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볼듯 말듯 천천히 걸어가 시간은 내편 아냐 너는 해줘 기억만 손가락이 v 사랑 못하겟지 다같이 모여 사진찍어 하나씩 힘들어서 우울한가 보네 내옆에 기대 우울한건 전부 떠나 보내 멀쩡한게 역시 하나도 없어 죽고 싶지않아 하늘에 빌엇어 너랑 나랑 같은 생각이지 너도 원해? 태워버리고 그냥 살았으면 펺해 멀리서 뭘하든 신경끄고 run 쌓야야돼 시간없어 죽어가네 더 멈춰서 먹었어 겁 곧있으면 해가뜨네 너도 결국 변해 영원을 약속하고 쉽게 깨버리네 절대 실망안해 사람 못믿어 혼자사는게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