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 전에 처음 듣고 한동안 무척 많이 들었던 곡인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많고 많은 레몬트리 버젼 중 최애곡입니다. 당시에도 무척 특이했던 도입부의 목을 가다듬는 ‘음~’ 하는 소리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죠. 마치 가수가 아닌 사람이 날 위해 불러주는 듯한 느낌이랄까? 행복하게 해주는 느낌. ㅎㅎ 목소리와 편곡에서 맑고도 깨끗한 청량감 같은 것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했던 곡입니다. 십수 년만에 오늘 우연히 다시 듣게 되었는데 순간 그 시절의 과거로 피융~ 여행을 다녀왔네요.
Hi you guys, I'm vnese so this is the first time I've listen to this song, so it is really rolling me with that melodies. Chinse songs are always in my youth... Great song... Thank you...
@daphneshih8 жыл бұрын
以前蘇慧倫真的超紅,現在看還是非常美!
@shengvlog928 жыл бұрын
黑阿
@redfullpack8 жыл бұрын
both she and 孟庭苇 were pop princesses at that time
@陈法力沙6 жыл бұрын
也是所有男生女生心目中的女神~
@魏瑜貞6 жыл бұрын
^_^+1
@heyheyhey48215 жыл бұрын
到底多紅,1992的我沒經歷
@tanswanfooken25052 жыл бұрын
I will always be your fan Tarcy. Fan from Singap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