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해설과 작례들이 예술입니다. GR3을 갖고 있지만 하나 더 사고 싶게하는 영상이에요.
@Byeonkwan Жыл бұрын
GR3 관련 동영상 50개이상은 본 것 같은데, 제일 좋았습니다!! 쥐알의 철학과 장단점이 딱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례도 너무너무 멋지네요 ㅎㅎ
@JimmyLab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과찬이셔요,,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Byeonkwan Жыл бұрын
@@JimmyLab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구독했습니다!
@NAMOOCNC3 жыл бұрын
크지는 않지만 풀프레임 미러리스를 써보니까 막상 맘먹고 출사 나가지 않는 이상 안쓰게 되더라구요. 현타가 와서 최소한의 렌즈들만 남겨두고 다 처분하고 GR3를 구매했는데, 딱 그느낌이었습니다. "물건이다.", "재밌다." 이 크기에 크롭센서에 이 표현력이라니. 항상 들고 다니면서 순간포착할 수 있는 카메라인데 화질까지 좋아요. 항상 들고 다니는 메인카메라가 될 듯 합니다. 영상이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어 유익했습니다!
@JimmyLab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사진을 찍을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지후-v5g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GR3 샀습니다. 잘 쓰고 있어요. 그냥 매일 가지고 다니니까 매일 사진을 찍게 되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카메라랑 친해져서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재밌어요. 요거 하나로 이 시기을 넘기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JimmyLab4 жыл бұрын
너무, 황송한 댓글이네요. 항상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란 점은 확실히 이 카메라가 가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매력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
@호우-t5r5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리코3 구매하려고 여러 영상들 찾아봤는데, 제일 도움이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영상,편집,설명 모두 좋네요ㅠ 구독합니다!
@JimmyLab5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까 기분이 좋네요. 구독 가사합니다. :-)
@fxss80512 жыл бұрын
사진을 찍는 일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준 카메라라는 것에서 감동이 옵니다. 감성 깊은 세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scuba_knight2 жыл бұрын
어머나… gr3 사고 싶어서 검색 중이었는데… 여기서 뵙네요😮😮
@JimmyLab2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반갑습니다!!! ㅎㅎ
@기르-b6l5 жыл бұрын
리뷰하는 것을 좋다고 하는게 아니라 안 좋은 것을 리뷰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x100f 랑 고민하다가 이 영상보고 gr3로 가려고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JimmyLab5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부지런하지 못해서 좋은 것만 리뷰하기에도 업로드를 제대로 못하는걸요. ㅎㅎ 그리고 X100F 너무 좋은 카메라죠. 디자인 취향을 제외하면 GR3랑은 화각보고 고르면 될 것 같아요. (근데 X100F를 구입하고, 곧 X100V가 나오면 배아프잖아요, 속닥속닥)
@themogave5 жыл бұрын
2:59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mmyLab5 жыл бұрын
그 다음 사진이 그러다 혼나는 사진이에요. ㅎㅎ
@vibesinabro615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너무 좋은 사진
@xiangyu99104 жыл бұрын
Can't understand a single word from you, but i can feel the warmth and your passion in photography.
@JimmyLab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compliments. I realized again that photography is what makes people understand each other even if they don't speak language.
@twox16r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immyLab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ymQ684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JimmyLab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태욱-c2x5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GR 유저가된 저로서는 너무 반갑고 감사한 영상이네요. 소개글에서도 쓰신 내용처럼 참 진득하고 알찬 내용이네요. 다른 영상들도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 ^^
@JimmyLab5 жыл бұрын
박태욱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
@btc28k5 жыл бұрын
10년전 사회 초년생 시절에 리코 gr digitial 2를 썼었고.. 한 5년전까지는 gxr 을 잘 썼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잊고 지냈던 리코팬의 팬심이 막 폭발합니다. 소니 rx1 을 정말 만족하며 몇년째 쓰고 있었는데.. 아아.. gr3 를 사야겠습니다.......... 흑흑
@JimmyLab5 жыл бұрын
RX1 좋은데~! 하지만 주머니에 들어가는 카메라는 역시 GR이죠. ㅎㅎ
@무섭다람쥐4 жыл бұрын
저도 지알2은 항상 소장이네요. 사진 너무 좋네요. 즐겁고 행복한 사진생활 지알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JimmyLab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즐거운 카메라죠~! ^_^
@박종구-y4p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카메라로 처음찍던때가고등학생때인데 필름가격이부담되서 막찍지 못했어요
@JimmyLab2 жыл бұрын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필름 가격이 만만했던 적이 없긴 합니다. 다만 체감이 요새까진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ㅠ
@조충희-m9k4 жыл бұрын
X100V랑 고민 하던 중에 외국 영상까지 자막키고 보면서 정말 많은 영상을 봤지만 가장 좋은 영상을 본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사진을 전문적으로 하진 않아서 카메라를 한대만 소유하고 싶은데 (자본도안되구요..ㅎ) 지금 가지고 있는 오두막은 너무 무겁고 부담스럽다보니 사진을 엄청 좋아해서 처음 아빠 카메라 뺏어와서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었던 그때보단 현재는 일상에선 거의 들고 다니지 않고 여행 가서도 참 들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미러리스 알아보다가.. 컴팩트 카메라까지 왔는데 이 영상보고 gr3로 정했습니다!! 3일 밤낮으로 정보 찾아보며 고민했는데 행복하네요 흐아ㅠㅜㅠㅠ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JimmyLab4 жыл бұрын
오두막도 좋은 카메라이긴 좋은 카메라인데요. 무겁지 않다고 최면을 걸어도 안되면 사이즈를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둘이 장르는 다르지만 부디 만족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urangz16224 жыл бұрын
어떠신가요 후기좀요 ㅠㅜ
@조충희-m9k4 жыл бұрын
유랑 URang 확실히 어떤 카메라보다 작고 가벼우며 크롭센서로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다보니 여름이라 주머니가 바지 밖에 없는데도 바지 주머니에도 넣고 다닐 수 있으니 사진을 정말 시도때도 없이 찍을 수 있습니다.... 러파일도 품질 괜찮아서 보정도 잘 먹어요!! 근데 그냥 필터먹인 jpg색감도 진짜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개인적으론 화각.. 28미리보다 35미리를 채용했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그리고 베터리.. 완전 조루는 아니지만 디에스엘알과 동시에 쓰다보니 적은 베터리양이 확실히 좀 걸립니다. 그리고 뷰파인더.. 라이브뷰 촬영이 af는 나쁘진 않아서 괜찮긴한데 너무 밝을 때는 확실히 잘 안보여요ㅠㅠㅠㅜ
@urangz16224 жыл бұрын
조충희 영상용 95% 인데 방금 zv1 질럿는데 Gh 이 제품 색감은 좋은데 가격이 꽤나가네욤 ㅠㅠ
@JimmyLab4 жыл бұрын
@@urangz1622 ZV1이랑 GR은 아예 지향점이 다르죠, 그리고 같은 가격으로 비교해보기엔 GR이 센서 크기가 크죠.
@jhjhjhj9785 жыл бұрын
기능 설정 리뷰도 부탁드려요 ㅜㅜㅜㅜ이ㅜ카메라ㅜ 어려워요 ㅜㅜ
@JimmyLab5 жыл бұрын
어떤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일단 알려드릴께요.
@jhjhjhj9785 жыл бұрын
작당공작소 Jimmy Lab 막 기능 Nd필터 하이라이터 쉐도우. 그런 막 자동이나 on off 잇자나여 ㅜ 모로 하는게 괜찮는거예여 ㅜ 그리고 포지티브가 gr2랑 색이 바껴서 쫌그래요 ㅜ
HJ J 저도 영상이 짧진 않지만, 영상이 참 기네요. 일단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기본 디폴트 세팅에서 픽쳐 프로파일쯤만 바꿔서 써도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건들지말고, 차츰 바꿔보세요.
@jhjhjhj9785 жыл бұрын
작당공작소 Jimmy Lab 아하 ㅜ 감사합니다👍👍
@bluerose15703 жыл бұрын
사실 28미리 광각렌즈는 잘 쓰기가 무지막지 어려운 렌즈죠. 35미리였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JimmyLab3 жыл бұрын
[스페샬장]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35mm의 영역은 X100시리즈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GR시리즈는 필름 시절부터 20mm대 렌즈 특유의 스냅 촬영이 강점이었던 카메라라서요.
@bluerose15703 жыл бұрын
@@JimmyLab 저는 GR3의 싸구려스러운 디자인이 맘에 들었는데 렌즈가 너무 광각이어서 속상해 하는 중입니다.
@박종구-y4p2 жыл бұрын
환산화각56미리인가요
@JimmyLab2 жыл бұрын
17.3mm라 aps-c라 1.5배로 환산하면 27.45mm입니다.
@섭-w4i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근데 gr3 기능중에 화각을 35mm, 50mm로 바꿀 수 있던데 이렇게 화각 바꾸게되면 노이즈가 더 발생하나요?
@JimmyLab2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그런 기능은 크롭을 하는 것이어서 노이즈가 생긴다기보단 해상도가 줄어듭니다.
@김땡칠5 жыл бұрын
저는 세시간 체험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블로그랑 인스타에 리뷰 올렸거든요. 근데 gr시리즈 유저분들께서 렌즈 경통이랑 먼지유입 이슈 있다고 하셔서 아직 보류중이예요 ㅠㅠ
@JimmyLab5 жыл бұрын
김땡칠 먼지 유입은 gr2에서 있었던 이슈입니다. gr3는 먼지 제거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user_gehcijjehfjejncj5 жыл бұрын
초점 1.5 미터 2 미터미리 설정해놓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피사체와 카메라간의 거리는 각기 다른데 ... 그리 찍으면 초점 나갈껀데 어떤경우에 사용하는건 가요??
@JimmyLab5 жыл бұрын
bagmanbool 팬포커싱의 개념입니다. 스트리트 포토와 같은 경우에는 af를 믿기보단 거리를 예상하고 촬영할 때 오히려 실패확률이 줄어듭니다. :-)
@user_gehcijjehfjejncj5 жыл бұрын
@@JimmyLab 그렇다면 보통 조리개는 얼마에 놓아야 하나요?
@JimmyLab5 жыл бұрын
bagmanbool 어느 영역까지 심도를 줄 것인지는 선택하기 나름이겠죠. 일반적으로 스트리트 포토에서 팬포커싱을 이용할 때는 실패확률을 줄이기 위해 조리개를 조금 조이는 편입니다.
@기르-b6l5 жыл бұрын
아 혹시 gr2는 야간때가 취약점이었는데 gr3는 야간에 어떤가요?
@JimmyLab5 жыл бұрын
전 GR2를 제대로 써본 적은 없는데, GR3의 경우 야간에 노이즈가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니 꽤 괜찮은 기분입니다. (-:
@기르-b6l5 жыл бұрын
작당공작소 Jimmy Lab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JimmyLab5 жыл бұрын
@@기르-b6l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
@국제공인경영컨설턴트5 жыл бұрын
님 믿고 방금 네이버쇼핑에서 결제했네요
@트리후니5 жыл бұрын
Park훈 저두 구매예정중인데...혹시 어디서 구매하셨고 괜찮으신지 알수있을까요?
@국제공인경영컨설턴트5 жыл бұрын
@@트리후니 리코 동호회 카페에서 구매하였습니다. ^^ 기대이상 좋아요
@lee-qz5rn2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의 사진사 분들은.. 사진을 잘 찍는다 라기 보단 단.. 포샵을 잘한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사진 작가 님보단.. 포샵 전문가?? 여하튼.. 사진 이쁘네요
@JimmyLab2 жыл бұрын
필름 시절에도 사진작가들은 사진을 찍고 직접 현상, 인화를 해야했습니다. 아니면 친한 현상소는 두고 있어야했죠. 그것도 아니라면 최소한 자신이 사용할 필름과 인화지정도는 선택해야했죠. 제 포토샵 숙련도는 유튜브 강좌 반나절 정도면 충분한 정도에 불과하고, 고작 몇 분을 만지는 것이 전부입니다. 자신이 찍은 사진에 그만큼의 의도마저 담을 마음이 없다면 날 것이라는 핑계로 카메라와 렌즈에 의지해 그저 셔터를 누르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