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처음 중국 유학때 24살 첫 사랑과 애뜻했던 나의 아픈 첫사랑이 2008년 1년쯤 지나 이별을 맞이 하고 그때 처음 들었던 나의 노래 그땐 이노래 멜로디에 취해 몇일을 술에 쩔어 첫사랑을 잊어보려 부르고 또 불렀던 노래 이젠 벌써 세월이 흘러 어느덧 40대가 되고 나의 애들이 태어나고 그러다 보니 이제와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은노래, 그때 이노래 덕분에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지고 중국 심천에서의 외로웠던 유학생활을 덕분에 잘마무리 하고 고국에 돌와왔지. 그때의 추억 좋은 추억으로 남겨준건 내인생의 이노래의 멜로디가 한몫했다.
I'm a Romanian trucker and by mistake I stumbled upon this beautiful song. Music goes beyond language barrier but this song has subtitles and good lyrics . It relaxes me and it's beautifull for ears.
@laidar882 ай бұрын
You can receive different flavors in different ages from this song, which I heard over 30 years.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