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반지 하나로 사람 걸렀네요 ㅋㅋㅋ 그여자 아들은 7월 제 아들은 9월이여서 제가 먼저 돌반지 한돈해서 3시간 걸려서 갔었는데 제 아들 9월 돌때 못온다고 하면서 미루더니 12월 되자마자 춥다고 안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러면 미안하다는 얘기라도 해야하는데 그런거 없고 니가 잘못했다 빼액하는데 맘충이 제 주변에 있었다는거에 소름이였고 한살 아기생일선물 안주겠다고 이 악물고 헛소리하는거에 불쌍해져서(얼마나 돈이없으면 그러겠어요) 그냥 차단하고 말았네요 ㅋㅋㅋㅋㅋ 세상에 아이로 장사하는사람이 있다니 그런 거지가 실제로 존재하는거 보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이성년-b9q8 ай бұрын
짧게 보다가 몰아서 보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행복합니당ㅎㅎ
@홍범식-v1p8 ай бұрын
시댁에는 잘하면 잘할수록 호구로보고 더욱더 많은걸 바란다 스스로 자처해서 종년취급은 받지 말자구여
참어른으로 살지 않는 시어머니가 자식도 인간에 도리를 가르치지 않아서 사람답게 성장하지 않구나 며느리만 사람도리를 아네
@xxoi43477 ай бұрын
너무재밋고 속쉬원해요 자주올려주세요 😊😊
@다키-f1d8 ай бұрын
밥하러 오라는 시댁엔 도대체 왜 가는겁니까 결혼을해서 독립된 가정을 가졌으면 따로 생활해야지 직장까지 다니면서 저러는건 쓰니한테 문제가 큰 듯
@이화숙-f2r8 ай бұрын
힘내요 새댁 우리는 모두 새댁편이랍니다 시누. 한번제대로갈구어요 우리가 힘을 보탤께요 저런 싸가지없는 씨부럴 씨댁😂
@퇴근하고싶은사람-w6l8 ай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이 세상을 며느리들님
@동주-x1d8 ай бұрын
15년전쯤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 결혼식에 30만원 축의금 내고 3년뒤 제 결혼식에 신랑하고 같이와서 5만원 내더라구요 머 이때부터 감정이 좀 상하더라구요 그렇게 좀 멀어지다 돌잔치청첩장이 왔길래 모른척하고 가지도 않았더니 서운하다고 연락이왔죠 그냥 차단하고 안보고살고있습니다
@지수-g9d9g8 ай бұрын
그지들이 아주 많아요 기혼들 믿을수가 없음
@김근식-f7x5 ай бұрын
저희는 딸들이 돌아가면서 역활을 맡아요....아빠 여자친구가 오지 않으면......고기와 야채...등을 먹었습니다....시큼한 된장찌개를 먹는데....어찌나 서럽던지...밥을 먹으면서 미안하고 했습니다.... 사실 큰딸이 눈치 보면서 동생 얼굴 보고 왔기에......자주 오가니 대응 메뉴얼이 있거든요.....어떨땐....지피에스에 멀리 나가면...연락을 받거든요.....도저희 안되면........버스를 되도록 빨리 타거든요....... 시부모님도 기본성격이 있어서.......실패도 하는데......그래서 느낀거......밥먹고....의심은 안하는데...진짜 심하네요
@박피스-p9f8 ай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지만 실천하기에는 원만한 통이 크지 않으면 못하는데 ㅋ
@이화숙-f2r8 ай бұрын
전화벨 소리 넘머 귀여워요
@하이몽-d2h8 ай бұрын
제가 알던 세상 착한 이모님이 아들 결혼시키고 시자가 붙자마자 진상 꼰대짓을 하며 며느리 부려먹고 욕하는거 보고 정 떨어짐요... 그렇게 멀쩡한 사람도 시자만 붙음 이상해지는데 원래 성격파탄자는 오죽 하겠겠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