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민화협회 윤소미 금주의작가 - 반짝 반짝 빛나는 시간을 선사하는 민화

미술 분야를 전공하지 않은 저는 처음에 원화 작품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을 세워가며 같은 작품을 그리고 또 그렸습니다.
미흡하지만 완성 작품을 보면서 보람도 느꼈고, 가족들에게 저의 마음이 한 가득 담긴 작품을 선물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민화에 흠뻑 빠지다 보니 점점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꾸준히 배우며 민화 전문 과정을 수료 하였습니다.
민화 작가로 한발 한발 꾸준히 나가고 있는 지금, 민화는 저의 인생을 바꿔놓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저에게 더 할 나위 없이 큰 에너지와 활력을 주며, 민화는 저의 빛나는 인생 스토리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시작 할 때면 그림속의 상징과 의미를 먼저 생각하고, 한 붓 한 붓 채색할 때 마다 색감이 자연스레 스밀 수 있도록 바림에 공을 들이며, 민화는 행복, 출세, 장수를 기원하는 길상화 이기 때문에 더 많은 애착을 가지고 소박하지만 꾸밈이 없는 작품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시회 바로보기 링크클릭]→ folkpaintin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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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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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미작가는 멋진사람~ 멋진작품 완성시키느라 고생많으셨어요 금주의 작가로 선정되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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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작가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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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세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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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진짜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