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 했어요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 네요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고맙다 속삭이던 그대 애틋했던 순간 조금만 기다려요 다시 안아 줄게요그대 만날 기대 속에 두근거리는 설렘 속에 벅차는 마음이 어쩐지 갑자기 슬퍼져 눈물이 나네요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지금 단 한 가지 기도하는 소원 있다면 부디 이끌어 주세요 이 세상 저 끝까지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순수한 피리 소리 맑은 가락을 따라가며 그댈 생각해 포근한 품에 안겨줄 작은 행복을 위해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따라 그대 있을 곳 향해
@kine3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nacho9863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가사
@스테비아딸기2 жыл бұрын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 했어요 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고맙다 속삭이던 그대 애틋했던 순간 조금만 기다려요 다시 안아 줄게요 그대 만날 기대 속에 두근거리는 설렘 속에 벅차는 마음이 어쩐지 갑자기 슬퍼져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지금 단 한 가지 기도하는 소원 있다면 부디 이끌어 주세요 이 세상 저 끝까지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순수한 피리 소리 맑은 가락을 따라가며 그댈 생각해 포근한 품에 안겨줄 작은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따라 그대 있을 곳 향해
사망 지각력 이해력없는 미련한 여자들이 오세요~손짓하니 가는 것이죠 저보고는 가지 말래요.찾아오기 전에는
@ofdeath24802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학교에다틀어보고싶다너무듣기좋다
@산건5 жыл бұрын
와... 라는 말만 나온다.
@인투디언놈이소리질러8 жыл бұрын
대박..
@은설럭키8 жыл бұрын
우왕 좋아
@etc-n3z3 жыл бұрын
좋다
@papepepe250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들어서 올해 성인됨
@Teocis2 жыл бұрын
누가 이걸로 사극 드라마 하나 만들어줘라
@kh68713 жыл бұрын
왜 나 이 노래 이제 알았지???
@bd72944 жыл бұрын
5:08
@nocho1234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도 듣는다
@예리수-v1e Жыл бұрын
고1 영어 망치고 이거 듣고 운다
@minnacho9863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제일 좋은데 다양한 맑은 목소리로 불러주길
@이다경-q8q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나라 인가 그거랑 느낌 비슷하네
@전자공학의악마2 жыл бұрын
파워풀한 남자 보컬이 불렀으면 뭔가 분위기 있을닷
@양요한-f2r2 ай бұрын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 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그래요 생각해요 지난 우리들의 시간 투명한 외로움이 내게 다가왔을 때 쓸쓸한 그대 마음 나와 같다는 걸 알아 살며시 어깨 기대 살짝 위로 했어요 미소 어린 빗방울도 수줍게 열린 꽃망울도 사랑스런 빛은 때때로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고맙다 속삭이던 그대 애틋했던 순간 조금만 기다려요 다시 안아 줄게요 그대 만날 기대 속에 두근거리는 설렘 속에 벅차는 마음이 어쩐지 갑자기 슬퍼져 눈물이 나네요 눈부신 아픔도 알지 못하고 달콤한 손짓 따라가며 그대를 잊었던 난 이제 깨닫고 되돌아 왔네 다시금 찾을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향해 지금 단 한 가지 기도하는 소원 있다면 부디 이끌어 주세요 이 세상 저 끝까지 새하얀 세상에 첫 발을 딛고 순수한 피리 소리 맑은 가락을 따라가며 그댈 생각해 포근한 품에 안겨줄 작은 행복을 위해 또 한 번 세상에 첫 발을 딛고 다시는 돌아보지 않아 결심한 내 마음은 걸음 새기며 길 떠나가네 낙원의 피리 소리를 따라 그대 있을 곳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