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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ime I got a pair of western boots by Ralph Lauren's RRL brand in collaboration with Rios of Mercedes and in black chromexcel leather by Horween. I was blown away by the hand tooling and the wing tip brogueing in person, and had to pull the trigger on the most expensive pair of boots I own so far, and had to throw on some Vibram 2340 sole protector on them. All in all this is a 10/10 piece of art work.
약 한달전에 가로수길에 위치한 랄프로렌 플래그십 스토어의 더블알엘 매장에서 구매한 카우보이부츠입니다. 이 부츠의 제작은 텍사스주의 머세이디스 라는 도시에 위치한 '리오스 오브 머세이디스' 사에서 '호윈' 사의 크롬악셀 가죽을 활용하여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사진만 보면 상당히 화려하지만 실물을 보면 블랙이라서 생각보다 무난해요. 미국에선 훨씬 더 화려한 카우보이 부츠를 많이 들 신습니다. 지금 신고 있는 카우보이부츠도 약 15년 신었기 때문에 이것도 앞으로 잘 신을 것 같네요. 아웃솔도 비브람으로 덧대고 나니 이제 완벽해진 너낌…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