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면 좀 편할 줄 알았죠” 간호사 3교대 때려치고 굴 시장 뛰어든 92년생 수산업체 대표의 하루ㅣ이들의 순간

[@_j5973]

지금은 저렇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말하지만 지난 몇년간 얼마나 힘들었을까. 억센 바닷사람들 사이에서 저렇게 자리잡은 것만 해도 진짜 박수쳐줘야 한다.

[@서영박-h1r]

대단해요!멋져요! 통영생굴 최고네요

[@스투페파이-c1u]

07:58 심란할때 바다보면 뭐하냐 해결해야지 하는 답변... 이 사람 보통 아니구나 생각했네요 똑부러지는 게 보이네요 지방이 아무래도 아직 보수적인데가 많은데 일궈낸게 멋집니다 이거보고 굴보쌈집 예약함 ㅎ

[@잔금이-g5m]

통굴. 많이 5키로 했는대. 냄세나서 먹지도 못하고. 버리고 노루 버이러스걸려설사하고 버렸어요 부안거같다. 잔치 했어요 제발 팔지마세요

[@파워글러브]

티비 나온다고 액션 지리네

[@o_ov]

요즘 굴전 진짜 먹고싶었는데 알고리즘에 딱 이게 뜨네 ㅋㅋㅋ

[@hsukkang1150]

굴 맛있죠

[@김태영-s6g8j]

광고를 하네

[@가즈아-l9d]

서울놈들은 도대체 사투리가 어떻게 들리길래 꼬투리 잡는거냐 엉?! 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