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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콜롬비아 롤다닐요에서 1달 동안 25일 비행을 했다.
저녁에 비가오고, 아침에 흐리고, 이륙장 올라가는 동안 비가 와도 오전 10시가 되면 열이 잘 생성되어서 신기했다. 한 지역에 5개 이상의 이륙장이 있어 원하는 곳으로 가면된다.
한국의 중급자 이상의 파일럿은 여기에서 몇 일 적응 한다면 매일 100km이상의 즐거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할 것 같다. 아침 10시부터 좋은 열이 형성되고, 많은 열 포인트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콜롬비아 open, 영국 겨울 open, Niviuk open 3개의 경기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CCC급 기체로 변경한지 1달 남짓 되어 약간의 걱정과 긴장도 하였다. 경기하는 동안 위험한 상황이 몇 번 있었지만, 무탈하게 귀국하게 되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