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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님 Жыл бұрын
색기가잏는여자두 여러명의남자두 만나던데요
@정만훈-p3s2 ай бұрын
당연하겠죠.. @@순영님
@아무렴어때-t6g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는분 무분별한 색끼가 눈에서 흘러나와서 뭔가 홀려요. 같은여잔데 그 눈빛이 색끼라는걸 바로알겠더라구요. 되게 얌전하고 참한데 그게 있더라구요
@토마토방울-e6k3 жыл бұрын
연예인중에선 원래 경리, 현아같은 스타일이 색기있다 생각했는데...요즘 트와이스 사나 i can't stop me 직캠보면 홀릴꺼같음...개인적으로 사나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색기가 아니라 귀엽고 청순한데 눈빛에서 홀릴꺼같은게 제일 치명적이라 생각함
@eshu51263 жыл бұрын
@라라 백예린은 아닌듯
@응뭐시라꼬3 жыл бұрын
ㅇㅈ대놓고 섹시하거나 과하게 화려한 사람들은 그냥 자기만족형임~남자들이 오히려 세보여서 다가서기 힘들어 하지만 순둥한듯 베실베실 잘 웃어주는 애들이 보통아님~꽃뱀들이 죄다 쭉쭉빵빵 이쁠것 같지만 사실은 남자나 세상물정 모를것 같이 생기고 그렇게 행동하는 척 하는 여자들임.과하게 이쁜여자들은 나말고도 남자들이 대시하겠지 싶어 아예 도전도 안함
@qse48963 жыл бұрын
@라라 백예린은 그냥 사람 고유의 분위기가 미쳤고 색기는 아닌 것 같아요
@댕댕-g7e3 жыл бұрын
저 사나닮앗대요^^
@녹차만듀3 жыл бұрын
현아 색기 철철 흐림
@태성산9 ай бұрын
해설자 본인 역시도 약간의 색깔의 기능을 보유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색이 최고에요. 히히, 케세라 세라
@수현_abc3 жыл бұрын
남자를 어렸을때부터 좋아한다는 말 듣고 찔려서 너무 웃겼어요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ㅋㄱㅋㄱㄱㄱㄱㄱㄱ
@새암영신당글문도사 Жыл бұрын
2023 계묘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국운몽3 жыл бұрын
여자에 밝힘 색기는 천성적으로 타고나는것이여. 절대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니다. 남자에 정력도 타고 나는 것이지 연습한다고 정력이 쎄지는것이 아니다.
@이은정-j2z3 жыл бұрын
설명도 차분히 잘하시고 좋아요.. 저도 색기가 있다라는 소릴 많이 듣는데 진짜 내 사주에 있는지 궁금해요... 셈~~ 상담 받고 싶어요 ... 어떡게 하면 될가요 ..
@촌놈-y8c2 жыл бұрын
최고
@TV-kimposudal3 жыл бұрын
자상한 카리스마가 있으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새암영신당글문도사 Жыл бұрын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영우-q3f7m2 жыл бұрын
눈크고 얼굴예쁘고 이런 것들이아니라 그냥 그렇게 예쁘진않지만 순수하게 사랑하고싶은 생각이 안들고 어케하고 싶고 같이 관계하고 싶게만 느껴지는 여대생의 관상과 몸매 그리고 눈웃음과 남자들한테 적극적인 행동이 따로 있음 진짜 색기는 남자가 잘못 현혹되면 맘고생 몸고생 오지게할수 있음 근데 어떻게보면 그런여자도 안타까움 남자입장에서도 그 여자보면 나도 그런데 다른 남자들도 그런 생각이겠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오니까 걱정하며 스트레스받느니 진지하게 사귈생각은 안하게되고 욕구충족만하고 거쳐가려는 남자만 달라붙고... 그러니 색기있는 여자가 아무리 노력하고 순수하고 진지하게 한 남자를 사랑하고 싶어도 남자는 지레 깨질생각하고 만나니 상처만 받을수밖에
@popp0022 жыл бұрын
그런 색기를타고난여자가 거의 다 박복하죠. 저포함. 그래서 남자를 더 경계하고 의심하고 안좋아합니다. 설상 남자의 처음목적이 가벼운만남이였다하더라도 자기옆에 머무르게 하는매력또한 겸비해야 진짜도화살 아닐까요? 전 그래서 꽤 가치있는여자로 대우받고 산거같습니다 나의 색끼가아닌 나의여자로써의 마음으로 남자를 대할때 그때는 서로가 사랑으로 빠져들게 되드라구요 . 이제부터 그남자에겐 나는 색기있는여자가아니라 밖에 내노면 불안하지만 자기가 무조건 지켜주고 보호해줘야하는여자로 보더라구요.
@김한아-v3lАй бұрын
나를말하는줄....얼굴몸매 평범한데 왜남자들꼬엿나햇더니 ....전웃상이에여..그래서 그런거엿구나. 전부 잠자리상대러 꼬여버린에 이런거엿구나 휴
@구름나그네-p3t3 жыл бұрын
예쁜 편안한 모습좋아요..사트리도 좋구요
@새암영신당글문도사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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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032243 жыл бұрын
사주에는 도화 없는데 관상 보러가면 이성이 많이 꼬일 상이라고 하던데 진짜 회사 면접볼때, 손님들 등등 남자 시도때도 없이 꼬이고 (이상한 사람) 스토킹 당하고 집착쩌는 전남친에 난 가만히 있는데 진심 목숨 위협 받은적 까지 있어서 진짜 미침 … 듣는 사람들은 자랑이라고 하지만 안겪어보면 모름 진짜 무서웠음
@유미-l6r2 жыл бұрын
전혀 꼬일얼궁은 아닌거같지만 이뻐요 ㅋㅋ
@olivia-hr3dz2 жыл бұрын
아유...고생많네요. 뭐든 적당해야지 원
@popp002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아 별의별 미칭개이들이 다붙어요 사주에도 도화도있고 홍염도있고 관상에도 있다네요. 전 오피스텔살때 집주인한테도 아... ㅡㅡ 오만잡놈이 다 지랄 근데 전 무당팔자라ㅋㅋ 아 씁쓸하네ㅋ
@미유-i4h Жыл бұрын
응 허언증 다음
@tree-zi2xf3 ай бұрын
팔자가 안좋죠
@스마일-j4h2 жыл бұрын
ㅋ 색기있다고 다 바람둥이는 아니예요 근데 기회가 많다보니 유혹이 많아 흔들리는 경우도 있긴해요
pro trick : watch series at Flixzone. Me and my gf ha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loads of movies during the lockdown.
@jadielabdiel59213 жыл бұрын
@Shawn Mason Yup,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years myself :)
@remyelliot12643 жыл бұрын
@Shawn Mason Yea,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since november myself :D
@misaeldanny35613 жыл бұрын
@Shawn Mason definitely, I have been watching on Flixzone} for years myself :D
@mom43124 жыл бұрын
선생님...반성하구 갑니당!😅😌 색기를...어쩌겠나요...ㅠ 타고난 것을요...😸 담에 꼭 한번 뵐께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jokerj36282 жыл бұрын
자석에 비유한거 정말 정확하네요.
@새암영신당글문도사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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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ay25063 жыл бұрын
조이.. 묘한 느낌 오짐
@고진감래-d4e3 жыл бұрын
조이ㄷㄷ쩔지
@얼은바보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이쁘시고 편안해보이셔서 나중에 꼭 점사보러 가고싶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암영신당글문도사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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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의일상-l5k Жыл бұрын
선생님, 40대중반 대전사람인데요, 참 침착하시고 말씀이 편안하네요.
@빅닉172 ай бұрын
나이들면 경험이 누구나 다 있지만.. 거진 다 맞는 말들이네요
@지니-t5d2 ай бұрын
끼있는여자는 확실히~~콧소리를 잘 내더라~~~얼굴하얗고.잘웃고~~~눈웃음 살살치고 .유부녀인데 남자들이랑 잘자고다니더라 . ~~본인이 아는거 같더라 . 한남자만 보고 살수없다는것을...
@만득이-n3o2 жыл бұрын
희한하게 튀는 여자들 있어요 외모를 떠나서 같은 제스쳐를 해도 더 튀고 야하게 입지않아도 돋보이고 아무리 벗어도 야해보이지 않는 여자들이 있는반면 평범하게 입어도 야해보이는 사람들 있습니다 ㅋ
@새암영신당글문도사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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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p1c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새암영신당글문도사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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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m1g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새암영신당글문도사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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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4 жыл бұрын
색기가 무엇인지 알 것 같아요. 잘 활용하도록 노력할게요. 바른 말씀 감사해요.
@새암영신당글문도사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user-antong3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관상에 관한 내용이 "관상도 있습니다." 이말하고 다른거로 넘어가네요.. 관상 보고 싶었는데 ㅠㅠ
@tv-ni1np3 жыл бұрын
말씀 정말 잘 하시네요
@새암영신당글문도사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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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c3t3 жыл бұрын
아는 언니는 남편과 애도 있는 유부녀인데 번화가 근처 식당이나 고기집에서 만나서 같이 먹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꼭 나이트클럽 명함주는 아저씨들이 와서 물좋아요 꼭 놀러오세요 하면서 명함을 꼭 그 언니에게 주는데 여러번 그랬었지 나한텐 안주더라고 물론 코로나 이전 이야기지만 그 언니가 예쁘장하긴 했지만 아주 미모가 특출난건 아니였고 잘놀게 생긴 얼굴도 아니고 평범한데 혹시 색기가 있는 얼굴이였던 거였나?
그건... 죄송하지만 만만해보여서일수 있어요. 유부남과 미혼남이 다 꼬이면 인기있는 거지만 유부남만 꼬인다면 유부남도 성공가능할 것처럼 만만하니까일 확률이 높은거죠. 차갑고 도도하게 구셔야할듯.
@환철박환철2 жыл бұрын
끼많은 여자 젊을때는 싫었는디 나이 묵은께 좋아요. 나이 55살 넘기면 여자도 인기 없습니다.
@v8_6200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코에점-x2s4 жыл бұрын
저랑 맞는말이 많네여 어릴때부터 남자랑 잘놀고 남자를 더 좋아했는데
@국운몽3 жыл бұрын
여자에 끼. 남자에 정력은 타고나는 것이여. 연습한다고 좋아지는것이 아니랑깨. 연습해서 될것 같으면 세상에 놈.년은 전부 다 변강쇠.긴자꾸.옹녀가 되서 세상이 다 디벼졋땅개.
@코에점-x2s3 жыл бұрын
@@국운몽 예??? 연습이요? 무슨 연습을 말하시는건지
@앞으로-y9l3 жыл бұрын
@@코에점-x2s 좋은 소리인거임 ㅋㅋㅋㅋ
@코에점-x2s3 жыл бұрын
@@앞으로-y9l 아구래여??
@진수현-r6s3 жыл бұрын
@@코에점-x2s 저도 남자인데 같이 놀아용ㅋ
@yk-iz3lh6 ай бұрын
청소년때까지는 한두명이었는데 20대 되고 결혼할때까지 6,7년동안 20명 넘는 남자들한테 고백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혼과 동시에 남편 이외의 어떤 남자도 제게 관심이 없더군요ㅎ 갱년기인 현재는 남편만 제가 성가실정도로 귀찮게 하네요 정말 귀찮아요.. 쫌 가만 내비뒀으면 좋겠어요 이것도 색기가 있는 건가요..?
전 사주에 색기가 있지도 않은데. 제 얼굴보고 색기가 있다. 라는 말을 너무 듣습니다. 어릴 때부터 남자들을 만났지만 어느 순간부턴 남자도 만나지 않습니다. 회사에 다니기만하면 남자들이 꼬이는데, 나이가 많으신 분들부터 어린 분들까지 신분을 떠나서 꼬입니다. 원하지 않아도 그런 일들이 자꾸 생겼고 직업을 다섯번이나 바꿨어요. 이젠 회사도 나가지않습니다. 혼자서 사업을 해 나가고있어요. 화장도안하고 여성스러운 옷도 입고 다니지 않는데요. 제 얼굴만 보고 또 얼굴에 도화살 뭐냐고 모르는 사람이 쪽지가 옵니다. 도대체 저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김은총-h6e3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홀앙이-f7j3 жыл бұрын
고민인척 올리지만 대놓고 자랑 아님?ㅋㅋㅋㅋ
@mil032243 жыл бұрын
안당해보면 모름 자랑아님
@홀앙이-f7j3 жыл бұрын
잘생긴남자에게 당해보면 자랑이 될거임.ㅋㅋㅋ
@수성못-x7q3 жыл бұрын
@@홀앙이-f7j 저거 실제로 있으면 진짜 힘듭니다...
@난질투쟁이남3 жыл бұрын
도화살 있는데. . 별로 안 좋아 하는데뎁 ㅜㅡ😭😭 보이시 한딩. .ㅜㅡ 동창생 들이 남자로 생각한다. 항상 "의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