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큰일 날 번 했네요 락스는 호흡기나 피부에 닿아도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입안에 묻혔으니 어머니 취미 활동도 좋지만 화학 약품 사용은 주의하셔야겠어요
@w_w0286 ай бұрын
칫솔 소독 하느라 락스에 담군다고? 정상 사고는 아닌 듯...
@i_love_you_99h4 ай бұрын
하고싶은생각들면 그거말곤 생각을몬하는듯
@jk-ug1uz7 ай бұрын
ADHD 의심
@수혀니-s2s6 ай бұрын
밖에 나가서 일을 힘들게 하세요 그래야 저녁되면 힘들어서 일찍 주무시지요
@Happinessistheway-z5l6 ай бұрын
저 에너지로 돈을 버시면 찐 성공하실듯. 일상에서 집중할만게 없어 그러실듯요 ㅠ 10년전이라 지금 연세가 좀 있을텐데 청소 줄이셨을지 ^^;
@귯걸-y2b6 ай бұрын
그 아랫집 층간소음 없기를 바랍니다...
@기태완-l7k7 ай бұрын
청소하는거는 좋지만 본인 건강도 생각하는게 맞지 청소하루안한다고 세상이 멸망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세상이 폭발하는것도아니고 청소가 밥먹여 주는것도 아닌데 굳이 저래야만 하나싶다 지금도 저런다면 그냥 답없는인간말고는 표현할말이없다
@깜장콩-m5w6 ай бұрын
락스랑 뜨거운물이랑 상극입니다.
@요리조리-i4o5 ай бұрын
기숙사 룸메언니가 저럼...무슨 5분동안 손을 수시로 씻고 알콜소독솜으로 온갖것을 다 닦고 혼자 휴지를 이틀동안 1롤씩 쓰고 혼자서 한달에 물티슈 4~5통을 쓰더라 ..처음엔 결벽증인건가 싶었는데 책상을 보면 하나도 정돈이 안돼있고 난리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그냥 닦는것만 열심히 닦는 사람이더라
@이은경-f7u7 ай бұрын
나는 P라서 지저분해 청소 안 하고 엄마는 J이셔서 허구헌날 청소 하시느라 서로 “제발 청소 좀 하지마” “제발 치우고 살아라” 매일 툭하면 싸우는데, 저 어머니 보니 우리 엄마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생각 듦 ㅎㅎ 근데 청소가 목적이지 정리정돈이 목적은 아니라는 부분에서 빵터짐🤣
@폴짝이능소화6 ай бұрын
정리를 먼저해요 그다음 청소
@지나뉴트로-z4e6 ай бұрын
그쵸 정리를해야ㅜ남은공간을청소하죠.... 펑소하고 정리하면 먼지또 떨어지고...ㅋㅋ
@까마귀-y9n5 ай бұрын
ADHD 환자들은 그게 안되요 일에 순서가 없어요
@오늘맛나-g6g5 ай бұрын
세상엔 별에별 사람이 다 있어 나도 그중 한사람 이겠지😂😂😂
@까마귀-y9n6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성인 ADHD네요
@jaekyungleelee30985 ай бұрын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네요!!!
@사레빈7 ай бұрын
청소를 해도 소용없다는 뭘자꾸 청소를 한데 ㅋㅋㅋㅋㅋ저 아줌마 정서 불안증같음
@nirvana-k74 ай бұрын
엄마가 아픈사연이 있는거 같습니다. 가족 분들이 더 따듯하게 다가가줘야 할거 같네요.
@나도뚝딱6 ай бұрын
컥, 공부방하셨다는데ㅠ 소통불가이신데, 어케 아이들을ㅠ
@지나뉴트로-z4e6 ай бұрын
딸도 정신산만하네요 말하는게.ㅋㅋㅋㅋㅋㅋㅋ
@강훈이-f3i7 ай бұрын
진짜 고민이겠네
@user-nz2wp2td7h3 ай бұрын
엄마와 아빠는 천생연분이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corpion051847 ай бұрын
KBS 화장실 청소했을것 같아요.
@user-ha2wul13lry677 ай бұрын
청소는 하면서 정리가 안되는 건 청소가 목적이 아니라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거 아닌가요?
@hsogood5 ай бұрын
자신을 제어할수없는병임
@여니여니-c7g6 ай бұрын
정신과 가셔야됨
@Njshhwiu5 ай бұрын
제주변에도 저러신분 계십니다.. 막하지말라고 얘기해도 그때뿐 또 자꾸 반복하고있고 멀하긴하는데 널부러져있고 제대로 정돈도안되고.. 요즘엔 자꾸 기억을잊어버리기도하더라구요.. 진짜 옆에서 보면 미칩니다..강박증과 성인adhd가 거의 확실해보여요
칫솔을 자주 갈아줘야지 이를 닦는 칫솔을 락스에 담궈 놓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정신 상태가 이상한 사람 같음
@김필여-g1c5 ай бұрын
결벽증 환자인듯하네요
@의연하게-q3y6 ай бұрын
칫솔은 삶을 필요없이 구강청결제 리스** 이런거에 담갔다가 씻으면된다던데 그렇게 소독해서 써요 치과 수술후 입안소독하는 그런소독약도 된대요
@pogenman787 ай бұрын
11년전 영상
@yes-pm2bc5 ай бұрын
이게.. 티비 프로그램이라 웃는 일이지만 정작 사회로 나오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런던보이스2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ㅋㅋㅋㅋ
@ohyeahkim67273 ай бұрын
강박증이나 결벽증일수도 있어요 병원 가세요 약주기도 하고 다른 치료 할수도 있어요 한번 가보세요
@silver5ho3 ай бұрын
열심히 청소하고 노력하는데 결과물은 좋지않고..그래도 할수있다는맘으로 하는저 어머님의 맘을 난알것같다..
@서승우-w1k6 ай бұрын
음 마음병
@별빛-w6f3 ай бұрын
한가지에만 집중 조기치매 의심 검사 하시면..
@user-wq1jt8of5n6 ай бұрын
혹시 조심스럽지만,뇌검사가 필요치 않을까요?~스트레스가 심하고 하고싶은말을 못해 청소쪽만 하려는건 아닌가싶네요
@atti43433 ай бұрын
ADHD이신것 같아요. 저는 약없이 메모하고 계획하는 습관 들여서 많이 좋아졌어요. 정신과 갔다가 의사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성인ADHD의 대처기술 안내서' 읽어보세요. 도움 많이 받았어요.
@sjw8484 ай бұрын
아이고 저희엄마도 몰래 세탁기안에 락스 한방울씩 넣어서 옷이 살짝 바래있어요 ㅜ.ㅜ
@rosemary01517 ай бұрын
01:30 대반전(?)
@joy60935 ай бұрын
치매 증상일까요?
@백호엄마-y7b3 ай бұрын
어차피 마무리가 안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다-f5t5 ай бұрын
건조기 꼭 사세요~~ 그릇장도 추가
@tyuifg63396 ай бұрын
딸래미 옷은 왜건드리는겨..
@햇살가득-e5p5 ай бұрын
여사님^^ 저희집에와주셔요 ㅎ 정리는 제가 할게요 ㅎ 엄빠 사이좋으셔서 좋아 뵈요 행복하셔요😊
@forty4our19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일등 신부감 며느리감이네
@genielove49004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행동이 저와같은 상태입니다...저는 왜이렇게 행동하는지 이유를 알고있어요.그리고 청소후 정리를.하지않는건 정리까지.마쳐버리면 할일이 없어지기때문에 일부러 무의식중에 하지않습니다.. 너무힘들어서 코피도나고 어머니처럼 엄청 말라서 한약도 먹어요...이유는 우울증이죠...저는 인관관계라든지..세상이 돌아가는데 나만 뒤쳐지는것같다는 등 여러가지 심리적으로 불안상태로 인한 우울증입니다..여러가지 할일 또는 일부러 일을 만들어서 잊기위해 청소를 계속합니다
옛날에 동네 살던 애 집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 애 엄마 표정이나 눈빛이 딱 저 아주머니 같았는데 그 분이 아니나 다를까 좀 말이나 행동이 굉장히 이상하셨는데 저 분도 같은 바이브임... 저분 빨리 치료받으셨길...
@forty4our19 күн бұрын
병원가야겟다
@나오미-z7e3 ай бұрын
물건이많아서 정리정돈이 힘든사람 많아요
@amyx3206 ай бұрын
딸도 좀 이상함
@박사장-t5d5 ай бұрын
일 머리 가 없서서 그런거 아닐까 십네요
@자두-z2m5 ай бұрын
환경오염 혼자서 몇십인분을 하시네요
@박준림-k1x7 ай бұрын
7:35 정찬우에게 반말하는 사연자
@정의의사도-g5j6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저런여자애는비호감
@aTinyHams6 ай бұрын
어린데 왜그래 ㅡㅡ @@정의의사도-g5j
@조혜란-s5g5 ай бұрын
강박증같아보이네요. 저분은 세균(소독)과 갓생에 대한 강박증이 있네요. 청소를 하는데 있어서 크게 정리정돈vs 청결 2가지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저분은 청결(세균)만 중요시여기시네요. 어디 식당이나 카페 주방일하시면 맞을듯. 글고 본인이 항상 뭘 해야만, 몸을 움직여야만 헛투루 시간을 보내는게 아니고 열심히 사는거라고 생각하시는듯....주변에보면 나이먹고 퇴직후에 직장과 직업이 없어져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시간은 남아돌때 이런 행동들을 많이하세요. 이 분들 특징이 대부분 자기가 감당하지도 못할 일거리들을 [일부러] 만들어놓고 그걸 해내고 거기서 성취감을 얻습니다. 잘못 형성된 자존감이죠. 자기가 자기를 들들볶는거에요. 저 분 남편께서 좀 여유가 있으시면 작은 카페나 가게 하나 얻어주셔서 와이프분 직장을 만들어주셨으면합니다. 아니면 저 나이때 아줌마들 요양보호사 많이 따던데 그거에 도전해보시던가요. 정신병이 별게 정신병이 아닙니다......저러다 더 심해지면 진짜 클나요. 육체가 아픈것보다 정신이 아픈게 더 큰일인거고 정신이 아픈 이유는 마음이 공허하거나 과거에 심리적으로 어떤 충격을 받아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부디 치료받으시거나 직업을 갖으셔서 남은 생은 편안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힘든것도 당신 책임이지만 가족들의 권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세상에... 집도 뭐 많이 쳐줘받자 35평도 안되보이는데 그렇게 작은집 집안꼴이 저게 뭐에요...진짜 어휴...저런 집에서 살면 스트레스때문에 없던 노이로제, 정신병도 생길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정상적인 부모 만나는것도 진짜 복이라고 느끼네요. 딸이랑 아들 나이보면 60이 안넘은 나이일텐데 세상에...어머니 얼굴이 저게뭐에요...넘 늙고 마르고 생기하나도없고 ㅜㅜ 청소할시간에 잠 주무시고 맘편히 사세요... 글고 락스는요...흰 옷이라고 다 쓰는게 아니에요. 흰 옷을 더 희게 하는건 표백효과가 있는 산소계 세제이구요 락스에 흰옷을 잘 못 담그어 놓으면 누래집니다. (물에 잘 희석해서 일정시간만 담가놔야지 더 하얘지지 농도 잘못하거나 오래 담그면 오히려 누래집니다. 섬유 종류에따라 천이 녹을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