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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을 지나 동이 트고,
비가 쏟아진 뒤 무지개가 오고,
무수한 돌에 부딪치고 맑은 시냇물이 옵니다.
자연의 섭리는 이토록 오묘해서 가장 깊은 굴곡의 시기를 거친 후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삶도 이와 같으니 인내로 지혜를 배워 밤하늘의 별을 즐기며
찬란한 새벽을 맞이하라고, 꿈과 희망을 갖고 꿋꿋하게 살아 가라고 말해줍니다.
시처럼 명쾌하고 운율이 있으며 따뜻한 그림체와
절제된 색감으로 묘사되어 어린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감동을 주는 동화
새벽이 오는 시간 | 이소을 글. 이성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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