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웨 다시보기 25.01.25 | 챗GPT 괴롭히기 & 폴가이즈 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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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웨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0

@gunnerkim0000 3 күн бұрын

젠가이즈 상시로 만들어라 모바일에서 저렇게 잘 구현한건 처음인거 같다

@抱きしめて-u1d 3 күн бұрын

1:49:57 "killing point"

@최은정-k5p 3 күн бұрын

머리에 총겨누니까 단답하는 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지성-z3m 3 күн бұрын

이건 앞에 빌드업부터 봐야함 ㅋㅋ 막 주저리주저리 중립적 유지하다가 '이타치.' 급발진박은 게 레전드임ㅋㅋㅋㅋㅋ

@FriedFishRice 3 күн бұрын

56:09 허수의 나무

@user-friendly-u9j 3 күн бұрын

ai랑 대결하는 샘웨 개웃기네 ㅋㅋㅋ 젠, 폴가이즈도 좋았다

@뜨리40 3 күн бұрын

이번에는 누가 안해도 클립 투성이다….! 정말 미치도록 웃기네 이 맞다이가ㅋㅋㅋㅋㅋ

@dydy0911 3 күн бұрын

이날 GPT가 ㅈㄴ 웃겼는데 ㅋㅋㅋㅋ

@냠-c4c 3 күн бұрын

3:28:58 레전드ㅔㄴ ㅋㅋㅋ

@user-xxjssnssnk 3 күн бұрын

시참 좋았다 ㅅㅅ

@penguindol 2 күн бұрын

1:19:38 신난 샘웨

@이율-x8q 3 күн бұрын

오늘꺼는 ㄹㅇ 거를부분이없네 ㅋㅋㅋ

@celly3868 3 күн бұрын

이거이거 정말로 웅나해졌습니다

@프로망겜러 3 күн бұрын

1:28:40 여기서 이렇게 반박했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 글 써봄 강연금은 통상적으로 구성이 탄탄한 평가를 받는다는 것과 에반게리온이 보편적으로 욕을 많이 먹었음을 인정받았음 하지만 이때, 주제 자체가 '역대 최고의 애니'를 인정하는 것이기에 약간의 가스라이팅을 '먼저' 섞어버리면 반박 불가임 우선 영향력이 많았다는 것으로 '역대 최고'를 고를 수는 없음. 왜냐하면 귀칼이라는 예외 케이스가 존재하기 때문임. 이처럼 '역대 최고'라는 것 자체가 어떤 기준점을 갖는지 불분명하므로 우리가 직접 기준점을 유리하게 정의할 수 있음. 완벽한 예는 아니지만 우선 가장 보편적인 '평가'에 초점을 맞춰봄 에반게리온이 철학적이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건, 지피티가 말했듯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될 수도 있음. 이를 통해서 사람들이 아직도 다양한 해석을 내놓으며 즐기는 것은 선한 영향력이라 할 수 있음. 그러나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듯이 작가가 의도한 것도 아닌데 과대해석이 되는 부분이 (강연금 대비)늘어날 수 있고, 이로 인해 제대로 된 평가를 하기 힘들다는 점은 '역대 최고'라 하기엔 감점 요소임. 또한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 게 작가의 의도라 하면 할 말이 없으나, 의도치도 않은 부분의 해설과 평가까지 기준으로 삼기에는 한계가 있음. 그건 작품 자체의 포텐셜이 아니라 독자가 같이 만들어 버린 또 하나의 작품관에 가까움. 이때, '역대 최고'와 같은 타이틀을 달아놓고 작가의 역량을 제외한 외부적 요소까지 평가한다? 이는 물타기를 여론으로 받아들이는 것처럼 섣부른 판단임. 따라서 그나마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해 '애니를 시청한 사람'의 평가 비율을 따져볼 수도 있는데, 이때 강연금 대비 에반게리온의 혹평이 많다는 건 사실임.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미 지피티가 '안노가 욕을 먹었고 특정 편의 혹평이 많았음'이라는 사실을 인정했기에 반박 불가. 그렇기에 '역대 최고'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에는 에반게리온보단 강연금이 더 괜찮지 않겠니? 같은 답안으로 유도할 수 있을 듯. 물론 이건 앞에서도 말했듯 가스라이팅에 가까움. 토론 주제 자체가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고, 각 애니별로 갖는 강점이 너무 다양하기에 사실 그 자체만으로 비교할 수가 없음. 하지만 기준점을 하나 정해놓고 그 기준에 맞춰서만 비교하면 우위를 가질 수 있게 됨. 3등급이지만 게임&운동 잘하는 학생과 게임&운동은 좀 못해도 2등급인 학생 중 누가 더 괜찮니? 이걸 비교하는 거랑 비슷함 이때 그 누구도 평가의 기준점을 정의하지 않았기에 우리가 먼저 기준점 잡아버리고 계속 유도해 버리면, 마치 수능 국어 답안처럼 '다른 말이 맞더라도 여기선 이게 맞다.' 식으로 이끌 수 있음. 여기 적은 예시는 걍 떠오르는 것 중 아무거나 써본 거고, 실제로는 더 많은 기준점을 잡아서 반박할 수 있음. "난 그냥 딱 봐도 쉽게 이해되고 감동적이며 울림을 주는 게 명작 같은데?" -> 에반게리온 어려운 거 인정했으니 반박 불가 같은 느낌임 근데 사실 나도 에반게리온이랑 강연금 안 봐서 님들이 반박하면 님들 말이 다 맞음; 이걸 파고들 줄은 몰랐는데 샘웨 천재임? ㅋㅋㅋㅋㅋㅋㅋㅋ