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한 남편의 아이를 지울 수 없어 힘든 형편에도 식당일을 하며 아이를 낳아 키우는데 식당에 찾아와 깍두기를 내 면상에 던진 시모, 20년뒤 본때를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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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JKim-hn9de]

복받으실거예요!

[@토속신앙믿는여자]

결국 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길인데 죄없는 며느리한테 못되게 굴어서 벌전떨어진거고 사연자가 보살이라 어리석은 시모 거뒀네 인연이란게 참 기가맥히는구나〰️

[@ddunnddunnn]

부부 인정해주고 끝까지 믿고 밀어줬으면 배달도 안했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sunkim3999]

아들 죽은거에 마음 무너지는 건 이해 가능. 손자는 포기 해야지.

[@아라-n5i]

우리할머니가 이말했어요 태어날때는 숫번이 있어도 갈때는 숫번이 없다고 그리고 왜 찾아옴? 어이없네 애낳는거는 부모마음이여 시엄마라는 사람이 왜 와서 질알이데 와!!!양육비 줄려고 마!!!시엄마 옛날말로 말해줄까? 니가 니자식 수면 뺏아가서 니가 오래사는거다!!!!!!

[@꽃이유-l7g]

왜 저러고 사냐? 신고 해야지? 무식한 노인네한테는 똑같이 해줘야지 아들을 잃은거랑 배우자와 애아빠를 잃은거라 둘다 똑같은 아픔인데

[@히어로즈짱크림]

돌고도는톡툰에서랑 똑같은데 내용

[@JennyRoberts-jr2bf]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그러지 조선시대에도 이렇게 못할텐데 못된 남편엄마를 모시고 산다고 이건 너무 심했네

[@JennyRoberts-jr2bf]

이여자 바보네 착한것이아니라 , 자존심도 없고,괴롭히고 못살게한 사람에게 ,모신다고,,,그리고 임신했을 때 아들을 죽일려고 했는데 , 나라면 절대용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