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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Schumann (1810-1856) 독일의 낭만파 음악의 대표적 작곡가입니다.
로버르트 슈만의 창작력이 가장 왕성했던 무렵인 1840년 작품으로
집시의 방랑생활을 낭만적인 정조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집시 Zigeuner 라는 단어가 금기어라 공연할 때 곡의 제목 대신
노래의 첫 가사 "Im Schatten des Waldes"-"숲의 그늘 안에서"를
공연 곡목으로 적습니다.
서독일 방송 어린이 합창단이 들려드립니다.
부지휘자 정나래
피아니스트 스테판 괴오륵 쾰른음대 반주과 교수
솔리스트: 한나 *9살 /안나*9살 /타미나 *8살 입니다.
이 영상은 2019년 MBC Tv 예술무대에서 촬영한 영상이며,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 어린이 합창단 초청으로 함께한 공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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