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감님의 입담과 생생한 묘사에 박장대소[拍掌大笑]하며 대감께서 칙임관 2등 외부협판이란 직책까지 오르신 이유를 무릎을 탁 치며 깨달았소이다. 대감의 설정과 입담이 심히 인상에 남아 다른 전기수 분들의 입담으로 만족할 수 없게 되었으니 책임지고 오래오래 관직에 앉아 미천한 것들을 즐겁게 해주시구려.
@블루스워드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무겁게 올리신겁니까 ㅋㅋㅋㅋㅋㅋ 제가 흙포대 40kg 끌고가는 비슷한모양의 끌차도 저런소리는 안나던데 ㅋㅋㅋㅋㅋㅋ 그 끌차의 적정량은 40같습니다 대감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