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ㅎㅎ 행동 하나하나마다 참 즐겁고 명랑해 보이네요. 말투나 행동거지가 어쩜 저리 소박하고 예쁜지, 천상 여자네요. 행복이라는게 사실 거창하고 큰게 아닌데, 일상의 작은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못느낀다면 아무리 큰걸 가져도 만족을 못할텐데 리나님 참 행복해 보이네요. 남편님이 함께해서...
@우리집으로-o7z2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 직접잡아서 요리까지 ㅋㅋ
@자치기-f9z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시겠다 남편이 구워주는 고기에 김치에 밥 남편의 사랑을 먹고삽니다
@로몬솔-i9c2 жыл бұрын
우와아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제리나님이 무뚝뚝한 갱상도 남편분과 함께 낚시로 잡은 전갱이 요리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freewindsbicycletrip55782 жыл бұрын
밤낚시를 가셔서 딱 먹을 만큼 적당히 잡아 오신 것 같네요. 즐거우셨겠습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전쟁이나 고등어같은 기름이 많고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은 튀김을 거의 하지 않고 찌게나 구이로 해서 먹는 것으로 알고 있고 부산에서 60여년 살면서 전갱이로 튀김을 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기름이 적고 비린내가 적은 명태나 대구는 명절 때도 튀김을 하지만 평소에도 반찬용으로 가끔 튀김을 합니다. 그래서 마트에서도 튀김용 명태살을 주로 팔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