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내 죄가 용서받았는지 확신이 안들어 반복하여 회개기도 하였습니다. 어제는 내 죄가 용서받았다는 확신을 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 찬송을 부르는데 2절 가사가 저에게 확신과 평안을 주었습니다 못자국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말 네 죄를 인함이라 하실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주님은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bin76662 жыл бұрын
주님 제 어리고 연약한 믿음을 이끌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언제나 품어주셔서 제 죄가 주님의 그 사랑의 피로 녹아지니 ..제 대신해서 다 맞아주시고 짊어지셨으니 얼마나 아프셨어요 주님 그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주님으로부터 마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주세요..감사해요 주님
@박노영-o8s2 жыл бұрын
영존 하신 아버지이신 예수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외왜-s4q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혜옥김-p9v5 ай бұрын
일어나~너 걸어라~내 너를도우리~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들 딸과 연락없이사는데 관계 회복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주님의 크고 넘치는사랑 잊지않으며 주일도 잘지키고 듣기좋아하는 찬송 열심히 부르겠습니다~아~멘~~
@임페리어무궁화2 жыл бұрын
●●● 인생은 꿈과 같은것 허우적 거리다가 눈을 뜨면 인생(꿈)은 끝난다. ● 모든 인생은 바다를 건너야 하지만, 건널 방법도, 용기도 없이 해변을 방황하며 찰랑대는 물 소리에도 놀라다가 벽골이 된다. ●대책없는 내인생의 해변에 계시는 주님~ 바다를 건너게 하시고 풍랑을 잠재우시며 함께 동행하여 주셨다. ●나는 꿈이 깨기전까지 ~ 꿈 속을 헤매고, 겁에 질린 해변의 수많은 인생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하며 남은 꿈속의 시간(생)을 미감하려고 한다.
@신혜수-c4o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찬송 따라 부르며 주님을 묵상합니다! 구주로 섬깁니다.
@이일태-c8w5 ай бұрын
오늘한늘아버님감사합기다아멘아멘
@lee-sn2yw Жыл бұрын
찬송가 중에서 가장 긴 찬송같습니다^^ 특송하고픈 찬송으로 저희 교회 성가대 대장님 권사님께서 부르시면 더 은혜가 될것같습니다 찬송 부르고 큐티인으로 말씀 묵상합니다 230222
@oh-jz6hf Жыл бұрын
3/22 가정예배
@이정순-b6m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감합니다❤사랑합니다❤찬송합니다❤할랠루야❤샬롬❤아멘❤너무나도 좋아요❤
@ksj717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능력 말씀이 담긴 가사 넘 좋아요 그의 매일 따라부르곤 하지요 감사합니다
@김창배선생님의영어교3 жыл бұрын
이 목소리는 찬송가를 부르기에 그리고 듣기에 이주 좋습니다.
@이하트-f5i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의 은혜를 듬뿍 받고갑니다 은혜롭게 잘 감상하고... 감사드립니다.모든분께...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youngkwon976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유 투 항상승리하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joy-v1n5x3 ай бұрын
아멘❤
@이정순-b6m4 ай бұрын
하나님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찬송합니다❤할랠루야❤샬롬❤너무나도좋야요❤❤
@긋시아-j7u3 жыл бұрын
왜 가사를 개사 했을까요? 예전 가사가 잘못 된것도 아닌데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allysha975 жыл бұрын
찬송가 음원 구매 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 하나요? ccm도 좋지만 요즘 들어 찬송가가 듣고 싶어서요 ^^
@user-holinesspower6 жыл бұрын
Ccm에 나빠요만 누르는 분들 참 회개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당신의 존재는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입니다. 악의 영아 주 예수님의 권세에 굴복하라!
@youngsoogi6 жыл бұрын
이덕환 누를 수도 있죠... 안 믿는 사람들에게 악한 영 이야기하면 무슨 생각을 하겠으며 회개는 또 어디에 회개를 합니까. 예수 믿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야할 줄로 압니다. 좋은 성탄절입니다. 평강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호와이레-f2j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찬양을 듣고 싫어요,를 누를까요?ㅠ 예수님을 몰라도 찬양이 아름답게 들리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기전 다니던 중학교는 미션스쿨이었는데, `선한목자 되신 우리주(569장)`찬송가를 들으면 무슨 뜻인지도 모르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유행가를 따라부르면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예수님을 믿고 난후 찬양은 운율있는 기도이며 영적인 호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방문한 모든 분들이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세상이 줄 수 없는 찬양의 기쁨을 누리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 언제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