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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군포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 불이 난 곳이 고층이라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도 있었는데 4명이 숨지는 참사 속에서도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건 사다리차 의인의 역할이 컸습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사다리를 올려서 3명을 구조한 사다리차 기사 한상훈(29)씨에게 당시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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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로 예비신부와 고3 남매 목숨 구한 이 사람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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