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고추와 80일 억제묘, 생육차이 참고하세요! 고추 농사 잘 짓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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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고추와 80일 억제묘, 생육차이 참고하세요! 고추 농사 잘 짓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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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의여신申

Күн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Пікірлер: 55

@TheGoddessOfFarming 2 ай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user-qq3to9zq4g 2 ай бұрын

긍정적인생활참조아요😊

@ses7937 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user-kh4jp6sr8z 2 ай бұрын

맛이 좋아야죠

@ses7937 2 ай бұрын

친환경 자재인 칼슘, 황 등을 자주 밀어주기 때문에 맛은 최고 입니다.

@user-wo9uy1to9b 2 ай бұрын

터널재배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ses7937 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yv7kb7ym7d 2 ай бұрын

조아요 ~

@ses7937 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pf3wh7jz4k 2 ай бұрын

고추농사를 참 과학적으로 지으시네요 삼목고추는 처음 들어봐요 여신님 유튜브 구독하면서 참 많은것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ses7937 2 ай бұрын

나름 도음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z8bm8lf9p 2 ай бұрын

안녕하새요 고추가 수직으로 달려서 익거가야하는데 난감하네요 곁가지를 다라서 키우다보면 종종 그럴수 있어요,곁가지는 방아다리아래 무조건 다 제거합니다,과크기도 작고 장에 팔다가 파꾸 맞아서리 ;;;; 방아다리에서도 곁순이 2개정도 올라오면 키우시면 4가닥 되요,,이 것도 어마어마하게 달립니다 오늘도 여신님과 이병민 사장님 수고 만으셨어요..잘 보고 갑니다

@ses7937 2 ай бұрын

늘 관심가지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eb3mt2xj4m 2 ай бұрын

굳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뿌리를 제거해서 새뿌리를 뻗게한다?? 그냥 있는 뿌리를 더 잘 발달시키는것이 낫다고 생각하는데...그리고 이번에 곁순을 키워봤더니 고추대공이 엄청 굵더라구요..방아다리에서 순제거는 할필요가없는거같아요..어차피 토양에 퇴비에 비료에 뭐에 엄청넣고 또 관주로 때에따라서 발근제 영양제 그리고 관주용비료등 어마어마하게 넣는데..뿌리발달만 신경쓰면 얼마를 넣어주든지 잘 먹는것같아요..억지로 삽목이니 다분지고추니 인건비들여가면서 할필요가없다고 생각합니다만...여신님 영상보고 느낀게 초반에 고추의 뿌리를 얼마나 잘 만들어서 키워주는지가 제일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nq5tw7qr9i 2 ай бұрын

부직포 벗기고 곁순제거 하려 했더니 너무 잘커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그냥 놨더니 많이 달리더니 농신님도 곁순제거 안하시고 그대로 키우시네요~~ 고추 어떤품종이 크고 많이 달리나요~~?

@ses7937 2 ай бұрын

부직포터널재배는 곁순까지 기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지금 4년째 곁순까지 길러서 한나무에 한근정도씩 수확하고 있습니다. 어느 품종이 많이 달리는지 영상 계속 업로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이 시작이라서 어느게 좋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이른거 같습니다.

@user-du2nz8wq6s 2 ай бұрын

@@ses7937 한근이시면 고추가루로600g 말씀이신지 꼭지단건고추기준이신지 지역마다 기준이달라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ses7937 2 ай бұрын

@@user-du2nz8wq6s 건고추 기준 1근입니다.

@user-du2nz8wq6s 2 ай бұрын

@@ses7937 꼭지 달고요? 설마 꼭지 안달고?? 달고도 1근이면 엄청 대단하신건데 ㅎㄷㄷ

@ses7937 2 ай бұрын

@@user-du2nz8wq6s ㅎㅎ 꼭지달고 입니다.

@user-du2nz8wq6s 2 ай бұрын

삽목이면 본옆나오면 뿌리 잘라서 옮겨심은걸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두세번 옮겨심으시는걸 말하시는건가요? 어떤 결과에 기대를 바라고 하시는 작업인지도 궁금하네요? 단순 실험?

@ses7937 2 ай бұрын

삽목하시는 분들은 삽목묘가 다수확한다고 말씀들 하세요. 본잎 나왔을때 뿌리를 자르고 심는 모종이 삽목묘 입니다. 삽목 하시는분이 삽목묘를 곁순까지 기르는 제 재배법으로 실험해 보시면 좋을것 같다고해서 심어본 겁니다. 영상처럼 현재 작황은 별로입니다. 나중에 작황이 좋아지면 영상 한번 더 찍어야 겠습니다.

@cory-gd3nc 2 ай бұрын

삽목,접목,곁가지, 다분지 등등 의미없어요, 가장 돈이 적게들고, 손이 덜가는 걸로 해야죠 착과량 +진딧물, 탄저,담배나방 예방이 더 중요함 노지는 변수가 많아서 그냥 자를때는 잘라도 곁가지 키워서 뿌리를 더 많이뻗고 튼튼하게 해줘야함 그리고 고추는 절간 마디수가 중요하지 키는 의미 없어요, 키를 작게 키우는게 고수에요,, 고추는 그냥 일자로 묶어서 키우면 대나무처럼 쑥쑥 자라는게 고추니까 보통보면 키큰고추,키작은고추 절간수는 비슷해요,, 키를 작게 키우는게 절간수가 늘어날수록, 늦게까지 수확할수록 더 편하죠,, 절간수는 똑같은데 고추키를 2~3M키우는건 바보들이에요,,, 그 높은곳 고추 언제 다따나? 그건 실력이 아니에요, 그냥 일자로 묶어서 키우면 영양분 공급 안해줘도 고추는 3M가아니라 4M까지도 키움 쌍떡잎 식물은 절간수에따라 꽃을피우고, 열매를 맺지,, 키에따라 꽃피우고 열매 맺는게 아니거든요 비가 많이 오지않는 인도,중국 티벳 근방은,,, 그냥 콩,들깨 순 치듯 새순을 잘라줘서 가지를 더많이 뻗게하고 키를작게해서 키워요,, 그런곳은 비도 적게오고 서리피해도 없어서 재배기간이 기니까 적심,접목,삽목,곁가지 의미가 없죠 오히려 2~4분지일때, 적심해주면 새순이 4~8배로 늘어나니까요 그어떤 방식이 훨씬 좋다하면 농진청에서 대대적으로 홍보해요 그런데 홍보는 안하잔아요, 그게 시간+노력+투자금대비 등등 비효율적이고,,, 100%보장도 못해서 홍보는 안함 그러나 노지든 하우스든 3~4분지까지는 꽃+열매를 따주고, 더빨리 분지수를 늘려서 꽃을피우고 착과시키는게 수확량이 높다고 추천하고 홍보하죠

@ses7937 2 ай бұрын

@@cory-gd3nc 오~~ 저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근데 저희고추 절간짧고 키안큰다고 욕하시는분들 많으십니다. 농사는 정답이 없어서 수확량 많게 기르는 사람이 고수지요.

@user-dq8rq4el1j 2 ай бұрын

사람이나 고추도 무조건 잘 먹여야 되는가 봅니다 내도 이틀에 한번씩 비료물 팍팍 줘야것내요

@ses7937 2 ай бұрын

예. 맞습니다. 식구가 많으면 밥을 많이해서 줘야겠지요. 지금 엄청 달린 꽃망울을 고추로 키워내려면 비분 양분 수분을 팍팍 밀어줘야될거 깉습니다.

@user-wo9uy1to9b 2 ай бұрын

삽목이 직파보다15일 늦다고 합니다만 출고 일수는 맞추었을텐데 삽목이 못하면ㅠㅠ

@ses7937 2 ай бұрын

저희고추가 워낙 분지성이 좋고 생육이 왕성해서 삽목고추가 좀 엉성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삽목하신 다른분 댁에서는 생육이 좋다고 합니다.

@user-wo9uy1to9b 2 ай бұрын

@@ses7937 분지성이 좋다는것은 분지형성이 두가지가 고르고 튼튼하게 끝까지 유지한다는 뜻인가요? 일부 품종이 분지 두가지중 한가지는 도태 되어 한가지로 커가는 현상이 많아요 곁순을 제거하는 농가엔 큰 타격이죠~~

@ses7937 2 ай бұрын

@@user-wo9uy1to9b 아이고 제가 이야기한 분지성은 분지마다 고추가 달리는데 곁순까지 기르는 방식이라 분지가 엄청나게 많아서 많이 달린다는 뜻입니다.감사합니다.

@user-dp3to3mn3l 2 ай бұрын

농사의 여신님 고남쪽은 강별이 심었는데 고추가 죽고 시들데요

@ses7937 2 ай бұрын

아하~~ 청고내병계인데도 시들음병이 왔나봐요. 그래도 청고내병계라서 작년보다 많이 죽진 않을것 같은데... 올해 시교종자중에 청고내병계 이면서 작황이 좋은거 있으면 소개드리겠습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user-dp3to3mn3l 2 ай бұрын

여기 고남한집은 강별이만 심었는데 많이 시들고 죽었데요 고남은 청고병이 해마다 심하네요

@user-kv6ng2jb7z 2 ай бұрын

십목으로 모종을 하면 잔뿌리가 많이나옵니다 글다보면 다수확도 가능하고요

@ses7937 2 ай бұрын

예~~ 그럴것 같은데 현재 작황은 기존 저희집 고추보다 작황이 좋지못하네요. 내년엔 삽목묘로 해볼까했는데요.

@user-kv6ng2jb7z 2 ай бұрын

@@ses7937 저도 5~6년전에는 삽목으로 4~5천주 했는디 시방은 바뻐서 못해요

@SiGolappa 2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여신님 고추 80일묘 삽목묘 최소한 파종부터 95일은 되어야 삽목묘의 특성인 팔방근이 발달될텐데 삽목묘 육묘일수가 궁금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고추 부정근은 안좋다고 하시는데 부정근=삽목 팔방근 같은거 아닌가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ses7937 2 ай бұрын

아마도 육묘일수가 그리 길지않은 모종 같습니다. 정식시 방아다리도 나오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반면 저희고추는 고추마다 약간씩 달랐지만 3분지 정도까지 갈라진 고추를 정식한 것입니다. 사실 농사라는것이 정답이 없는것이라서 각자 본인 특성에 맞게 재배해서 많이 수확하는것이 좋은것이지요. 참고로 제가 고추육묘시 억제한다고 다른 유튜버분께 욕많이 먹었습니다.ㅠㅠ

@user-du2nz8wq6s 2 ай бұрын

@@ses7937 육묘시 억제하신다는게 육묘일수를 길게 가져가신다는 의미인가요?

@ses7937 2 ай бұрын

@@user-du2nz8wq6s 부직포터널에 심어야해서 키가 크지않게 억제해서 육묘하고 있습니다.

@user-du2nz8wq6s 2 ай бұрын

@@ses7937 아하 동일 육묘일수라면 키가 작게크도록 성장억제하신단 말씀이신가보네요 궁금한거 많이 알아갑니다.

@SiGolappa 2 ай бұрын

농사의여신님 육묘 최고 입니다 억제하여 고추모종 키우기는 쉬운데 본밭에 정식하기전에 억제를 풀어 주는게 기술 아닐까요?@@ses7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