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밤이의 별채 탐방 2탄입니다 조금씩 얼굴 마주치는 시간을 늘리려고 했더니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어요.... 우리의 예상과는 다른 상황이 펼쳐지고... 과연 해밤이는 별채 놀이방에서 제대로 놀 수 있을 것인가... 두둥.... 오늘 영상에서는 아몽이의 목소리를 원 없이 들을 수 있어요 추가로 해밤이를 별채에 데려가는 이유는 별채에는 이제 막 한 살이 된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혹시라도 아이들이 크게 거부만 안 한다면 신나게 뛰어놀 수있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별채 아이들은 비교적 타 고양이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편이라 어느 정도 받아주길 기대했지만 만약 스트레스가 크다고 느껴지면 저도 무리하지 않을 거예요. 본채 아이들도 거의 길생활 하다가 구조된 아이들이라 지금까지 합사가 수월했던 편이고 지금도 해밤이가 까불면 혼낼 뿐이지 공격하거나 받아주지 않는 아이들은 없어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웅냥노을4 ай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베베님 우리해밤이랑 뛰어놀냥이는 옥희인가?ㅋ아몽이 다시순둥이로 돌아올거에요
@mindy26654 ай бұрын
Milo wasn't happy at first with Haebami, and some of the other cats in main building either. We trust you Bebe, you know what you are doing. Just look at how Audrey went in Mejooandcats, its okay now. It takes time. 💪
본채 아이들 연령대가 높고 별채가 연령대가 낮으니 별채로 해밤이를 합사 준비하시는게 아닌가 해요 해밤이가 수컷에다 아깽이라 활동량이 많아 치댈테고 본채 아이들이 감당하기 힘들어 아플수도 있어요 해밤이도 비슷한 연령대들이 모여 있는 곳이 에너지 뿜어내기에도 좋구요 지금 어릴때나 합사가 그나마 수월하지 크면 합사 쉽지 않아요 베베님이 이렇게 행동하시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을텐데 아몽이나 별채 애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본채에 두라는 말씀들은 좀 삼가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요 다들 베베님 믿고 기다리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합사라기 보다는 베베님 표현 그대로 어린이집 놀러가는 정도로 해밤이의 넘치는 에너지를 어린 고양이들이 있는 곳에서 발산할 수 있도록 한번 시도해 보신 듯 해요. 아몽이를 믿고 갔을텐데ㅋ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집사님이 알아서 하시겠지요^^
@Kiki-FurBaby4 ай бұрын
배배집사님 아몽이 반응에 많은 생각과 당황스러웠셨죠... 그동안 오랜 세월 동안 많은 고양이를 돌보시며, 합사도 많이 하셨으니 이번에도 슬기롭게 좋은 방법을 찾을거에요. 힘내세요 두둥, 기대가 됩니다 ❤❤❤ 고양이 합사는 아주 힘들고 많은 시간 + 노력이 필요하죠. 우리 예쁜 집사님 믿고 좋은 마음으로 응원해요❤
@leeherin99954 ай бұрын
다시 보니 아몽이가 평소 좋아하던 간식도 안먹는걸 보면 정말 질투가 마니 났나보당 ㅋㅋㅋ 귀요미
@leeherin9995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 미쳤따 아몽이 ㅋㅋㅋ 모야 모야 해바미한테 본채 냥이들 냄새가 마니 났던걸까 아님 집사님 사랑을 뺏겼다고 생각한건가 역대급 하악질에 수다쟁이가 된 아몽군 와중에 화내면서 대화하는거 왤캐 귀엽고 웃김 ㅋㅋㅋㅋㅋ 정말 알쏭달쏭 김아몽 ㅋㅋㅋ
@minl80204 ай бұрын
장난감 가지고 노는 옥희 보니 어릴때 마당에서 장난감 놀이 했던모습이 떠오르네요 4:13 15:11 아몽이 하소연
@dragonjustice73224 ай бұрын
아몽이가 집사님에대한 사랑이 많으네요. 귀여운 아몽이~~ 엄마 사랑은 내꺼다~~
@aoarashii4 ай бұрын
오늘의 발견! 아몽이도 화를 낼 수 있다! 해밤이도 천지분간을 힌다! 집사님 화이팅!!! 입니다. 😂
@5555happy4 ай бұрын
이야 믓지다 김아몽! 드디어 아몽이가 내꺼라고 화도 내는 고양이가 되었네요. 화내는거 보니 다른 고양이같기도 하지만 말많은 아몽이 귀엽네요.
@태풍-k4t4 ай бұрын
본채 야옹이들이 나이가 있고 얼마전 무지개다리 건넌 친구도있으니 베베집사님이 어련히 맞춰서 해밤이 합사를 진행 하시겠어요 어디든적응시간은 필요한듯 하네요 ♡
@파니핑크-k1y4 ай бұрын
아이고... 베베집사님 애쓰시네요!!! 집사 님 말씀대로 시간이 해결해줄테니 느긋하게 마음 잡숫고 집사님의 생각대로 행동하시면 될 거 같아요. 오늘도 응원해요~~😁 저는 제주 완전 서쪽에서 살고 있는데 베베 집사 님 댁과는 날씨가 매번 다르니 희한하고 재밌네요.ㅎ
@야바위-k2x4 ай бұрын
리모컨질은 유투버의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집사 짬밥 하루이틀도 아니고 어련히 알아서 할까..
@ultimate_freedom4 ай бұрын
15:11 아몽이 하소연하는 거 넘 귀여워서 또 보러 왔어요ㅋ 집사님 쓰다듬 받을 때 아몽이 눈빛과 표정이 평소와 확연히 다른 게 신기해요. 감정 표현도 풍부한 울 아몽이
@산책하는고양이페브4 ай бұрын
아이고, 어째요? 큰일이긴 한데 ㅎㅎ 저는 화내는 아몽이도 이뻐서 보는내내 박장대소 했네요. 우리 아몽이는 어쩜 하악질도 그리 귀엽게하는지.ㅎㅎ 심지어 말도하고. ㅎㅎㅎ 어쩐지 저번 마지막에 살짝 엄마 옆에 못오게 하더니요, 그쵸?
@U-JIN-p3s4 ай бұрын
아몽이 말많으니까 더 이뻐요. 😊
@에헤라디야-h1i4 ай бұрын
도대체 … 왜이리 이래라 저래라 난리 그냥 보세요 좀 !!! 얼마나 알아서 잘 하실까 !!!!!
@송이-d9v4 ай бұрын
집사님의 어떤 선택이든 항상 응원합나다~
@judyhan86234 ай бұрын
아몽~~So cute!!🥰
@rioo68864 ай бұрын
아몽이가 보통 싫어하는게 아니네요...저정도면 해밤이도 별채아이들도 스트레스 많이받아해요ㅜㅠ 그리고 본채에 있었어서 묘르신의향기들도 풍기는가봐요
@yunnalee1574 ай бұрын
아몽인 말문 터진거 넘귀😊
@서지예-g3m4 ай бұрын
알 수 없는 고양이들의 마음이에요😅 아몽이가 제일 반겨줄줄 알았는데... "넌 누구니? 나 진짜 화났어" 하는 아몽이의 진심으로 화난 모습도 귀엽네요ㅋㅋ 집사님 마음이 복잡하실 거 같아요. 젊은 에너지가 가득한 별채에 해밤이가 에너지 발산할 수 있기를 바랬는데 서로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한가봐요.
@오당쥬4 ай бұрын
본채 양이들은 나이도 있고 온순해서 해밤이 어린이집에서 순화시키기 위해서 데리고 가시는데 순탄하게 잘 진행되면 좋을텐데 쉽지않네요 보는 내가 속상한데 너무들 잔소리 하시네요~ 솔직히 해밤이가 만만찮은 아이라 힘들거라 생각했는데ㅠㅠ 빨리 순한 아이가 되어라~ 기도합니다 🙏 집사님 이쁜 마음이 모두에게 잘 전달 됐으면 해요
@은아-h8r4 ай бұрын
포니가 그래도 해바미 걱정하듯이^^ 철들었나봐요^^ 듬직하고 이쁘네요!! 포니 예뻐^^
@coffeepeanut-qx1md4 ай бұрын
15:11 아몽아 투정부리는듯한 옹알이 너무 귀엽쟈나 🧡🧡🧡
@류현수-w5q4 ай бұрын
해밤이 별채 아이들과 합사는 시간 두고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냥이 여럿구조해서 살았는데 낯선사이엔 함께 츄르파티하는게 제일 빨랐습니다. 츄르 기호성이 워낙 좋아서 사람이 술한잔 함께하면 빨리 친해지듯 츄르가 제일 낫더라고요
@BananaKing-36114 ай бұрын
아몽이 하악! 서운한가보네요ㅠㅠ
@sunmi38154 ай бұрын
내사랑 아몽이가 하악질이라닛~)++( 새로운 모습에 낯설지만 진심으로 하악질 하는데 왜이렇게 앙칼지고 귀엽닝~ 그리고 집사님이 잘 키우고 계시니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에너지 뿜뿜한 아깽이 본채보단ㅈ 별채가 맞아보이는데 ㅎ ㅎ 우리 아몽이가 오해?를 풀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재미로 하악질의 이유를 추측해보면 ㅋ 1번ㅡ대장인 쫀니가 하악질 하고 난 뒤부터 ~~ 2번ㅡ집사님 냄새가 잔뜩 나기도 하고 해밤이에게 질투 겸사겸사~?거기다 잠깐 만난 오대오의 향기가? 본채 냥이들 냄새는 진작에 집사님 몸에서 나기 때문에 익숙하니까 아닐듯 해요 암튼 예전 서럽다고 울고 궁시렁 거렸을때가 생각나네요 ㅎ ㅎ 아몽이 해밤이 오해 풀고 잘 지내봥~
@신혜진-e1d4 ай бұрын
아몽군도 낯가릴 수 있지요. 해밤이 힘내라~~!!
@qure50634 ай бұрын
해밤이..괜히 별채랑 본채 왔다갔다 하다가 냄새 잘못묻혀서 본채에서도 나쁜말 들을까봐 걱정되기 시작하네요ㅠㅜㅜㅜㅜ 사이 좋아지면 좋을텐데
벌써부터 군기 잡고 있는 거 같은데요 ~ 딱봐도 천둥벌거숭이 같아서 ㅎㅎ 역쉬 똑똑해 근데 쫄 해밤이 왜케 귀엽쥬~ 아몽이도 말을 많이 아이인 줄 이제 알았네요 (아몽 말을 해석해보자면 안돼 서운해일까요? 😅)
@haruhi77454 ай бұрын
So relaxing to watch your video 😌👍🌷💙🤍🐾
@Byulyi_RY4 ай бұрын
천천히 얼굴 익히면서 합사되면 별채아이들이랑 같이 어울리기 너무 좋을꺼같아요 놀것도 많고 해밤이랑 또래가 많아서 우다다하고 뛰어놀기 너무 좋아보여요~~ 고양이 합사라는게 시간도 걸리고 서열정리도 있다보니 어느정도 하악질도하고 시간이 걸리는건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쥐똥구리 해밤이 홧팅!! 👏
@김고은-e6b4 ай бұрын
지롤옘뵹 해밤이도 분위기파악 좀 하고 눈치도 좀 챙길줄 알고 무서운 존재가 있다는걸 알아야 살아가는데 좋을듯...아몽이가 그 역할을 해주는거면 좋겠네요... ㅋㅋㅋ 지롤옘뵹 해밤이 눈치 챙겨~~ㅋㅋㅋ
해밤이를 오대오 먹꼬에게 보내보시는 게 어떠실까요? 별채에는 냥이들 밀도가 지금으로써 충분히 빼곡해 보이고 의외로 바다에서 태어난 자연에서 태어난 해밤이가 오대오 먹꼬 부자들이 이쁘게 받아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봅니당.. 해밤이가 오대오 졸졸졸 형아 형아 그러면서 따라다니는 것도 사랑일 거 같아요 항상 오두막이 매우 큰것에 비하여 오대오 먹꼬 부자 2냥이들만 살기엔 너무 공간이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symphony-h9d4 ай бұрын
그런 생각 저도 해 봤는데 해밤이는 좀 위험 할듯 해요 갸가 엄마 한테 낙오된게 열흘 쯤 된 애가 지금처럼 활동량이 엄청나서 둥지에서 이탈. 해밤이는 자연에 풀어놓으면 한양까지도 찍고 영역에 리턴 할지도. ㅎ
@러브레터-w3x4 ай бұрын
맞아요 해밤이가 아직 어리기에 마냥 아침에 마당 출근시켜 놓고 있으면 나홀로 호기심 여행 떠나버릴지ㅜ몰라용 ㅎㅎ 하지만 오대오 먹꼬 부자들 아침마당 출근시간에 집사님이 손이 많이 가시겠만 해밤이가 아침에 어느정도 뛰어놀 시간동안에 마당에 자리를 지키고 계셔줄 수 있다면 그리고 오대오 먹꼬 부자들을 더 자주자주 오두막 마당 왔다갔다 해밤이랑 하루일과 동행을 시켜주실 수 있다면 비교적 안전한 생활 되지 않을까요? 오대오를 많은 냥이들이 겁을 내는데 혹시나 오대오 먹꼬 부자들이 해밤이를 받아준다면 해밤이 묘생 다른 냥이들과 전혀 뒤쳐지지 않는 행복한 날들 될고라 봐요 어줍짢게 길어졌는데 혹시나 집사님깨서 공평하게 별채와 오두막 모든 냥이들에게 해밤이를 보여주고 먹꼬 오두막 구경도 한 번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냥이들 집사님 응원합니다.! 베베집사님 냥이들 그동안 꾸준히 보아온 느낌으로는 먹꼬는 공격적이지 않고 생각보다 순한거 같더라고요 오대오도 마찬가지인데 마당손님 냥이들이 지래 겁을 내어서 안타까워요 오대오 먹꼬 부자들에게도 이제는 식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대오 쫀니와 헤어지고 오대오 자식들과도 떨어져 지내는 게 항상 마음 아팠는데 이번 기회에 어린 해밤이 잘 했으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자연에서 태어난 해밤이 마냥 집냥이 보단 오대오 먹꼬처럼 자연을 즐기는 출퇴냥이도 개인적 생각으론 더 어울려 보이기도하고요 오대오 먹꼬 해밤이 오두막 패밀리와 마냥 손님 이쁘니 냥이들과 만들어지는 세계관도 아주 흥미로울 것 같아요🎉❤
@yuyu01184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아몽이 욕하는것도 왜이리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z7wj9ef5i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찮고 귀여워여
@힁님4 ай бұрын
저도 ㅎ 자꾸 우슴이가나요
@leeherin9995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집사님이 어르고 달래는데 화내면서 대답하는거 보니 엄마한테 투정부리는 사람 아들 같아요ㅋㅋㅋ 개복치 귀염댕이 아몽이 ㅋㅋㅋ
@karinawajman61134 ай бұрын
❤🐈🥰❤🐈🥰❤🐈🥰
@geunapark80964 ай бұрын
아몽이 안쓰럽-😢
@lasiesta234 ай бұрын
아이구 이쁜 아몽아~ 빨리 화풀자 ㅠㅠ 해밤이가 별채 소풍가서 누나형들이랑 우다다 하면서 에너지 발산했으면 했는데 아몽이가 저렇게 울거라곤 생각 못했네요 ㅠㅠ 집사님도 아직 반응 보시는 상황 같으니 너무 염려들 마셨으면해용.. 😢
@user-fz7wj9ef5i4 ай бұрын
아몽이 진짜 무슨 일이지 순딩이가 이렇게 화 내는 거 첨 봄ㅠㅠ 근데 왜캐 하찮고 귀엽지 아몽은 너무 이쁘게 생김 뭘 해도 귀엽ㅋㅋ 제 생각엔 해밤이랑 이동장에서 병원냄새 본채 아이들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그런 거 같아용 낯선 고양이들 냄새가 한꺼번에 많이 나니까 아몽이도 혼란스럽고 무서웠을 거 같아요ㅋㅋ
@ksh74894 ай бұрын
아몽이 이런 모습 첨 봄..😢 저번엔 그루밍하고 코뽀뽀도 해줬으면서..알다가도 모를일...🤔
@이정환-c9n4 ай бұрын
포니랑 해밤이 사이 은근 재밋던뎃 비슷한 애들이라 포니도 어떻게보면 방구석여포라 별채가면 쭈구리될듯
@한여름-l6d4 ай бұрын
미야옹철 쌤에게 헬프!!!!!!!!!!!!!!😅
@꿀약과-d1w4 ай бұрын
별채 아이들과 해밤이 서로 비슷한 나이때라 친해지면 별채에서 잘 지넬텐데. 우다다도 같이 하며 신나게 뛰어 놀텐데. 그나저나 아몽이 고양이 번역기 돌려보고 싶네요. 🤣🤣🤣🤣🤣🤭🤭🤭🤭🤭😁😁😁😁😁
ㅋㅋㅋ 귀여운 해밤 ㅋㅋㅋ 진짜 어린이집이라니까 어린이가 어린이젭 다녀오는거같아여~ 오늘은 아몽이한테 하악질 교육을 받앗군용 ㅎㅎ
@gustavjung634 ай бұрын
와 복스러운 오대오~* 매일 아침 베베집사님은 어떤 아침을 맞이하는 것인가?!
@안주반주우주나무미주4 ай бұрын
아몽이이렇게말이많은 아이였다니 엄마사랑 다해밤이가가져갈까봐 샘 내는거아니지 우리카라보니기분니가조타
@연유라떼-n2r4 ай бұрын
아몽이 육묘로 지쳐서 이제서야 냥이다운 모습 보여줘서 좋네요. 너무 착해서 다 참고 살면 병될까봐 걱정했는데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아몽이가 키운 냥이들이 별채유치원 아이들 뿐만 아니라 더 많을 거 같은데요 그간엔 별다르게 의자할 곳 없었는데 엄마 같은 존재가 나타나니 이제서야 ㅠ.ㅠ 장가도 안간 삼촌이 엄마 아빠 다 하고 선생님까지 하려니 벅차고 별채에 베베집사님 안계실 때 아이들 돌봤울거 생각하면 휴가라도 주고 싶어요.
@모모-l5v4 ай бұрын
에구 우리 아몽이 이렇게 화내는거 첨보네~ 울 순딩이가 뭐가 못마땅헀을꼬 화내도 난 아몽이편~~❤
@dlm90674 ай бұрын
카라야 얼굴 보여줘서 고마워 사랑한다~~❤ 도르가 엄마 많이 닮았구나 ^^
@뭘봐-g6d2c4 ай бұрын
착한 아몽아 ㅠㅠ 길에서 해밤이하고 비슷한 색깔 냥이랑 싸웠엇니 ㅠㅠ 흑흑.. 이런 생각치 못한 복병이...😭 친해질라믄 오래걸리겟지만....언젠가는 해밤이를 받아주렴❤
@nosaster4 ай бұрын
오늘도 정말 이쁘고 귀여운 사람엄마를 사랑하는 아이들 입니다!😊😊😊😊 모두다 항상 이쁨만 받으면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
아몽이만 받아들이면 모두 괜찮을 듯요. 본채의 아이들이 포니 외엔 나이가 있어서 느긋한 속도에 해밤이의 까불이 에너지는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했어요. 고양이는 표내지 않아도 오히려 어린냥이를 들이면 좀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대체로 1년이 된 별채 애들이랑 합사가 더 좋을 것 같은데 아몽이의 거부는 좀 놀랍네요. 나름 평화로운 영역을 유지하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멤버이지만 이제 수컷냄새가 났을 수도 있어요. 처음엔 혼동했고 지금은 정확하게 이동장에 든 새로운 냄새를 풍기는 수컷! 이라 인지했나봐요. ㅜ.ㅠ 고전적인 냄새 뭍히기를 해보시길요. 해밤이 닦은 냄새를 여기저기 두고 묻히는 거죠. 해밤이에게 도도나,도치 냄새를 묻히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아몽아~!받아주라!!
@하나데이지4 ай бұрын
순딩 아몽이가 왜..? 이동장가방에서 여러 낯선냄새가 나서 예민까칠 모드로 경계하는듯해요 카라 밥 먹으러 자주 잘오가니 좋네요
@symphony-h9d4 ай бұрын
세상 해맑고 뭉실한 아몽이도 한 가지 짚고 넘어가는것은 있었으니, 냥세계도 禮라는게 . 첫날 입장때 쥐방울이 떠억 하고 출현하니 아몽이 성격상 아량으로 나름 환영 인사 해줬드랬는데 아 요것이 갈때는 간다온다 말도 없이 사라지고 오늘도 써든리 따악 나타나서 온 방을 휘젖고 다닐 심산. 그렇게는 안돼야, 이 방의 長으로서 그냥 못 넘어간다 욜러와봐 캬아아아악, 어데서 ss아가지 없는 ㅉ스기 떽!
@do0withsun4 ай бұрын
1:56 힝구 완전 쭈구리 해밤찡
@h_apricity_4-힐요4 ай бұрын
베베집사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뭔가 아몽이가 지금 딱 별채식구들까지가 자기식구? 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싶어요..근데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가 째까난 아기를 데려오니 여기가 더 복잡해지고 엄마 사랑도 더 뺏기는거 같아서 급 경계를 하기 시작한게 아닐까요...옆에 붙어있는 것도 해밤이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엄마옆이 좋구 엄마 무릎이 좋아서 그냥 계속 옆에 있는거 같아요ㅠㅠㅠ당분간 해밤이는...별채엔 출입불가일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