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혼자 여행한 곳이 선운사였는데 동백꽃이 참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장안사는 아직 못 가본 곳인데 나중에 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잘 보고 가요 ^^♥
@goni6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향기나는도연3 жыл бұрын
부산시민들은 불심이 강해서 사찰도 웅장해지는거 같아요 영상넘 고마워요 ♥️
@goni6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mycarry2496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항공촬영에다가 직접 걸어가시면서 촬영하셔서 더욱 알찬 내용인거 같아요.
@goni6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nolbu3 жыл бұрын
고즈녁한 사찰풍경이 좋네요 산행하다보면 아주 쉽게 마주치는곳이 사찰인데 각각 특색도 있고 또 느낌도 완전히 다른것 같습니다. 불광산이라는 이름이 보여서 내가 갔던곳인가 해서 찾아보니 대운산에서 불광산을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보광사로 내려가서 장안사는 만나지 못했네요 구석구석 많은 이야기를 담으셨어요 사실 대충 지나오게되는 경우가 다반사죠^^ 수구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