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x6w 네 힘들있던 그 시기의 세이코도 안타깝긴 하지만 사랑스럽죠. 전 로망스를 들을 때마다 그 밝은 노래가 어찌나 짠하던지ㅜ 스무살도 안된 아이가 다시 회복될지 어쩔지도 모르는 불안한 목상태로 혹사에 가까운 활동을 했을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들이야 극복하고 오래오래 탑에 남아 있을 세이코를 알고 있지만 그때 세이코 본인은 얼마나 불안했을까요ㅜㅜ 그시기 영상 볼때마다 웃고는 있지만 뭔가 불편한 세이코의 표정이 읽혀져서 맘찢...
@린-x6w3 жыл бұрын
@@갓마이티 마쟈여...ㅜㅜ 카제타치누 무대에서 울었자나여 목소리때문에ㅠㅠㅠ 에궁 맴찢이예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