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에도 다들 건강하고 하는 일 다 잘 되길 바랄게요! 테일러는 매번 새 앨범이 나오기 전 자신의 집으로 팬들을 초대해 미리 앨범을 들려주고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때 테일러가 곡에 대해 한 말입니다. I was thinking about how everybody like... Talks and thinks about who you kiss at midnight. Right like it’s this big romantic idea of who you gonna kiss at midnight and like ring in the New Year and I think that is very romantic but I think there’s something even more romantic about who’s gonna deal with you on New Year’s Day Who’s willing to like give you Advil and help you clean up the house. I think that like states more of a permanence and so I was thinking about that and I wrote this song called New Year's day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해 봤어요. 밤 12시가 넘어갈 때 누구에게 키스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생각하잖아요. 마치 새해가 되는 자정에 키스를 하고 반지를 좋아할지 생각하는 건 로맨틱한 생각인 것처럼 물론 정말 로맨틱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새해에 누가 당신을 상대하는지가 더 로맨틱하다고 생각해요. 누가 당신을 생각해 잘 보살피고 청소하는 데 도움까지 주겠어요. 이런 게 더 오래가는 관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한 생각을 하고 New Year’s day라는 곡을 썼어요.
@김지안-r4i Жыл бұрын
진짜 테이블님 선곡 센스들 너무 제 취향이에요… 역시…! 오늘도 믿고 듣는 테이블 유튜브!!!!❤️❤️❤️더더더 흥하쟈❤
@줄리아-d4w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가 너무 따스하네요 해피 뉴 이어~~~
@chickenlegsaremine Жыл бұрын
자신의 팬들을 초대해서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니..내 워너비의 노래를 먼저 듣는다? kijul…대오열파티, 작곡 비하인드도 넘 좋고, 잔잔한 피아노 연주도 좋고, 모든 게 완벽한 영상이네요❤ 한동안은 이 노래로 새해를 즐겨야겠어요~ 해피뉴이어! 행복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