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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LOG.04] 그래서 종강 언제라고?
안녕하세요. 한로로(23, 복학생)입니다.
시원한 가을에... 그렇지 못한 개강이 제게 찾아왔네요. 오랜만의 등교를 기념(?)하기 위해 네 번째 로로로그를 촬영하였습니다. 출연을 흔쾌히 허락해 준 수연(23, 같은 처지)... 땡큐.
가을이라는 계절은 또다른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생각해요. 저 같은 학생들을 비롯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힘차게 출발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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