잡을 용기도 참고 보낼 자신도 그땐 왜 없었는지 더 기억이 안나 보고 싶을수록 참 사랑했던 손끝하나도 너 없이 혼자서 아플까봐 내 기억까지 가져간 거니 더 눈물이 안나 너 없이 혼자서 아플까봐 내 기억까지 가져간 거니 나사는 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꼭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때는 말할게 차마 못한 마지막 인사 고마워 섰다고 언제나 미안했다고 행복 하라고 그래도 사랑한다고
@Adam-qk4my
@Adam-qk4my 10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슬픈노래..
@여름좋아-c1s
@여름좋아-c1s 7 ай бұрын
나인우 배우가 추천한 곡이라 들어봤는데 넘 좋네요~
@TurfSlayer2021
@TurfSlayer2021 Жыл бұрын
모르지 어쩌면 할때 '어' 이게 바이브레이션임 ㅋㅋ ㄹㅇ 지림
@jesusjonathanprim5771
@jesusjonathanprim5771 Жыл бұрын
Canción: One Artista: EVE Álbum: Welcome To The Planet EVE Año: 2003 Sello: Vale Music, Bakabt Records, DMG Elektra Berlin Productores: Danna Paola, Andrés Calamaro (ejecutivos), Chong Lim
@JungKim-m3b
@JungKim-m3b 26 күн бұрын
띵곡인데 댓글이..
@yhlee94
@yhlee94 2 жыл бұрын
아 ㅠ 추억이 ㅠ
@잼잼-t3z
@잼잼-t3z 3 жыл бұрын
띵곡
@맑고순수한아이
@맑고순수한아이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짭보틀을 만나다니. 반갑습니다. 오랜 여행에서 고향사람 만난 기분이네요.
@김성진-l8w
@김성진-l8w 3 жыл бұрын
처음들어봐는데 첫사랑보고싶네요.
@하이방구-j7w
@하이방구-j7w 5 ай бұрын
이런 명곡 노래방에서 부르면 주위 눈치보게 된다는 사실..
@임영권-q3s
@임영권-q3s 4 жыл бұрын
아무나 가사좀 적어줘라..
@맑고순수한아이
@맑고순수한아이 4 жыл бұрын
적어주셨네. 보라고 좋아요 눌렀다. 적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임영권-q3s
@임영권-q3s 4 жыл бұрын
@@맑고순수한아이 감사합니다. 9독 눌러드렸어요!!😉👍👍👍🙏
@Noname-kg2ud
@Noname-kg2ud 2 жыл бұрын
@@임영권-q3s개씹명곡입니다 이제서야 댓글달고 좋아요 누르네여 학창시절 노랜데 ㅎㅎ
@liberta4204
@liberta4204 3 жыл бұрын
모르지 어쩌면 이미나주임을 잊은건지도 -장이사-
@simple181818
@simple181818 5 жыл бұрын
모르지 어쩌면 이미나를 잊은건지도.....
@ultinega
@ultinega Жыл бұрын
흔한 눈물도 없이 쉬운 방황도 없이
@yongho_
@yongho_ 4 ай бұрын
모르지 어쩌면 이미 나를 잊은 건지도 흔한 눈물도 없이 쉬운 방황도 없이 버릇처럼 숨쉬고 있는 나 내 눈에 내 맘에 가득했던 너를 비우면 슬플 겨를도 없이 힘들 사이도 없이 나조차 없는 건데 더 기억이 안 나 보고싶을수록 참 사랑했던 손 끝 하나도 너 없이 혼자서 아플까 봐 내 기억까지 가져간 거니 더 눈물이 안 나 그리워질수록 서러운 맘에 목이 메여도 잘 가란 인사도 못 했던 나를 용서해 모르지 어쩌면 내가 너를 버린 건지도 끝내 잡을 용기도 참고 보낼 자신도 그땐 왜 없었는지 더 기억이 안 나 보고싶을수록 참 사랑했던 손 끝 하나도 너 없이 혼자서 아플까 봐 내 기억까지 가져간 거니 더 눈물이 안 나 너 없이 혼자서 아플까 봐 내 기억까지 가져간 거니 나 사는 동안에 단 한 번이라도 꼭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때는 말할게 차마 못 한 마지막 인사 고마웠었다고 언제나 미안했다고 행복하라고 그래도 사랑한다고
Quando eu quero Sushi (sem desperdiç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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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Wag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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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vil clown plays a prank on the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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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人夫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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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ха и доч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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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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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do eu quero Sushi (sem desperdiç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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