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협주곡중에 가장 어려운 곡중에 하나인 라흐 피협3번을 국내 시향과 멋지게 협연하셨네요.서울의 예술의 전당에서도 공연하면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국내에 라흐피협3번을 이렇게 쉽고 능히 훌륭히 연주할수 있는 플레이어가 또 있을지 의문이 들정도로 연주내내 여유와 테크닉 완성도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곡을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지 짐작이 갑니다.중간에 미스 터치가 약간 아쉽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곡의 해석과 페이스유지는 매우 훌륭하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다만 상의 쟈켓 소매가 약간 길어 손목을 덮는 바람에 연주에 적지 않게 방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소매수선을 사전에 하고 연주에 임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 김태형님의 연주 유튜브에서 더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148852849 жыл бұрын
Very well played, I particularly liked the cadenza in the first movement, well delineated and excellent performance tempo. Bravo Mr. Kim !!!!!!
@zzzzzzzzero Жыл бұрын
💚
@서연-d8k4s2 жыл бұрын
이렇게도 표현이 될 수있군요,각양각색,개성이 연주자마자, , , , , ,
@electromonk17439 жыл бұрын
horn was off from the gecko. and for my taste, i don't see the emotions from Mr. Kim (too soft?) dont get me wrong. he hits the notes pretty well but i don't FEEL it much. and am not sure if its the orchestra but Kim and others doesnt seem to mash very well / 호른 어쩔꺼
pianist was good. french horn player was No Good. No Good.
@jotdee8 жыл бұрын
Horn fails.
@789armstrong5 жыл бұрын
I believe the piano must have a very stiff action. Technically Kim's performance is fine but in my opinion pianists that ignore the composers dynamics and phrasing do not understand this music. (which accounts for about 90% of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