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보낼 아이들을 정성스레 돌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써니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먹는 모습 사랑스러우며 건강하게 잘 자라 예쁘네요. 해리와 로디가 행복한 가정으로 입양 가서 다행이네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friends_nyangmung5 ай бұрын
써니의 울음소리 구슬프네요 ㅠ 집사님 항상 감사하고 새해 건강히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user-tb7no8ow5i5 ай бұрын
사람이나 동물이나 지새끼 귀하지않은 어미는 없는듯..가슴아프네요 어떻해요 저 아기들도 입양가면 어미의 울음소리가 내내 가슴이 아플듯하네요 동반입양가는 기적이 제발 있었으면...
@user-cv2vi1kr2s5 ай бұрын
정말 엄마와아기 둘ㆍ아기끼리 둘 ㆍ나머지요 ㅎㅎ 같이 짝을 지어서 가면 좋겠어요 특히 어미와 새끼1마리 ㆍ정말 좋은집에 좋은가정에 좋은분에게 끝까지 책임지고 정말 가정으로 맞이해줄분에게 쭉쭉 천천히 보내주셔요ㅎㅎ
@user-bd6ed7st1z5 ай бұрын
써니야 조금 기다려 모성애가 대단하네
@mokma87345 ай бұрын
세상에 얼마나 새끼들이 보고 싶을까 ㅠ 말을 알아듣는 것도 아니고 조금만 참자 에구 ㅠ 감사합니다 🙏 🙏 🙏
@LeeLee-py9fg5 ай бұрын
앙집사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nv8po6kb6k5 ай бұрын
영상으로 보니 엄마 써니의 구슬픈 울음 소리가 너무 맘 아파요ㅠ 하지만 한아이라도 동반으로 가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써니야 앙엄니 힘드시다 맘 좀 열어 주라 예쁘게 생겨 가지고 성깔은ㅎ 앙집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힘드시겠지만 지치지 마시고요♥
@user-yg4mi8rv1u5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써니에 울음소리가 너무 애뜻하네요 하악하면서도 새끼들 찾는듯한 모습 아기들보면 안정을 찾은거같아요 써니야 너와 아기들에 행복을위해서 그런거니 할미한테 오히려 감사하거라 상처가 잘아물기를
@user-yk6ge9qs4r5 ай бұрын
어미 울음 소리 코끝이 찡하고 눈물 나네요😢😢 앙 집사님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user-fr5ch7up5r5 ай бұрын
계속 뒤가 궁금해집니다~ 앙뚜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kh3ov5iv7e5 ай бұрын
어미는 평범한 치즈인데 아기들이 너무나 이뻐요.
@user-wi9zs1qd4k5 ай бұрын
한번도 뵌적없지만 저는 집사님 존경합니다 올해도 염치없이 집사님께서 길아가들 돌봐주신다고 생각하면서 한숨 놓아요 이기적인 맘인거죠 길아가들 알고 부턴 세상이 슬프게 보이기도 해요 슬럼프 겪기도... 그치만 앙뚜님 채널 보면서 힘얻고 다시 또 일어서게 되네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써니 너무 이쁘네요 동반입양 되길
@streetcats_anto5 ай бұрын
힘들고 지칠때도 많을거에요 너무 힘들게 하지않으셨음 합니다..
@dareunsigak5 ай бұрын
써니가 집사님이 밉겠어요 모르니깐.. 모성애가 강한 아이가 그냥 좀 무서워서 그런것 같아요 귀가 바짝 뒤로 붙는거 보니 무서워 하는것 같고.. 그래도 길에서 있었으면 새끼들 중에 몇 마리가 살아 남을지 써니는 몰랐을겁니다. 엄청난 한파가 왔으니깐요.. 특히 겨울에는 더욱더~~ 그러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집사님~~~ 아이들이 알아주면 좋지만 늦게 느끼는 아이도 있으니깐요 ^^
4마리가 다~~ 이쁘네♡♡ 어찌 저리 다 이쁘게 낳았을꼬~~ 아이고... ㅜㅜ 어미도 짠하고 떨어지는 아가들도 짠하네
@user-ik6iu3ew1j5 ай бұрын
화났다고 표현하는거 보니 영특....다 알아듣고 느끼고 표현하고 😊😊😊😅
@streetcats_anto5 ай бұрын
써니는 표정이 다양하고 영리하고 야무진 어미 있나봐요
@user-iv8uo8ml4d5 ай бұрын
집사님 써니 보면서 많이 힘드셨겠어요 집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셔요~❤
@user-is5vo1sl7d5 ай бұрын
서럽게 우네😢😢😢. 제가ㅈ돌보는 길냥이중 임신한어미와 암컷냥 딸래미 둘이 있는데 어미가어찌나 모성애가 강한지 임신 했으면서 딸래미둘을 항상 끼고 지내요. 딸래미둘을 중성화 시키고 싶은데 어미가 충격 먹고 스트레스 받을까봐 떼어놓지 못하고 있어요, 임신할까봐 걱정이에요. 고민되네요.
@user-cv2vi1kr2s5 ай бұрын
입양을 보낸것은 좋은데 다 보내지 말고 한마리라도 곁에 둬어야 했나봅니다ᆢ어미가 외롭지 않게요 ᆢㅎㅎ 어쩐던 우리집사님 수고가 많으셔요 ㅎㅎ
@streetcats_anto5 ай бұрын
에구 영상을 끝까지 좀 보시지..제대로 안보고 답글 다시는 분이 많아서 ㅠㅠ
@user-cv2vi1kr2s5 ай бұрын
응ᆢ죄송해요 본다고 봤는데 ㅎㅎ 여튼 어미아깽이때문에 너무 속상하지 마셔요 ㅎㅎ 다 예쁜답니다
@user-cv2vi1kr2s5 ай бұрын
사람이나 짐승이나 어미가 자식을 보고 싶어하는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아이들 종종 보여주시면 감사입니다
@user-py4ll9mh1w5 ай бұрын
ㅠㅠ 😭 가슴이 아프다😊😅
@486905 ай бұрын
울 써니~~이제 꽃길만 가자~~
@rose-wn3og5 ай бұрын
나머지 두 마리가 안 보여서 마음이 안 풀렸나 봐요.ㅠㅠ 수술 후 재회하고 난 다음에 입양 보냈으면 좋았을 텐데 몸도 아프고 새끼 두 마리도 없어지니 마음을 열기 힘든 듯...
@streetcats_anto5 ай бұрын
새끼 두마리 는 어미 있을때 보냈어요 보내고 나서도 남은 두마리랑 잘 지내다 중성화 시켰어요.. 중성화 하고 며칠 격리중에 ...
@user-dz2zg6dm6f5 ай бұрын
왜 두 마리는 안보이냐고 하는것같네요
@user-uh9ci1eb1r5 ай бұрын
중성화하고 새끼들에게 바로 보내줘도 괜찮았어요. 저렇게 스트레스 받는거 보다 애간장 녹는게 더 힘들어요.
보호자님 지켜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복 반드시 받으실겁니다,, 소중한 생명을 다섯이나 살리셨잖아요--,,
@user-tm5fw8uk9k5 ай бұрын
집사님께서 "애기 델꼬 오께 ~ " 하시니까, 소리와 표정이 달라지네요... 저도 항상 경험하고 신기해 하곤 있지만... 정말... 아이들이 사람말 다 알아듣는거 같다는...
@user-xj4wp8vc1r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할미님
@user-xj4wp8vc1r5 ай бұрын
새끼들 데려다 주세요 ㅠㅠ
@user-bb2su8fc6s5 ай бұрын
써니 중성수술 하고 애기들 바로 합사하면 젖물고 하면 클나서~~ 함미가 아가들 델꼬 있는꼬야~~ 쫌만 참자❤❤❤
@user-qy4os7fk7k5 ай бұрын
새끼가 총4마리였는데 2마리는 입양 보내고 2마리만 어미한테 데려다 준거였군요 어미는 지새끼 2마리 없어진걸 알까요? 그래도 2마리라도 옆에 데려다 주니까 써니가 활기를 찾은거 같네요 새끼를 찾아서 우는 소리를 들을때 너무 애처러웠는데 집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fr5ug7fp5l5 ай бұрын
하나는주지마지요 미안합니다
@superweek_smallcats_bigcats5 ай бұрын
영상 끝까지 보세요.
@user-el3cs9tw3m5 ай бұрын
다양한 어려움과 사연들이 있겠으나 부탁드립니다 제발 새끼낳아 생이별좀 시키지 말아 주세요 중성화만 해주면 될일을 어찌그리 아픔을 주고 계실까요 ... 길아가들 돌보시든중 가족이 된 아이들일수록 중성화는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집사님을 위해서도 중성화는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만큼 절실한 부분입니다. 진심으로 안타까운 생명들을 사랑하신다면 그들의 안타까운 삶에 도움을 주려하신다면 중성화로 지켜주세요~~~ 중성화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요 책임 입니다.ᆢ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만큼 어여쁘게 태어나지만 행복은잠시 생이별의 아픔으로 상처를 받으며 미래또한 불확실한 생애 ... 고통받는 생명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반려가족이시라면, 켓맘이나 집사님이라면 중성화를 우선순위에 두고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ㅡㅡ 죄송한 마음과 함께 감사 올리고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님들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ve-yunju5 ай бұрын
😂😂🙏🙏🙏💖💖💖
@superweek_smallcats_bigcats5 ай бұрын
제목이 그래서 그런가요. 제목과 영상 초반만 보고 훈계질하는 댓글이 유독 많네요.
@streetcats_anto5 ай бұрын
그런가봐요 ㅎ
@user-yc5mx2wn1j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훈계는 제발 좀 요 반년이라도 보시길
@lagoonblue17055 ай бұрын
새끼 훔쳐간 인간으로 생각할텐데 좋아할리가...적어도 새끼 어느정도 키운후에 중성화를 시켜도 시켜야지 고양이 모성애가 얼마나 강한데...고양이 맘에 대못을 밖았네
@streetcats_anto5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ama1111iii2 ай бұрын
발정이 금방오더라구요. 시기 맞추기가 어려워요.. 새끼들 사료 먹는 나이도 되었고 괜찮아요.
@oj44565 ай бұрын
마지막 얘기들과는 동반입양 될때까진 기다려야 했어요 어미 냥 에게서 모든것 빼앗은겁니다.중성화까지 했으니 평생 외롭게 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