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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우시장에서 사 온 모종을 심는 날.
아영 씨의 새로운 도전인 '만 원의 행복' 세트를 준비하는 날이다!
봄철 농사가 어느 정도 끝나고.. 아영 씨와 흥열 씨 부녀는 바닷장어 낚시를 떠난다.
며칠 뒤, 심어 놓은 모종을 확인하는 아영 씨
생각보다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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