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roufus vs mighty mo

In the 2012 K-1 World Grand Prix, "Legendary Taekwondo Fighter" Rick Ruffus and Mighty Mo, famous for "Korean Fighter Killer," competed against each other. In a short time, 46-year-old Rick Ruffus should have avoided Mighty Mo's hammer-like punch with 100 percent avoidance rate, but was it possible? Please watch it. Thank you.
#ppagssen

[@user-du1we1no2i]

모는 인생이 아주 성실한 선수입니다 저 외국 선수 존경스럽네요 박용수보다 100배 잘하네요

[@user-tx7iv7yc5q]

그야 태권도는 동양인의 짧은 다리보다 흑인 백인이 더 잘맞는 무술이니까

[@user-lh9zq8vj6d]

전성기때 어네스트 후스트도 잡았고 챔피언 경험만 15회 이상이었던 오래전 세대의 전설입니다 복싱 수준만해도 프로급이고 복싱 태권도를 가장 잘 접목한 선수로 평가 받습니다

[@user-lh9zq8vj6d]

저도 저세대는 아니지만 전성기 쯤 어네스트랑 경기보면 모는 비비지를 못했을거 같네요 진짜 엄청난 선수입니다

[@user-rw1wz6zj9n]

복싱센스는타고나는거구나 박용수 하고 종합에선 홍영기는 복싱폼 안나는대 이선수는 복싱 폼좋고 펀치스킬도다양하네

[@hongchin7838]

박용수는 진짜 복싱만 좋왔으면 국내 챔피언은 그냥 먹었음

[@user-sc7cp6oc4x]

마이티 모는 50이 넘었잔아요 왜 그건 말 안 하죠?????

[@ppagssen]

2012년 경기고 마이티 모가 루퍼스보다 어리고 체중도 수십킬로 무거웠습니다.

[@DKY00]

마이티모도 나이 많지만 루퍼스가 더 많은 거기다 경량급출신인데 마이티모는 내츄럴헤비

[@viuhkgfh2880]

​@@DKY00경량급아님 영상에 첫번째 상대선수가 후스트임

[@user-qu1fl7fy7z]

영상 화질만 봐도 예전 꺼구나 느껴 지셨을텐데 ㅎㅎㅎㅎ

[@DKY00]

@@viuhkgfh2880 경량급 중량급 기준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뭐 슈퍼미들로 데뷔했으니 경량급이 아니긴한데 분명한건 대전 상대와 비교해보면 압도적인 경량급은 맞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